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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이동욱 SBS 새 주말극 ‘여인의 향기’ 포스터 공개

김선아·이동욱 SBS 새 주말극 ‘여인의 향기’ 포스터 공개

기사승인 2011. 07. 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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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희 기자] 배우 김선아 이동욱 엄기준 서효림이 출연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19일 공개된 포스터 1탄에는 푸르른 일본 오키나와 해변가를 배경으로 사랑스런 김선아와 이동욱의 웨딩커플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선아와 댄디한 차림의 이동욱이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그윽한 눈빛을 교환하고 있는 모습. 싱그러운 모습의 두 사람과 대비되는 ‘남은 인생 6개월, 제대로 한번 살아보자’는 문구가 애틋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두 번째로 공개된 포스터에는 주인공 네 사람의 개성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행사 말단 여직원 연재 역을 맡은 김선아는 큰 뿔테 안경과 사랑스러운 웨이브 펌으로 극중 캐릭터에 완벽하게 빙의된 모습을 드러냈다.

남자주인공 이동욱 역시 까칠한 듯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시크한 매력을 뿜어냈고, 엄기준은 차가운 가슴을 지닌 의사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새로운 재벌녀의 모습을 선보일 서효림은 빛나는 브이라인을 과시하며 날카로운 듯 뜨거운 가슴을 지닌 열정적인 세경의 모습을 잘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김선아와 이동욱의 놀란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서프라이즈 포스터도 깜짝 공개됐다. 오키나와를 여행하면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어떤 흥미진진 사건들을 접하게 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포스터. 포스터 속 코믹한 주인공들의 표정이 유쾌한 즐거움을 주면서 한여름 시원한 바캉스까지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제작사 측은 “유쾌하면서도 애틋한 사연이 있고, 코믹하면서도 감동이 있는, ‘여인의 향기’만의 특색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며 “로맨틱 코미디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우리의 이야기들을 담을 ‘여인의 향기’가 시청자들에게 한여름 바캉스 같은 시원한 행복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SBS ‘여인이 향기’는 암 말기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여행사 말단 여직원 (김선아)이 돈은 많지만 인생에 의욕이 없는 지욱(이동욱)을 만나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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