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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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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HBM 주도권 굳히는 SK하이닉스… 임협이 변수다
'로봇 사업 원년' LG전자, 양재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
삼성전자 올해 첫 투자로 메디테크…미래 성장 사업 선점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산업은행 밑에서 매각이 추진되던 2019년 이후 제대로 허리도 펴지 못하던 대우조선해양이 '한화' 마크를 달고부터 나래를 펴고 있다. 단적인 방증이 급증하고 있는 판관비(판매·관리비)다. 2953억원대 판관비가 1년새 4400억원대로. 50% 넘게 뛰었다. 제자리 걸음하던 영업활동을 크게 확대하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보면 쉽다. 한화오션은 최근 그룹의 방산 핵심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분을 기존보다 7.3%..
포스코홀딩스가 19일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부의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천성래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하고,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그룹CTO)을 재추천했다.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은 1988년 포스코에 입사 후 POSCO아메리카 법인장, 포스코 경영전략실장 및 구매투자본부장,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
△조용욱씨 별세, 조현제(저스티스어드벤처 대표이사)·조양제·조덕제(두산밥캣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현주·김은주·전경화씨 시부상 = 1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000
휴비스는 프리미엄 소파 전문기업 피앤엘과 '친환경 스웨이드 개발 및 상품화'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발 제품은 SK케미칼에서 공급하는 스카이퓨라(SKYPURA)를 원료로 한 친환경 스웨이드 소재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원료 자체의 비중이 낮아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휴비스는 스카이퓨라를 주원료로 머리카락 100분의 1 굵기의 고기능성 극세 섬유로 만..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겸 SK그룹 회장이 19일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최태원 회장은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와 미팅할 예정"이라면서 "(한국 반도체는) 위기도 있고 기회도 있다"고 언급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김포국제공항에서 출국했다. 지난 주말 베트남에서 복귀해 곧바로 미국으로 향하는 것이다. 이번 미국 출장은 국내 20대 그룹의 CEO들로 구성된 대미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과 함께하는 것으로, 워싱턴DC..
지난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그룹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에너지·화학부문 리밸런싱을 무서운 속도로 진행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SK이노베이션과 E&S의 합병이다. 그룹은 빠른 속도로 합병을 진행해 동북아 최대 자산 105조원 규모의 에너지 회사를 탄생시켰다. 왜 자산 매각이나 털어내기 중심 정리가 아닌, 안에서 주고받고 합치는 식의 소위 '리밸런싱'이 필요했을까. 최 회장은 손 쉬운 구조조정 대신, 군살을 빼고 근육을 늘리는 데 방점을 찍었다..
지난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그룹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는 에너지·화학부문 리밸런싱을 무서운 속도로 진행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SK이노베이션과 E&S의 합병이다. 그룹은 빠른 속도로 합병을 진행해 동북아 최대 자산 105조원 규모의 에너지 회사를 탄생시켰다. 왜 자산 매각이나 털어내기 중심 정리가 아닌, 안에서 주고 받고 합치는 식의 소위 '리밸런싱'이 필요했을까. 최 회장은 손 쉬운 구조조정 대신, 군살을 빼고..
대한항공과 마일리지 통합을 앞두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3월에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좌석 1만3000석을 공급한다. 18일 아시아나는 이날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4일부터 20일까지 매일 김포발 제주행 3편, 제주발 김포행 3편 총 102편의 항공편에서 마일리지 좌석을 공급한다. 평소 예약률이 높은 시간대를 활용해 참여도를 높였다.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약 2개월 전부터 SK텔레콤의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SK텔레콤 산하의 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 담당으로 미등기 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수석부회장은 SK온의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돼 SK온을 이끌다가 지난해 6월 SK이노베이션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의 에너지·그린 사업을 총괄 중이다. 약 3년 전 최태원 SK그..
위기에 강한 SK DNA 어디 안 간다. 누가 뭐래도 급변하는 우리 경제와 산업 흐름을 가장 잘 읽고 승부하고 있는 이는 최태원 회장이다. '삼각파도'와 '네 개의 폭풍'. 최 회장은 본인이 언급한 대한민국 기업들이 처한 위기를 강력한 리더십으로 헤쳐가고 있다. 미국발 관세 전쟁이 만든 국제질서·게임의 룰을 유리하게 끌어가기 위해 재계를 이끌고 미국을 향한 배경이다. 관세 압박이 가져 올 인플레이션 흐름을 예견하며 전략을 맞춰가고, 폭발..
빙그레 회장이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동생인 김호연 회장이 17일 한화 주식 전략을 매도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호연 회장은 지난 13일 시간외 매매로 한화 주식 12만4567주를 모두 매도했다. 처분단가는 3만9200원으로 48억8303만원이다. 이날 한화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63% 상승한 4만4250원에 마쳤다. 최근 한화 주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자회사들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함께 상승..
위기에 강한 SK DNA 어디 안 간다. 누가 뭐래도 급변하는 우리 경제와 산업 흐름을 가장 잘 읽고 승부하고 있는 이는 최태원 회장이다. '삼각파도'와 '네개의 폭풍'. 최 회장은 본인이 언급한 대한민국 기업들이 처한 위기를 강력한 리더십으로 헤쳐가고 있다. 미국발 관세 전쟁이 만든 국제질서·게임의 룰을 유리하게 끌어가기 위해 재계를 이끌고 미국을 향한 배경이다. 관세 압박이 가져 올 인플레이션 흐름을 예견하며 전략을 맞춰가고, 폭발적 AI..
SK가스와 SK이터닉스는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인 에이펙스클린에너지와의 합작법인 'SA 그리드 솔루션즈'의 첫번째 프로젝트가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총 34대의 인버터 및 340대의 배터리가 설치된 100MW 규모의 설비로, 세계 최대 규모의 ESS시장인 미국 텍사스 남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1월 합작법인 설립 및 투자를 결정한지 약 1년 만의 성과다. SA 그리드 솔루션스는..
대명소노그룹과 경영권 분쟁을 겪고 있는 티웨이항공이 항공기 예비 엔진을 추가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저비용항공사(LCC)를 둘러싼 안전 우려가 심화하는 가운데 티웨이 역시 이를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또한 대명소노 측이 티웨이의 안전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논리로 경영에 참여하겠다고 나선 만큼, 그렇지 않다는 명분을 쌓는 행보로도 해석된다. 1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엔진의 명칭은 'LE..
조종사노동조합연맹이 국내 7개 공항에 대해 로컬라이저 둔턱 철거가 지연되는 상황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이를 비판했다. 무안공항의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넘었음에도 실질적인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14일 조종사노조연맹은 "7개 국내 공항 로컬라이저 항공 장애물 존치에 깊은 유감"이라면서 "항공 안전 확보를 위하여 즉각 철거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 인명참사가 발생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