[카드뉴스] 싱크대에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싱크대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배관을 막고 악취를 부르는 절대 버리면 안 되는 것 7가지
'식용유' 그냥 흘려보내면 될까?
배관 벽에 굳어 막힘의 원인이 됩니다.
기름은 식은 뒤 응고되어 다른 음식물과 엉겨 붙을 수 있습니다.
키친타월로 흡수하거나 폐식용유로 분리배출하세요.
'커피찌꺼기' 천연 탈취제니까 괜찮다?
배관에 쌓이면 막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에 잘 녹지 않습니다.
음식물 또는 일반쓰레기(지역 기준 확인)에 버리세요.
흘린 '밀가루' 조금은 괜찮다?
물을 만나면 반죽처럼 뭉칠 수 있습니다.
배관 내부에 달라붙기 쉽습니다.
휴지에 모아 일반쓰레기로 버리세요.
'밥' 조금 정도는 괜찮다?
배관에서 덩어리질 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분리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숟갈도 싱크대보다 음식물통.
'달걀껍질' 잘게 부수면 괜찮다?
배관에 조금씩 쌓여 막힐 수 있습니다.
잘게 부숴도 녹지 않습니다.
지역 분리배출 기준에 맞게 버리세요.
'쌀' 씻다가 그냥 흘려보내도 될까?
배관에서 불어나 막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씻는 과정에서도 과도한 쌀알 유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수망을 사용하세요.
싱크대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 기름은 폐식용유로
· 음식물은 음식물통으로
· 커피찌꺼기는 분리배출 기준 확인
· 배수망을 함께 사용하면 막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자료 참고 : 환경부, 한국환경공단,각 지자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
-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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