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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삼성전자 계열사 ‘지분가치’…삼성전기, 삼바 넘어섰다
'삼성vs애플' 신제품만큼 치열해지는 SNS 속 신경전
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에 삼전 주식 0.11% 매도하기로
'임협 후폭풍' 삼성 초기업노조, DS 노조로 재편 나섰지만 내부 갈등 점화 우려도
삼성전자, 일부 직원들 주거비 지원금 부당수령 의혹에 발칵
3일 현대홈쇼핑 관계자가 친환경 전기차를 이용한 ‘당일 배송 서비스’로 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업계 최초로 전기차를 이용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울 지역으로 배송되는 건에 한해 평일 오후 1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오후 10시 이전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현대홈쇼핑은 당일 배송 차량 가운데 30% 정도를 전기차로 우선 운영한 뒤, 다음달까지 6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공=현대홈쇼..
SPC그룹이 2021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3일 SPC그룹은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3명, 상무보 14명 등 총 31명의 승진 인사를 냈다. 그룹 측은 이번 승진 인사의 키워드를 ‘ESG경영’과 ‘노사문화 혁신’ ‘글로벌 사업 강화’라고 밝혔다. 인사와 함께 그룹 내 ‘노사문화혁신실’을 확대 개편해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이끌도록 할 예정이다.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는 임..
이재현 CJ 회장이 11년 만에 직접 사업 비전 설명에 나섰다. 이 회장은 CJ그룹의 미래 성장 키워드를 컬처·플랫폼·웰니스·서스테이너빌러티 등 4가지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1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3일 이 회장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방송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히고 최고 인재 육성과 일 문화 혁신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CJ가 4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조직 내..
롯데그룹과 한국유통학회는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3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상전유통학술상’은 유통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유통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우수한 유통학 연구자들을 발굴·양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학술상으로 신 명예회장의 호를 따 ‘상전(象殿)유통학술상’이라고 명명됐다. 상전유통학술상은 올해가 3회째다. 지금까지..
2일 신세계 강남점에서 열린 캠핑용품 행사장에서 모델들이 관련 용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는 7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 행사장에서 차박 텐트, 폴딩테이블, 불멍 장작 거치대 등 차박에 필요한 모든 용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하이그라운드 마켓’을 진행한다. /제공=신세계
롯데면세점은 위드 코로나 선제적 대비 차원에서 온라인 면세점 명품관인 ‘소공 1번지’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국내 온라인 명품 구매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롯데면세점의 명품 브랜드 유치 역량을 살려 소공 1번지를 오픈했다”며 “소공 1번지에 더 많은 브랜드를 유치해 롯데면세점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명품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공 1번지는 롯데면세점의..
‘빼빼로데이’(11월 11일)를 일주일여 앞두고 유통업계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위드 코로나’가 본격 시행되면서 제과·편의점 업계의 연중 최대 행사인 빼빼로데이의 흥행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면서다. 2일 제과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의 연간 영업이익은 절반 이상은 빼빼로데이와 크리스마스 등 모임과 만남이 잦은 하반기에 집중된다. 특히 올해 국내(별도기준) 영업이익 목표치를 1000억원, 해외법인을 포함한 연결기준..
롯데칠성음료가 소화까지 고려한 식사 대용 음료 ‘오늘의 밀(meal)’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오늘의 밀’은 롯데칠성음료의 발효 음료 브랜드 ‘보글보글랩’의 2번째 제품으로, 프락토올리고당·단백질 등이 함유된 RTD(레디 투 드링크) 형태의 식사 대용 음료다. 장내 유익균 증식 및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프락토올리고당이 들어간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맛과 기능성을..
편의점 업계가 다음주 대목인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이는 등 이색 제품으로 소비자 시선 끌기에 나섰다. 2일 CU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곰 시리즈를 앞세운 다양한 협업 상품들을 선보이는 한편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CU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상황 속에서도 빼빼로데이 행사 기간 동안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22% 신장했다. 특히 차별화 상품들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이마트는 김장철을 앞두고 오는 4~10일 절임배추 2종에 대한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마트는 일반 배추를 구매하는 것 보다 최대 25%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사전예약 행사 기간 구입한 배추는 18일부터 12월 15일 사이 고객이 지정한 주소로 배송된다. 이마트는 지난해 준비한 절임배추 물량 1만 박스가 3일만에 모두 팔린 점을 감안해, 올해는 기획 물량을 3만5000박스로 대폭 늘렸다. 이마트는..
오리온은 최근 g(그람) 당 가격을 낮춘 ‘가성비’ 제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오리온이 지난 6월 출시한 ‘예감 18P 오리지널’ ‘치즈그라탕맛’은 기존 대용량 제품 대비 g당 가격을 약 11% 낮춘 제품이다. 지난달 매출이 출시 당시 월 매출보다 3배 넘게 성장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올해 예감 브랜드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6% 가까이 성장했다. 지난해 선보인 ‘꼬북칩’ ‘오!감자 대용..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 올해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외관 프로젝트는 디올의 2022년 크루즈 컬렉션 무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크루즈 컬렉션에서 소개된 패션 아이템의 패턴을 응용하고 색감을 활용해 갤러리아만의 크리스마스 디자인으로 완성시켰다. 디올 로고가 새겨진 총 9m 높이의 대형 별 트리와 함께 나뭇잎과 사슴 조형물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정부 및 전국 17개 시·도가 후원하는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개막식이 3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ON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올해 6번째를 맞는 코세페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김연화 코세페 추진위원장과 업계 대표, 지역상인·소비자 등 30여명이 스튜디오 현장과 화상 연결을 통해 참여했다. 또한 현장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문승욱..
신세계푸드가 조선시대 처음 들어온 양과자 카스텔라를 전통방식으로 재현한 ‘가수저라’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수저라(加須底羅)’는 18세기 조선통신사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 카스텔라를 한자로 음차(音借)해 부르던 말이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의 의미가 두드러지되 현대적 감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아이템들이 트렌드로 자리 잡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카스텔라에 담긴 조선시대의 역사 이야기와..
주류업계가 11월부터 시행되는 ‘위드 코로나’ 기대감에 모처럼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식당 운영 시간 제한이 없어지고, 모임가능 인원도 10명으로 확대되면서 맥주와 소주 소비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면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주류업계 영업사원들은 이미 식당 등 업소 영업시간 확대에 대비해 현장 점검을 실시 중이다. 특히 그동안 움츠러들었던 유흥 시장을 타깃으로 프랜차이즈 업종들과의 다양한 프로모션도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