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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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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에 삼전 주식 0.11% 매도하기로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삼성전자, 일부 직원들 주거비 지원금 부당수령 의혹에 발칵
'70년 공채' 전통 잇는 이재용… 반도체·AI 등 미래 인재 뽑는다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해 편리해진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출수량과 물 온도를 조절하기 위해 여러 번 버튼을 누르거나 손에 음식물이 묻어 버튼을 누르기 어려운 경우 등 기존 정수기 사용 고객의 페인포인트(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새로운 음성인식 기능으로 해결했다. 신제품은 음성만으로 출수량을 10㎖ 단위로 정밀하게 설정하고 물을 받을 수 있다. 예..
SK하이닉스는 국내 8인치 파운드리 기업인 키파운드리를 인수하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0월 매그너스반도체 유한회사로부터 키파운드리 지분 100%를 5758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한 뒤 인수 절차를 진행해 왔다. 올해 상반기 회사는 한국, 중국에서 동건에 대한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키파운드리는 8인치 웨이퍼 기반으로 전력반도체, 디스플레이구동칩, 마이크로컨트롤러..
SK하이닉스가 DDR5 D램 기반의 첫 CXL 메모리 샘플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의 폼팩터(외형이나 크기)는 EDSFF E3.S 로 PCIe 5.0 x8 레인을 지원하며 CXL 컨트롤러를 탑재하고 DDR5 표준 D램을 사용한다. PCIe를 기반으로 한 CXL은 CPU, GPU, 가속기, 메모리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표준화 인터페이스다. PCIe은 디지털 기기의..
삼성전자와 아주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초경량·초박형 인공근육 구동기에 관한 연구 논문이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최근 게재됐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기존 로보틱스 분야에 주로 활용했던 인공근육 구동기의 활용도를 소형 웨어러블 분야까지 확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동기는 압력을 가해 물체를 움직이게 하거나 인공근육의 압력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삼성전자·아주대 공동 연구팀'에..
LG전자는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편의점에서 대여해준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스타트업 '어라운더블'과 손잡았다. 어라운더블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각종 제품을 대여할 수 있는 '픽앤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픽앤픽 앱에서 35일, 70일, 95일 등 원하는 대여기간을 선택해 틔운 미니를 단기 체험할 수 있다. 대여료는 기간에 따라 다르며 일 500~900원 수준이다. 픽앤픽 앱..
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경쟁사 QD-OLED 발표 당시, 경쟁사는 그동안 LCD 시장을 지키기 위해 올레드를 폄하하는 전략을 썼지만 결국 자발광 올레드를 인정하고 올레드 TV 시장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면서 "현재 QD-OLED 출시 현황을 보면 북미, 유럽에 한정돼 있고 사이즈도 65, 55형만 출시해 실질적으로 경쟁사 올레드 TV 사업운영에는 제한적"이라..
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태양광 사업 종료 이후 BS 본부는 게임모니터, 디지털 사이니지, 호텔 TV 등 하이엔드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평균 이상의 수익성을 창출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금리인상 영향에 대해 "금리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는 크지 않다"면서 "다만 신규 차입의 경우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 비용 상승은 예상되지만 다양한 소스의 저리 조달을 통해 금리 영향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VS 부문에 대해 "향후 수주 경쟁력 강화 및 더 많은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멕시코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며, 투자는 북미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하려는 한국, 일본 등 OEM 자동차 업계도 타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지속되긴 하지만 파트너십 강화와 선물거래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서 리스크 헷징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근본적인 원가 개선 노력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요는 소비자 실구매력 감소 영향으로 가전과 TV 수요 부진 우려 되지만 북미 등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는 곳에서는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하고, 신흥시장에서..
LG전자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 특수 이후 올해는 인플레이션 및 금리 상승 영향에 티비 수요 부진 및 유통사 재고 증가한 것은 사실이다. 당사는 특히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 중심으로 수요가 급감해 유통재고가 증가했고 2분기에는 TV 출하량 조정 통해 TV 수요 동향에 민감하게 대응해 지금은 어느정도 재고가 정상화에 들어왔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소비심리는 약..
2분기 LG전자는 주력인 H&A(생활가전)와 신성장동력인 VS(전장)가 분기 최대 매출을 냈으나, 영업이익은 원자재와 물류비에 발목을 잡혔다. 코로나 기간 잘 나갔던 TV도 수요 증가세가 멈추면서 하반기는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내놨다. 29일 LG전자는 2분기 매출이 19조464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 증가했으며, 이는 역대 2분기 중 최대치라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7..
삼성전자가 49만원 대의 5G 스마트폰 '갤럭시 A33'을 29일 출시한다. 갤럭시 A33 5G는 6.4형(162.1㎜) 화면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90Hz 화면주사율을 지원해 몰입감도 강화했다. 후면에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를 탑재한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함께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등 총 4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2분기 매출은 584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9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은 수주 잔고의 매출 촉진과 신규 수주의 확대로 분석된다. 대한전선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해외 권역별 거점본부를 신설하고 지속적으로 고수익 제품 수주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올해 초 수주 잔고는 동량 기준 3만8000M/T(메트릭톤)으로 연..
반도체 산업에 2800억달러(약 363조5000억원) 투자를 골자로 한 반도체 법이 미국 의회를 통과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서명만 남았다. 미국 내 법안이지만 현지에 생산 공장 및 연구소 등을 운영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혜도 예상돼 국내 재계도 예의주시하는 사안이다. 다만 이 법안에는 중국을 견제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반도체를 둘러싼 각 국의 긴장감은 높아질 전망이다. 29일 외신 등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