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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U-City 통합관제센터... 구축 1년만에 145건 범죄 해결

안산시, U-City 통합관제센터... 구축 1년만에 145건 범죄 해결

기사승인 2011. 04. 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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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기자] 경기도 안산시는 국·도비와 민간투자사업비 153억원을 들여 구축한 U-CITY 통합관제센터 가 지난 13일부로 문을 연지 1주년이 됐다고 15일 밝혔다.

U-CITY 통합관제센터는 방범, 교통,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어린이보호 등 다양한 목적의 CCTV 관제기능을 하나로 통합, 각종 범죄예방과 치안유지 및 생활안전 등에 민·관이 하나돼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였던 CCTV는 특성에 따라 설치돼 있어 용도 이외에는 사용할 수 없고, 각종 범죄 발생 시에는 CCTV 영상정보를 공유할 수 없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안산시는 주간 및 평시에는 방범, 교통, 어린이보호 등 당초 CCTV 설치 목적으로 사용하고, 야간 또는 범죄 등 각종 사건 사고 발생 시에는 대부분 CCTV를 방범용으로 전환,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는 전문 관제인력이 24시간 모니터링해 각종 범죄와 불법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찰 등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정보공유와 협조로 범죄자를 검거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는 역할도 한다.

또한 여러 부서에서 관리하던 CCTV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함에 따라 운영인력이 감소되고, 장비 등을 공동 활용함으로서 유지관리 비용도 절감돼 CCTV 운영효율성도 대폭 향상됐다.

시는 앞으로 아동안전영상정보 구축, 청소년 등하굣길 CCTV 추가 설치 등을 통하여 전국 제일의 안전한 도시 를 목표로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같은 안산시의 통합관제센터 운영이 타자치단체 및 외국(경찰등)에서도 좋은 모범사례로 평가돼 시에 지속적으로 견학 및 자료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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