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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號 4년] 각계 인사 6인이 말하는 삼성 미래 성장의 해법…“투자는 기술과 사람에”
[2보] 삼성전자 3분기 DS 영업익 106.5조…현금배당 총 30조·시설투자 84.4조
실적은 역대급, 과제는 '양극화'…삼성전자 창립기념일의 '명암'
[취재후일담] 가을 승부처 선 삼성 스포츠…이재용 ‘직관’ 성사될까
취임 4주년에 R&D센터 찾은 이재용… 미래 성장축 'RX'챙겼다
팻 윌슨 미국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서울 SK 본사를 찾아 SK온 경영진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SK온에 따르면 전날 윌슨 장관은 SK 본사를 방문해 "SK는 조지아의 첫 한국 프로젝트이고, 항상 전동화 중심에 있었다"며 "조지아주 전체를 크게 변화시켜준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언급했다. 또한 SK온과 현대차의 북미 합작법인(JV) 사업을 언급하면서 "한국의 자동차 업체(현대차)와 배터리(SK온)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동생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그룹 최고협의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의 의장에 선임됐다. 이 자리는 그룹으로서는 '2인자'에 해당한다. 최 회장은 그룹 주요 자리에 평소 신임하는 인물을 앉히고 위기의 경영 상황에서 보다 빠른 의사결정 및 효율성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7일 SK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어 의장 등 신규 선임안을 의결하고, 각 관계사 이사회에서 결정한 대표이사 등 임..
SK그룹의 2024년 임원인사에는 예측 불가능한 경영환경을 앞서 대응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담겼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과감한 세대교체와 함께 그동안 그룹 차원에서 훈련시킨 인재들을 경영 전면에 내세우면서 전환점을 마련했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총 7개 계열사의 CEO가 바뀌었으며 이들은 모두 40~50대다. SK㈜ 사장에는 장용호(59) SK실트론 사장이, SK이노베이션 사장에는 박상규(59)..
최태원 회장의 '서든데스' 특명으로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인사에서 과감한 인적쇄신을 단행했다. 7일 SK이노베이션은 박상규 SK엔무브 사장(59)을 신임 총괄사장으로 선임하는 내용의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박상규 사장과 SK온의 이석희 신임 사장(58)은 이번 SK그룹 인사에서 세대교체를 대표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인사를 통해 이노베이션과 계열사업 자회사들은 인적 쇄신을 통한 조직 간 시너지 제고에 집중..
2024년 SK그룹 인사에서는 50대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단순히 젊어진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룹 차원에서는 차세대 CEO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한 경영진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과거 50대에 선임됐던 사장단들이 60대가 돼 물러나고 그 자리를 새로운 50대, 그룹에서 육성한 인물들이 '서든 데스' 위기의 경영환경에서 재계 2위의 SK를 운영하게 됐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SK㈜ 사..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이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7일 SK그룹은 그룹 최고협의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어 의장 등 신규 선임안을 의결하고, 각 관계사 이사회에서 결정한 대표이사 등 임원 인사 내용을 공유 및 협의했다고 밝혔다. 수펙스는 최창원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새 의장으로 선임했다. 최 부회장은 2007년 SK케미칼 대표이사 취임에 이어 2017년 중간 지주회사인 SK디스커버리 대표이..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HD현대는 오는 1월 열리는 CES에서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육상 혁신 비전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인프라 건설의 종합적인 혁신전략과 비전을 알릴 예정이다.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은 안전과 안보, 공급망 구축, 기후 변화..
두산밥캣이 해외 지배구조 개편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년 7월 두산산업차량을 인수한 이후 기존 두산밥캣과 두산산업차량 간 중복되는 지역별 법인을 정리하는 작업의 일환이다. 2024년 매출 10조원을 바라보는 두산밥캣은 개편작업을 통해 같은 지역의 법인을 통합,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비용 절감 등을 추진하는 등 영업 효율성을 극대화해 이익률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미국..
포스코 봉사단이 최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자원봉사자의날 기념 2023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포스코 봉사단은 포항, 광양, 서울 등 지역사회에서 햇수로 환산하면 총 936년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스코는 임직원 봉사활동의 체계적인 지원 제도를 갖추기 위해 2003년 포스코 봉사단을 창단..
포스코가 첨단산업 전략자원이 될 핵심광물·소재에 이어 산업가스까지 국산화에 속도를 높인다. 반도체·이차전지 뿐 아니라 자동차·조선 등 제조업 전반에 필수적이라 알짜로 커 나갈 전망이다. 국내 산업가스 시장은 해외 및 사모펀드 소유 기업이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이번 포스코의 공급 확대로 국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5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는 경북 포항시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현대엘리베이터가 첨단 유지관리 서비스 '미리'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 한국의경영대상'에서 프랙티스 부문 '혁신 제품·올해의 서비스'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6월 선보인 미리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엘리베이터의 운행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사전에 고장 및 교체주기를 예측해 대응할 수 있게 한 첨단 유지관리 시스템이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주관 '제1회 혁신기술 컨퍼런스'에서 회원사 간 연대와 협력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술 혁신의 속도를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올해 4월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회의에서 글로벌 철강산업의 탄소중립과 실행 가능한 저탄소 기술 공동 개발 방안을 함께 논의하자고 공식 제안한 바 있으며, 최 회장의 제안에 혁신기술 컨퍼런스 개최가..
포스코는 경북 포항시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연산 25만 톤 규모의 산업용 가스 생산 설비를 착공했다고 5일 밝혔다. 포스코는 1000여억원을 투자해 5000평 부지에 산소공장을 신설하고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를 분리, 정제하는 공기분리장치(ASU)와 액체산소 2000톤을 저장할 수 있는 대형 저장탱크 등을 설치한다. 2024년 하반기에 대형 저장탱크를 먼저 설치하고 2025년 하반기까지 ASU..
재계 2위 SK그룹의 대대적인 세대교체가 예상된다. 국내외를 둘러싼 위기 상황에서 변화에 민첩하게 반응하고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조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력한 검토 방안은 부회장단의 교체다. 보다 젊은 리더로 대대적인 쇄신이 전망된다. 이어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의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선임 안도 유력하다고 알려졌다. 최창원 부회장은 최태원 회장의 사촌동생으로 평소 신임이 두터운..
SK그룹이 올 연말 인사에서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을 SK그룹의 수펙스추구협의회(수펙스) 의장으로 선임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원 부회장은 고(故) 최종건 SK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최태원 회장에게는 사촌 동생이다. 최 회장은 현재 경영 상황에 대해 '서든 데스'를 우려할 만큼 엄중하게 보고 있어 신임이 두터운 인물을 선임해 안정적인 경영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