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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반도체, 통신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잘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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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에 삼전 주식 0.11% 매도하기로
AI가 바꾼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가치’…삼성전기, 삼바 넘어섰다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삼성전자, 일부 직원들 주거비 지원금 부당수령 의혹에 발칵
삼성전자는 인기 애니메이션 '미니언즈2'와 협업해 로봇청소기 '삼성 비스포크 제트 봇 AI 미니언즈' 특별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특별 패키지는 비스포크 제트 봇AI 미스틱 화이트 색상 모델과 20일 개봉을 앞둔 '미니언즈2: 더 라이즈 오브 그루'의 인기 캐릭터인 '밥'과 '스튜어트'가 각인된 상단 커버로 구성된다. 소비자들은 2가지 캐릭터 중에 하나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제트..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및 지원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C랩(C-Lab)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19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한다. 국내에 법인 등록한 창업 5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삼성 C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C랩 자문위원회' 등 사내외 전문가 및 경영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서류 심사, 인터뷰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11월께 발표 예정이다. 5회째 진행하는 이번..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표준 연합 CSA의 의장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CSA는 스마트홈 기기를 위한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 규격을 개발하고 표준화하는 단체로 500개가 넘는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의장사 선정으로 LG전자에서는 CSO부문 돈 윌리엄스 디렉터와 CTO부문 김상국 박사가 CSA 의장단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LG전자는 CSA가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 스마트홈 통..
LS일렉트릭은 20~22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2022 한국-베트남 스마트 전력에너지전(KOSEF 2022)'에 직류(DC)와 교류(AC)를 아우르는 스마트 전력 통합 솔루션 역량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12부스(108㎡) 규모의 전시 공간에 '스마트 배전' '디지털 전환' '안전 진단 솔루션' 등 3개 테마를 중심으로 현지 고객들이 직접 자사의 솔루션을 체험..
SK하이닉스가 4조3000억원의 투자를 예정했던 충북 청주공장 증설 계획을 보류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SK하이닉스는 청주공장 증설 안건을 의결하려 했으나 논의 끝에 최종 결정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SK하이닉스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43만3000여㎡ 부지에 신규 반도체 공장(M17)을 증설할 계획이었다. SK하이닉스 측은 "공장 증설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는..
"단순히 반도체 산업이 아니라 각국 정부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문제라, 현재 산업계가 의견을 내는 건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18일 국내 반도체 산업 관계자들에게 최근 대두되고 있는 '칩4동맹'에 대한 한국의 이해득실에 관해 물었더니 하나같이 난색을 표했다. 칩4동맹은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동맹으로, 미국은 한국과 일본, 대만에 제안했다. 미국 정부는 우리나라에 8월 말까지 참여여부를 결정하라고 촉구한 상태다..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The Serif)'의 '블라썸 핑크' 색상을 출시하고 18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공식 출시는 8월 9일이다. 삼성전자는 "블라썸 핑크 색상은 기존 클라우드 화이트·코튼 블루에 이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도입됐으며 55형으로 출시된다"고 설명했다. 더 세리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구 디자이너인 로낭·에르완 부훌렉 형제가 디자인에 참여한 제품으로, 세리프체 글..
국내 유일 반도체용 웨이퍼 제조기업 SK실트론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를 그리는 도화지, 웨이퍼'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반도체의 필수소재인 웨이퍼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반도체 산업과 관련된 미래 기술과 직업도 함께 소개받는다.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방탈출 형태의 게임을 접목해 교육 컨텐츠를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경계현 삼성전자 반도체 대표이사 사장이 생각하는 '진정한 소통'은 무엇일까. 경계현 사장은 많은 리더들이 "리스닝(Listening)이 아닌 히어링(Hearing)을 한다"면서 진정한 소통은 듣고 이해한 뒤 상대방의 반응도 들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15일 전자 업계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 반도체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경 사장이 이같은 내용을 강조한다. 그는 "부사장으로 있을 때 인사팀에 '나에..
대유에이텍은 계열사 위니아의 주식 6.78%에 해당하는 244만주를 약 146억원에 취득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분 취득 후 소유 지분율은 17.38%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경영 참여형 주주 해산에 따른 지분 인수"라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풀 HD급 영화 275편을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속도의 D램 신제품을 개발했다. 반도체 경기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초격차 기술로 불황을 넘겠다는 승부수다. 신제품은 PC·노트북·게임 콘솔에 이어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고성능 그래픽이 필요한 기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최근 D램 시장 규모가 감소하고 3분기 가격 하락폭도 최대 10%대까지 점쳐지고 있지만, 고성능 그래픽 D램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LG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휴대성을 강조한 'LG 울트라PC 엣지' 노트북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LG 울트라PC 엣지는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가 16.7㎜(WQXGA해상도 패널 탑재 기준)로, 모서리를 직각으로 마감하고 제품 외관은 차콜그레이 색상의 메탈 소재를 더했다. 신제품은 16형과 14형 2가지다. LG전자는 고객이 더욱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울트라PC 노트북 15.6형과 13.3형 제..
김남호 DB그룹 회장이 반도체 사업 집중 관리를 통해 그룹 부활의 시동을 걸었다. DB그룹은 크게 금융 부문과 제조·서비스 부문으로 양분되는데 제조 부문을 끌어올려 균형을 맞추는 그림이다. DB그룹은 동부그룹 시절 동부제철·동부대우전자 등 굵직한 제조 회사들을 거느리고 있었지만, 대부분 매각하는 중에도 DB하이텍은 끝내 보유하고 있었다. 제조는 DB하이텍만 남고 금융이 사실상 그룹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와중에 김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임원들에게 배터리·전기차·반도체를 '배·전·반'이라고 요약하면서 "소재, 부품 등의 영역에서 숨은 기회들을 반드시 찾아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 사업과 신사업의 비중을 5대 5로 만들어 낼 것"이라면서 신사업에 대한 의지도 전했다. 14일 LS그룹은 이달 초 경기 안양시 LS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LS 임원 세미나에 구자은 회장이 일일 연사로 나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양손..
LS전선아시아는 2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2343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1%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전력케이블 사업의 확대와 통신 케이블의 북미 시장 공급이 늘어난 결과"라면서 "하반기에도 실적 신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S전선아시아는 상반기 누적 매출 4299억원, 영입이익 156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