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포천 등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550건 발생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21일 기준 멧돼지 시료 56건을 검사한 결과, 경기도 연천군과 포천시의 멧돼지 시료 2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 인해 연천, 화천, 파주, 철원, 양구, 고성, 포천 등에서 총 550건이 발생했다. 양성이 확진된 폐사체는 연천군 왕징면과 포천시 관인면의 2차 울타리 내에서 환경부 수색팀과 영농인이 발견했다. 포천시 관인면 발견지점은 최근 양성개체가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