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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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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김광식
정부가 기업의 대규모 도산이나 구조조정 등으로 고용안정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한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고용위기지역’ 지정 제도가 정량화되지 않은 잣대로 신청이 급증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제 논리가 아닌 정치 논리가 개입될 여지가 커져 무분별한 지정도 우려된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지역의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전국 평균 피보험자 증감률보다 5%포인트 이상 낮고, 구..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이달 말부터 안전보건지킴이 167명을 중소 건설현장 순회점검활동에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만 56세 이상 건설 관련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퇴직자로 2인 1조로 순회점검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들은 안전관리자 선임의무가 없는 공사금액 120억원 미만 현장을 대상으로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고소작업, 굴착작업, 건설기계·장비 사용작업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고용노동부는 ‘일본 해외취업 전략설명회’가 오는 2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부와 주한일본대사관이 후원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무역협회·마이나비코리아가 주최한다. 고용부와 산업인력공단은 2015년부터 매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에게 국가별 전략설명회를 개최해왔다. 지금까지 총 23회가 실시됐으며 참석 인원은 2000여명이다. 지난해부터는 구직자들의 일본에 대한 높아진..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에서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HRD) 대상은 한국HRD협회가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공부문·기업·교육기관 등에게 수여한다. 협회는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은 창의적이고 성과지향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한국 인적자원개발의 발전과 위상 정립에 공헌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펜스룰을 명분으로 여성을 배제하는 등 성차별적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현안점검회의에서 “이는 남녀고용평등법과 근로기준법 위반”이라며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투(Me Too) 운동의 반작용으로 부각되고 있는 ‘펜스룰’은 마이크 펜스 현 미국 부통령이 2002년 “아내..
여성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성희롱·성폭력을 근절하고 농축산 분야 사업장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다. 고용노동부는 다음달 27일까지 외국인 노동자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집중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일 발표된 ‘직장 및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의 일환이다. 예년보다 점검 시기를 앞당겨 집중 점검한다. 지난해의 경우 4월 24일부터..
중앙노동위원회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회 노동위원회 ‘명예의 전당’ 기념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4명의 조사관을 명예의 전당에 올렸다. 노동위 명예의 전당은 재직 중 수행 업무가 최종 확정되는 5년 이후 노사분쟁 해결에 기여한 조사관을 발굴, 등재한다.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토록 하기 위해서다. 대상 기준은 5개년 단위로 판정·화해·조정 분야에서 실적 3위 이내인 조사관으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청년 일자리 대책과 노동시간 단축 등에 대해 고용센터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서 열린 ‘전국 고용센터소장 회의’에서 “이번 청년 일자리 대책은 그간의 대책과는 달라야 한다”며 “청년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고용센터 직원들이 더 열심히 뛰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년대책 후속조치, 노동시간 단축 현장안착 등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5일 새로운 비전으로 ‘전 국민의 평생고용 역량을 키우는 No.1 HRD 파트너’을 선포했다. 국민 누구나 공단의 인적자원개발(HRD)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경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민이 필요로 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미다. 또한 ‘Beyond Job, Towards Lifetime Value’ 라는 별도의 영문 슬로건을 신설했다. 안정된 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5일 공단 본부에서 대한안마사협회 등 11개 기관과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 사업은 공단에서 개발한 중증장애인 고용모델을 장애인 유관기관을 통해 보급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가 발달장애인 바리스타·플로리스트, 정신장애인 반려동물관리사 등이다. 올해부터는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 활성화를 위해 민간에서 직접 고용모델을 개발하는 경우..
고용노동부는 14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노동기구(ILO)와 개발도상국가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약정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최경림 주 제네바 대사, 김대환 고용부 국제협력관, 무사 우마루(Moussa Oumarou) ILO 사무차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0년까지 개도국의 직업훈련·산업안전·고용증대 등을 위해 기술자문·전산시스템 구축·초청연수 사업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근로복지공단은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인 양준혁씨가 14일 공단 서울강남지사에서 일자리 안정자금과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양준혁야구재단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지점을 두고 7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중 월평균 보수가 190만원 미만인 2명의 직원에 대해 일자리 안정자금과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신청했다. 공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양준혁씨는“재단을 운영하면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프랑스에서 거점형 직장어린이집을 벤치마킹했다. 14일 고용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12일 프랑스를 방문해 바레스 시립어린이집과 거점형 민간어린이집인 바빌로 오 라 마들렌느 보육원을 방문했다. 바레스 시립어린이집은 지하철 1호선과 11호선 환승역인 파리 시청에서 240m 거리, 7호선에 인접해 있다. 바빌로 오 라 마들렌느 민영 보육원은 지하철 5개 노선과 근접한 교통 요지에 위치..
노사발전재단은 1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고용노동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저임금 안정화 및 근로시간 단축방안’ 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고용노동 동향과 노사관계와 관련해 정흥준 한국노동연구원 박사의 기조발표로 시작했다. 최저임금 안정화 방안은 하이에이치알 노무법인의 이원희 노무사가, 근로시간 단축 방안은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가 발제했다. 장성민 노사발전재단 선임컨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