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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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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이 1년만에 2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지역 평균 분양가는 ㎡당 995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말의 823만원과 비교하면 20.9% 상승한 것이자 전월 대비 3.0% 오른 수치다.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평균 423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0% 오른 금액이다. 10월과..
서울 아파트값이 3개월 연속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부동산원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8월 0.92%를 기록한 후 9월 0.90→10월 0.83→11월 0.60로 3개월 연속 상승 폭이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용산구는 리모델링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마포구는 아현·염리동 위주로, 노원구는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지만 대체로 거래활동 위축되며 상승 폭이 떨어졌다. 또..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최근의 주택시장 안정화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15일 LH 과천의왕사업본부에서 주택 공급 및 공공택지 개발, 도심사업 담당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택 공급대책 종합 점검회의’에서 “내년 주택 공급을 조기에 착수해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을 충실히 지원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형 대우건설 사장이 브엉 딩 후에 국회의장 등 베트남 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시장에서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15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투자기획부(MPI) 산하 대외협력국과 베트남 내 신규 도시개발사업 재투자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국내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쌓아온 개발..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고덕강일4단지 등 SH공사가 건설한 최근 10년간의 단지 34곳의 분양원가를 서울시·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양 기관의 분양원가 공개항목은 건설원가(61개 항목)와 택지조성원가(10개 항목)다. 특히 아파트 가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필수 공개항목으로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던 택지조성원가를 처음으로 포함시켰다.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택지..
서울 부동산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도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15일 국토연구원이 조사한 11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111.6으로 전월대비 7.3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수치로 기록한다. 100을 넘길 경우 전월에 비해 가격상승·거래증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수도권은 110.9로 전월대비 8.2포인트 하락했으며 비수도권은..
(주)한양이 협력사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28억원을 지급한다. 15일 한양에 따르면 한양은 올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협력기금을 통해 이 같은 금액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 상생협력 기금을 활용해 중소기업 협력업체 중 시공능력과 공정·품질관리, 안전 환경관리 등을 평가해 선정된 총 25개사를 지원한다. 기금을 인센티브 형태로 지급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협력업체들의 사기진..
두산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들어서는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 아파트를 분양한다.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24층짜리 9개동에 6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6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15가구(일반분양 103가구) △84㎡ 491가구(일반 358가구)로 이뤄졌다.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KTX마산역, 삼성창원병원, 팔룡산이 도보권에 있다. 마..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을 철거하지 않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으로 정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3월 새 방치건축물정비법 시행에 앞서 이런 내용을 담은 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1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시행령·시행규칙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지방공사 등이 지자체로부터 정비사업을 위탁·대행받아 방치 건축물을 공동주택으로 정비할 경우 주택건설기준 특례를 부..
“호가를 낮춰도 팔리지 않아요.” 14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신동아리버파크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인근에 있는 A공인중개소 관계자는 “호가는 조금 떨어졌지만 매수 대기자들이 더 떨어지길 원하고 있다”며 “집을 사겠다는 사람이 없다 보니 매물만 넘쳐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 찬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매매 수요가 얼어붙으면서 매도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가 빠른 속도로 하향 조정되고 있다...
세원투자건업과 우원산업이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카이튼 대치’ 홍보관 개관과 함께 분양에 나선다. 14일 우원산업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15층 2개동 규모에 도시형 생활주택(전용면적 38㎡) 56가구와 오피스텔(55㎡) 44실 등으로 구성된다. 청담대교·영동대교·성수대교·테헤란로가 단지 인근에 있다. 올림픽대로·동부간선도로·경부고속도로도 가깝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선릉역과 수인..
상위 1%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 수가 하위 10% 대비 약 5배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이하 다주택자는 1만명을 넘었으며 미성년 다주택자도 1300명 이상이었다. 14일 김회재 의원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주택소유통계’ 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보유가구 중 상위 1% 가구가 소유한 주택 수는 4.75가구였다. 하위 10%가 소유한 주택 수는 1가구에 불과했다. 상위 1% 가구의 주택 수가 하위..
GS건설 최고 경영진이 베트남 국회의장과 베트남 사업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S건설은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병용 부회장(대표이사), 허윤홍 신사업부문대표(사장), 김태진 CFO(부사장), 김규화 건축부문대표(부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방한 중인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경영진은 이 자리에서 현재 추진 중인 베트남 사업과 향후 신규 사업에 대한 베트남 중앙 정부의 관..
서울 동대문구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구역의 전농8구역인 전농동 204번지 일대에 15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동대문구는 지난 8일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인가를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에는 지하2층 지상20층 22개동 아파트 1515가구(임대 262가구, 일반 1253가구)와 공원·공공청사 등의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된다. 조합은 빠른 시일 내에 재정비촉진계획변경, 건축..
서울 마포구 합정역·영등포구 당산역·동작구 이수역·강남구 논현역 주변 등 4곳이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신규 대상지로 추가 선정됐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이들 사업지는 지난 7월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청 방식을 상시접수로 변경한 후 두 번째로 선정된 곳들이다. 앞서 지난 9월에는 강북구 삼양사거리역·마포구 공덕역·강동구 둔촌동역 주변 등 3곳이 1차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사업은 입지 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