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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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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로봇 사업 원년' LG전자, 양재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
삼성전자 올해 첫 투자로 메디테크…미래 성장 사업 선점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삼성전자 TV 검증 15일→2일…HPC 인프라 가동으로 'AI 대전환'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화물사업 매각을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국가적 손실이라는 비판도 나오지만, 사실상 독자생존이 어려운 아시아나항공 입장에서는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채권단인 산업은행이 합병 불발 시 아시아나에 추가 지원은 없다며 공개 압박하고 있어 이사회가 화물사업 매각 안건을 통과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 큰 문제는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화물사업 부문 매각에 찬성해 EU(..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화물사업 매각을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국가적 손실이라는 비판도 나오지만, 사실상 독자생존이 어려운 아시아나항공 입장에서는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채권단인 산업은행이 합병 불발 시 아시아나에 추가 지원은 없다며 공개 압박하고 있어 이사회가 화물사업 매각 안건을 통과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더 큰 문제는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화물사업 부문 매각에 찬성해 EU(유..
민팃은 하성문 대표이사가 '2023년 제18회 전자·IT의 날' 기념 행사에서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전자·IT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며, 지난 2005년 전자·IT 산업 연간 수출액 1000억 달러 돌파를 기념해 처음 열렸다. 매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하성문 대표는 민팃을 이끌며 편리한 중고폰 유통 문화를 조성..
태광그룹이 "내부의 횡령·배임 등 의혹에 대해서는 이미 그룹 차원에서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 중에 있다"면서 "감사결과 전 경영진 비위행위"라고 25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태광그룹 임원의 허위 급여 지급·환수를 통한 비자금 조성, 태광CC의 골프연습장 공사비 8억6000만원 대납, 계열사 법인카드 8094만원 사적 사용 등 혐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제주항공이 올해 4년 만의 매출 1조 클럽 복귀에 이어 사상 최대 매출 신기록까지 노리고 있다. 영업이익도 올해 전망대로라면 5년 만의 흑자가 예상된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2020년 취임한 김이배 대표의 비상경영이 엔데믹과 함께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항공 호황이 올해 반짝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고유가 등 운영비용 부담을 감내해야 하는 과제는 남았다. 2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최근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서 2번째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를 공개했다. 24일 아시아나에 따르면 해당 라운지는 샤를 드 골 공항 1터미널 10번에서 38번 게이트를 이용하는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탑승객 가운데 퍼스트,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유나이티드항공 유나이티드 클럽과 에어캐나다 매이플 리프 클럽의 우수 회원..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LA 노선을 약 1년간 운영한 결과 총 13만7500여명이 탑승했고, 평균 탑승률은 85.7%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에어프레미아는 LA 노선에 취항하며 국적사의 3번째 미주 노선 진입이라는 의의와 함께 본격적인 다자 경쟁체제를 만들었다. 인천~LA는 미주지역 중에서도 여객과 환승객 모두 최다 실적을 기록해온 핵심 노선으로,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양대 국적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만남이 전기차 배터리 동맹으로 결실을 맺었다. 삼성SDI가 처음으로 현대자동차와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고 세계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다. 삼성SDI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현대차와 전략적 협업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3일 삼성SDI는 오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유럽향 전기차에 들어갈 배터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약 50만대..
GS와 서울대기술지주는 오는 11월 3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The GS Challenge with SNU(더 지에스 챌린지 위드 에스엔유)'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GS와 서울대기술지주가 산학 협력의 차원에서 기획한 첫 번째 오픈이노베이션이다. 업력 5년 미만 또는 시리즈-A 이전 단계의 투자 유치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예비창업자 중에서도 구성원이 서울대학교 출신이..
OCI홀딩스는 사단법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지역 우수인재 육성 및 소외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장학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인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과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 류권홍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OCI홀딩스가 장학기금을 전달한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984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 성..
삼성SDI는 오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유럽향 전기차에 들어갈 배터리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SDI와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공급 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SDI는 현대자동차를 새로운 고객사로 확보하는 한편, 향후 협력 확대 기회를 열어 둠으로써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양사 간 협력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각형배터리를 통한 배..
에어프레미아가 연말시즌 프랑크푸르트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이달 27일까지 연장한다. 22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이번에 연장하는 행사에서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해 편도 46만900원부터 판매한다. 유럽에서 프랑크푸르트를 통해 한국으로 입국하는 현지교민이나 기존 여행객들을 위해 현지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편도항공권 총액운임으로 이코노미 343유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432유로부터 판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사진을 22일 SNS에 게시했다. 이날 최 회장은 "지난 주 파리에서 대한상의가 주최하고 제가 호스트한 행사"라고 사진을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와 세게 각국의 정재계, 예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문화적 파워와 지속가능한 연결의 힘을 성공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 또한 "지금 아프리카에 와있다"면서 "..
대한항공이 주도하는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의 9부 능선은 EU(유럽연합)의 승인에 있다. 사실상 마지막 작업이 길어지자 '합병이 무산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대한항공의 가장 유력한 카드인 아시아나의 화물 사업 매각이 관건이다. 현재로서 공식화되지 않았을 뿐 외신에서도 같은 내용이 언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이유는 아시아나의 화물 사업 매각이 단지 양사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의 우주산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자체 기술 확보와 독자적인 밸류체인 구축으로 뉴 스페이스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18일 경기 성남시 서울 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 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 참석한 김동관 한화 부회장이 한화 통합부스를 방문해 차세대 전투기 엔진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투기 엔진을 생산해 방산·항공·우주기업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