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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號 4년] 각계 인사 6인이 말하는 삼성 미래 성장의 해법…“투자는 기술과 사람에”
[2보] 삼성전자 3분기 DS 영업익 106.5조…현금배당 총 30조·시설투자 84.4조
실적은 역대급, 과제는 '양극화'…삼성전자 창립기념일의 '명암'
[취재후일담] 가을 승부처 선 삼성 스포츠…이재용 ‘직관’ 성사될까
취임 4주년에 R&D센터 찾은 이재용… 미래 성장축 'RX'챙겼다
㈜한진은 아시아포장연맹(APF)이 주최한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23'에서 '에코 패키지' 부문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APF는 1967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서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등 아시아 15개국이 참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무역과 산업 포장 관련 이해를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이 주관하는 '아시아 스타 어워즈'는 패키지의 혁신성과 기능성, 환경 측면을 고려해 소비자..
HD현대 계열사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들이 광주·전남지역의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 5일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코로나19와 독감 유행으로 인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원활한 치료를 돕고, 지역 의료계에 가중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2023년 하반기 생명나눔 전사 헌혈 행사'를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995년부터 매년 회사..
제주항공은 한국항공경영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행된 '2023 추계학술대회'에서 항공산업발전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객실 승무원 안경·네일케어 허용 등 제한 규정 변경, 사내 의사소통 및 복리후생 강화 등 조직풍토 개선 활동을 통한 기업문화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녹색구매 경영 강화 및 온실가스·폐기물·에너지 관련 중장기 목표 수립 등 실질적인 환경 리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 위해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하는 국가는 총 14개국, 이 중에서도 유럽연합(EU)이 가장 까다로운 지역이다. 합병 발표부터 현재까지 3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 것도 EU의 승인을 받아내기 위한 과정이 길었던 탓이다. 아시아나 이사회의 화물매각 결론으로 업계에서는 이제 EU의 조건부로 승인해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어 남은 경쟁 당국인 미국과 일본의..
아시아나항공이 진통 끝에 화물 사업 매각 분리안을 의결했다. 아시아나 이사회가 끝나자마자 대한항공은 유럽 집행위원회(EC)에 시정 조치안 제출 계획을 밝히면서 화물 매각 관련 고용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일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3일만에 서울 모처에서 다시 열고, 대한항공이 EC에 제출할 시정조치안에 포함될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분리 매각안'을 가결 처리했다. 그동안 EU 집행위는 양사의 합병을 놓고 유럽..
대한항공은 2일 아시아나항공 이사회가 화물 사업 매각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유럽 경쟁당국에 시정 조치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항공 측은 "남은 기업결합 심사 과정에 긍정적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유럽 경쟁당국의 이번 최종 시정조치안 제출을 기점으로 빠른 시일 내에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남아 있는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심사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이 2일 이사회를 열고 화물 사업 매각을 결정했다. 이날 이사진은 서울 모처에서 3일만에 다시 이사회를 열고 대한항공이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인 EU 집행위원회에 제출할 시정조치안에 포함될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분리 매각안'을 가결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한항공은 곧바로 EU에 관련 내용을 포함한 시정 조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그동안 EU 집행위는 양사의 합병을 놓고 유럽 화물 노선에서의..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명예회장이 6개월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2일 금호미쓰이화학은 박찬구 회장이 지난달 5일 대표이사에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미쓰이화학 측 이시모리 히로타카 부사장과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에 참여한다. 금호미쓰이화학은 1989년 금호석유화학과 일본 미쓰이화학이 50대 50으로 설립한 회사로,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MDI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며 매 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 왔다. 회사 측은 "..
코오롱그룹은 2024년부터 '아람코 팀 시리즈'를 국내에 유치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코오롱그룹이 국내 첫 유치한 '아람코 팀 시리즈'는 골프와 비즈니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골프대회다. 통상 '사막의 다보스 포럼'이라 불리는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FII)' 행사와 함께 개최돼 골프대회를 넘어 양국 기업들의 교류 및 사업 개발에 도움이 될 플랫폼 성격을 가..
아시아나항공은 2일 오전 서울 모처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화물사업 분리 매각 여부를 최종 결정낸다. 이는 지난달 30일 결론을 내지 못해 재개하는 회의다. 정확히는 대한항공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에 제출할 합병 관련 시정안에 관련 내용을 담는 것에 대한 동의 여부다. 아시아나 이사회는 사내이사 1명, 사회이사 4명 등 5명이다. 이 중 과반수 이상인 3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지난 이사회에서는 사외이..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과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의 장남이 두산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재계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의 장남 박상수씨는 지난 9월 지주사 ㈜두산 CSO 신사업 전략팀에 입사했다. CSO 조직은 그룹 전반의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고 신사업을 담당한다. 두산가 5세인 박씨는 수석이란 직책을 달고 본격적으로 경영 수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수 수석은 1994년 생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해외 업무를 잠시 접고 귀국해 그룹 내 이사회의 관리 감독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그룹 일정 직후에는 대한상의 세미나에 참석해 고위험·고성장 첨단기술 분야 육성을 위해 '국가투자지주회사'를 설립해야 한다고 제안하는 등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최 회장은 관련 일정이 끝나면 곧바로 해외 출장길에 올라 현장경영과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1일 SK그룹에 따르면 전날 서울 광진..
HD현대오일뱅크가 11월 한달 동안 전국 2600여 개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보너스카드 고객에게 햅쌀을 증정하는 '햅쌀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주유소에서 4만원 이상 결제하면 즉석에서 추첨해 햅쌀 즉석밥 경품을 제공한다. 햅쌀은 HD현대오일뱅크 대산 공장이 있는 충남 서산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오뚜기와 제휴해 즉석밥 형태로 제작됐다. 또 당첨된 경품 패키지의 QR코드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
SK그룹이 각 관계사 경영진에 대한 이사회의 적극적인 견제와 감독 기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거버넌스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주주 및 투자자 등 시장과의 소통 강화를 통한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1일 SK그룹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SK 14개 관계사의 사외이사 대부분이 참석한 가운데 'SK 성장을 위한 통찰력'을 주제로 'SK 디렉터스 서밋 2023'을 개..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1월 2일 이사회를 재개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날 오후 아시아나는 "11월 2일 이사회를 속개해 해당 안건에 대한 이사회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시아나는 "11월 초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대한항공의 시정조치안 제출 동의' 여부를 결정하는 이사회를 재개한다"고 전했다. 아시아나는 전날 7시간 넘게 화물 사업 분리 매각 건을 놓고 이사회를 이어갔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