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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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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을 강하게 밀어붙이다가 산하기관 노동자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12일 전국사회보장기관 노동조합연대(사노연대)는 “일자리안정자금 지원사업으로 인한 노동조건 악화와 실적경쟁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지난 9일 기준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은 대상자 236만명 가운데 112만명을 넘어 거의 절반에 육박했다. 지난 1월말 3%에 불과했던 신청률이 1..
정부 산하기관 노조들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실적 경쟁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사회보장기관 노동조합연대(사노연대)는 12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으로 인한 노동조건 악화와 실적경쟁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사노연대는 근로복지공단·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5개 노조(조합원 2만3000명)로 구성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달 6일 기준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은 대상자 약 236만명 가..
노사발전재단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적극적고용개선조치지원(AA) 지역 순회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까지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재단은 일·가정 양립 관련 정부정책 방향 및 지원제도, AA제도 도입취지 및 내용, AA 제출서식 작성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변경된 서식을 중심으로 남녀근로자고용현황·시행계..
근로복지공단은 11일 강원 평창에 소재한 드래곤밸리호텔에서 독일 법정재해보험기구(DGUV)와 ‘산재근로자를 위한 스포츠재활 활성화’를 주제로 회의를 가졌다. DGUV는 재해자를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재활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선수는 물론 독일 올림픽국가대표의 재활치료 전담 등 스포츠와 재활의 연계를 중시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근로자 재활스포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오는 3월 16일까지 ‘장애인 공직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장애인 공직설명회는 인사혁신처와 공단이 장애인의 국가공무원 진입기회를 확대하고자 2010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장애인공무원 인사정책, 국가직 중증장애인 경력경쟁채용 정보, 군무원 제도·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장애인공무원 선배와의 대화뿐 아니라 공무원 면접 특강도 진행한다. 날짜와 장소는 12일..
자동차제조업의 고용한파가 가속화되고 있다. 조선업을 비롯한 기타운송장비 분야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23개월 연속 감소했다. 11일 고용노동부의 ‘행정통계로 본 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동차제조업의 고용보험 피보험자수는 39만7000명으로 1년 전보다 3300명이 줄었다. 지난 1월 40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된 자동차제조업은 미국 현지 판매 부진 등 영향으로 감소폭이 소폭 확대됐다. 완성차 제조업..
고용노동부는 케이앤아츠 등 35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인증했다고 8일 밝혔다. 케이앤아츠는 국악전문 음악 기획사로 우리나라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청년 국악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소셜 미션으로 한다. 툴뮤직은 음악관련 매니지먼트·음반제작·문화마케팅 사업 등을 통해 청년·장애인 음악가를 발굴·육성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것을 사회적 목적으로 한다. 춘천별빛산골교육 사회적협동조..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독일에서 여성 고용 문제 등을 협의했다. 8일 고용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7일(현지시간 기준) 독일의 카타리나 바를레이 연방여성가족부 장관이자 노동사회부장관 직무대리를 만나 양국의 여성 고용 상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바를레이 장관은 이른바 ‘유리천장(여성의 승진을 막는 보이지 않는 제약)’을 깨기 위한 독일의 ‘시간제 고위직 정책’을 소개했다. 독일 자동차기업 벤츠는 시간제..
오리온·포스코ICT 등이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여성 고용비율과 여성 관리자 고용비율이 저조할 뿐 아니라 개선노력도 현저히 미흡했다. AA는 공공기관과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여성고용기준을 충족하도록 유도해 고용상 성차별을 해소하고 고용평등을 촉진하는 제도다. 올해는 300인 이상 지방공기업이 포함되고 내년에는 전체 지방공기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8일 고용노동..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등을 위한 정책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으나 실효성보다는 보여주기식의 ‘재탕·삼탕 정책’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고용부가 이달 중순 발표할 예정인 새로운 청년 일자리 청책이 대표적이다. 그동안 고용부는 ‘청년들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중소기업 취업 유인제고, 창업 지원, 해외진출 활성화 등의 대책을 쏟아냈으나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평가받고..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까지 독일·프랑스를 방문, 4차 산업혁명 대비 직업훈련 개편과 여성고용 제고를 위한 정책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7일 고용부에 따르면 6일 출국한 김 장관은 독일에선 카타리나 바를레이 연방가족·노령·여성·청년부 장관을 면담한다. 아울러 독일상공회의소·연방직업훈련정책연구소·보훔대학 러닝팩토리 등을 둘러본다. 프랑스에서는 뮈리엘 페니코 노동부 장관을 만나고, 시립·민영 보육시설과 국립..
고용노동부는 체계적인 유연근무제 도입·운영을 위한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워라밸(일·생활 균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연근무제 활용 사업장이 증가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는 노동자의 필요에 따라 일하는 시간·장소를 유연하게 하는 근무제도다. 여기엔 시차출퇴근제·선택근무제·재량근무제·재택근무제·원격근무제 등이 해당된다. 2016년 657명(101개소)에 불과했던 유연근무제 지원..
△ 청년고용기획과장 김부희 △ 여성고용정책과장 김효순 △ 퇴직연금복지과장 곽희경 △ 산재예방정책과장 송병춘 △ 서울북부지청장 김영규 △ 부천지청장 김상환 △ 고양지청장 김연식 △ 경기지청장 이덕희 △ 울산지청장 김종철 △ 목포지청장 김두희 △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송민선
고용노동부가 5일 ‘병원업종의 직장 내 괴롭힘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는 고용부·보건의료노조·의료산업노련·의료연대·대한병원협회·대한간호협회·대한간호조무사협회 관계자 14명이다. 최근 대형병원 간호사 자살사건으로 병원업종에서의 직장 내 괴롭힘(태움 관행)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병원업종의 직장 내 괴롭힘의 실태와 원인,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참석..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5일 제26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 27개 지역에서 안전점검 행사를 가졌다. 중앙 안전점검은 하청의 사고사망자 비율이 높은 조선업의 재해예방을 위해 국내 최초 조선소인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실시됐다. 최근 조선업 하청 근로자 사망자는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6명(2017년 5월), STX조선해양 화재폭발사고 4명(2017년 8월) 등이다. 이날 중앙 안전점검에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