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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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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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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글로벌 축구팬 앞에 선 ‘EV5’…기아 브랜드 전략 통했다
한국지엠이 다음달 9세대 말리부를 출시함에 따라 국내 중형차 시장의 대격전이 예상된다. 지난달 판매량은 쏘나타(7053대)·SM6(6751대)·K5(4255대) 순이었다. 말리부는 1960년대 1세대 모델이 나온 이후 50여년간 전 세계 25개국에서 1000만대 이상이 팔린 검증된 모델이다. 신형 말리부의 특징은 경쟁 차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넓은 실내공간이다. 전장은 이전 세대 대비 68㎜ 늘어난 4923㎜다..
티볼리 에어가 출시 한 달 만에 5000대 계약을 넘었다. 지난달 8일 출시된 티볼리 에어는 이달 8일까지 누적 계약 대수 5100여대를 돌파했다. 영업일 기준 일 평균 180~200대의 계약이 이뤄진 셈이다. 여성 고객(43.6%)이 기대 이상으로 많았다. 연령별로 주요 타깃층인 30대(28.3%)와 40대(27.9%)가 56.2%를 차지했다.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20대가 21.8%였다. 같..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달 중 글로벌 누적판매량 1억대를 돌파한다고 11일 밝혔다. 1962년 삼륜차인 ‘기아마스타 K-360’를 제작한 이래 지난달까지 현대차 6402만대, 기아차 3568만대 총 9970만대를 판매했다. 현대·기아차는 1993년 1000만대, 2008년 5000만대, 지난해 1월 9000만대 판매 고지를 넘었다. 1억대는 현대차의 대표적 글로벌 베스트셀링카인 아반떼(전장 4570㎜)를 한 줄로 세울..
현대차가 이달 말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직분사 엔진(GDi)와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를 장착한 아반떼를 출시할 예정이다. 모델명은 ‘아반떼 스포츠’가 유력하다. 이 차량은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7㎏·m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1.6 GDi 아반떼((132마력·16.4㎏·m)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각각 51.6%, 64.6% 개선된 것이다. 후륜엔 아이오닉과 마찬가지로 멀..
스포티지가 현대·기아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가운데 세번째로 누적 판매량 400만대를 돌파했다. 국내 최장수 SUV인 스포티지는 지난달까지 총 403만2637대(국내 59만9681·해외 343만2956대)가 팔렸다. 스포티지는 1993년 1세대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2015년 9월 4세대 모델이 출시됐다. 지난해 말 슬로바키아 공장에 이어 올해 2월부터는 중국 공장에서도 생산을 시작해 해외 판매량이 더욱 증가..
지난해 정유업계에서 SK에너지와 에쓰오일(S-Oil)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업계 2위인 GS칼렉스는 시장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다. 관세 면제 등의 혜택이 사라지면서 석유수입사들의 점유율은 2014년 5.3%에서 지난해 2.6%로 떨어졌다. 1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SK에너지는 경질유(휘발유·경유·등유) 시장점유율 31.4%를 기록했다. 2012년에 이어 3년 만에 30%대를 회복한 것이다. GS칼텍스는..
쉐보레가 배우 강하늘을 주연으로 한 트랙스 광고가 젊은 층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퍼포먼스(성능) 전성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젊은 남녀의 풋풋한 로맨스를 그린 이번 광고는 엘리베이터·자전거편·출입문편 총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엘리베이터편’은 밀폐된 공간에서 미묘한 감정을 주고 받는 청춘 남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둘만의 어색한 기류 속, 엘리베이터를 꽉 채운 사람들에게서 그녀를 보..
현대오일뱅크가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주유소를 단순히 기름만 파는 곳에서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바꿔가고 있다. 이전보다 주유소에서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기 때문이다. 한국갤럽의 2015년 정유소비자 U&A(Usage & Attitude)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주유소 선택 요인 중 서비스와 시설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2년 10.5%에서 지난해 20.4%로 상승했다. 7일 현대오일뱅크는 서울·..
르노삼성자동차가 배우 박소담을 준중형 세단 SM3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2030세대를 대상으로 프로모션 활동을 강화한다. 박소담은 영화 ‘베테랑’ ‘검은사제들’ ‘사도’ 등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충무로의 대세 신예다. 르노삼성은 “박소담은 상큼하고 다채로운 매력과 차세대 ‘천의 얼굴’로 떠오르는 실력파 배우”라며 “보면 볼수록 진가를 알게 되는 기본기 좋은 차인 SM3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
현대자동차가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와 연계해 다음달 6일까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무료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발한 신형 카파 1.6GDi 엔진과 고효율 모터 시스템으로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연비는 동급 최고 수준인 22.4㎞/ℓ(15인치 타이어 기준)다. 현대차는 서울·경기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호텔·대학가·전철역 근처의 그린카 시승존 50곳에 각각 1대씩..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해 ‘내수 꼴찌’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수출 물량 급증과 회사에 유리한 환율 여건 덕분이다. 2015년 르노삼성의 내수 판매량은 8만17대로 쌍용자동차(9만9664대)보다 적었다. 2013년에 이어 국산 완성차 5개 업체 중 최하위였다. 르노삼성은 내수 부진을 수출에서 만회했다. 수출은 14만9065대로 전년 대비 65.9% 증가했다. 당초 8만대 규모였던 로그의 북미..
벤츠코리아·BMW코리아·폴크스바겐코리아가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수입차 판매량 1~3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각각 변속기 허위 신고·차량 화재·배출가스 조작 등의 문제를 갖고 있지만 공격적인 가격 할인 정책이 이를 상쇄했다. 지난달 벤츠의 판매량은 5167대로 전달보다 36.3% 증가했다. 벤츠가 월 5000대 이상 판매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6월 완전변경 모델 출시을 앞두고 E클래스를 최대 17% 할인한 게 컸..
애플과 구글이 주도하는 ‘커넥티드 카’ 시장에 현대·기아차가 도전장을 던졌다. 5일 이 회사는 자동차가 모든 생활의 중심이 되는 ‘카 투 라이프(Car to Life)’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선언했다. 2014년 애플은 세계 최초로 커넥티드 카 시장에 뛰어들었다. 차량용 운영체제(OS)인 ‘카플레이’를 개발하고 현대·기아·볼보·벤츠 등과 제휴를 맺었다. 같은 해 구글도 커넥티드 카 개발 연합인 ‘오픈 오토모티브 얼라이..
한국지엠의 ‘뜨거운 감자’ 임팔라가 현재와 같이 수입 판매된다. 5일 한국지엠은 “제품이 갖고 있는 수입 세단의 프리미엄 가치를 원하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편 제품 포트폴리오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 국내 생산보다 수입 판매가 타당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임팔라의 국내 생산을 놓고 회사와 노조는 첨예한 대립을 해왔다. 올해 2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지부는 전량 미국 GM 공장에서 수입하는 준대형 세단 임팔..
벤츠코리아는 C클래스 패밀리의 가장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더 뉴 C200 쿠페’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차량은 AMG 익스테리어 라인과 AMG 인테리어 패키지를 기본 적용한다. 차체는 알루미늄 비중을 높여 종전 모델보다 가벼워졌다. 배기량 1991cc의 직결 4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에코 스타트·스톱 기능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복합연비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