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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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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HBM 주도권 굳히는 SK하이닉스… 임협이 변수다
'로봇 사업 원년' LG전자, 양재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
삼성전자 올해 첫 투자로 메디테크…미래 성장 사업 선점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김양택 SK머티리얼즈 대표이사 사장이 SK스페셜티의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SK스페셜티는 최근 SK㈜가 한앤컴퍼니에 지분 85%를 매각한 회사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스페셜티는 지난해 12월 이사회를 열고 김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사장은 첨단소재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사업 운영 전문성을 갖춘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고려아연이 오는 23일 집중투표제와 이사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주말까지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고려아연은 "집중투표제는 소액주주 연대의 잇따른 지지와 함께 시민단체, 그리고 정치권을 넘어 상당수 의결권자문사들 역시 그 취지에 공감하고 있는 제도인데도 MBK와 영풍 측은 온갖 이유를 대며 반대를 위한 반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고려아연은 MBK파트너스 측이 '서린상..
△강성진(전 증권업협회장)씨 별세, 강완구(일동월드와이드 회장)·흥구(태평양시대위원회 이사장)·신애(따뜻한재단 이사장) 부친상, 박용만(같이걷는길 이사장,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장인상, 김미희씨 시부상=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3호, 발인 14일 오전 9시, 장지 경기도 포천시 광릉추모공원, 02-3010-2000
고려아연의 자회사 로보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CES에서 2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로보원은 로보틱스 솔루션 기업으로 고려아연이 지난해 9월 150억원을 투자했다.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로보틱 암(팔 역할을 하는 로봇)을 개발한다. 9일 고려아연은 로보원의 폐기물 선별 로봇 '로빈(ROBin)'이 스마트시티와 지속가능성·에너지&전력 분야에서 CES 혁신상..
연말부터 급격히 오른 환율이 1400원대 중반에서 떨어질 줄을 모르고 있지만 우리 기업 10곳 중 6곳은 1300원대를 기준으로 올해 계획을 수립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우리 기업들은 달러로 원자재를 조달하고 연료를 구입, 대미투자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고환율이 실적에 직격탄인 곳들이 대다수다. 계획과 실제 환율 차이가 나는 데다가 정치적 불확실성과 미국 트럼프 정권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전 세계적인 불황으로 고..
HS효성이 인쇄 사보 대신 온라인으로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달력을 제작하는 등 소통 강화에 나섰다. 9일 HS효성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한 뉴스레터는 HS효성의 정체성을 구축해가는 과정의 하나로, 회사의 비전과 가치, 주요 소식 등을 전 임직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HS효성 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전환된 사보를 통해 글로벌 임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사내 소식..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오는 20~24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다. 8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이 올해로 3년 연속 세계경제포럼에 간다. 일명 '다보스포럼'이라고 불리는 이 행사는 각국의 정치인, 기업인, 경제학자 등이 모여 세계 경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재계에서는 글로벌 무대에서 인맥을 넓히는 기회로 활용된다. 지난해 연말인사를 통해 그룹의 수석부회장으로..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이 꿈꾸고 최태원 회장이 이어받은 '무자원 산유국' 프로젝트가 베트남에서 추가 결실을 맺는 데 성공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중국 광구에서 첫 원유 선적을 마친 지 1년을 조금 넘긴 시점에 베트남에서 또 한번 원유 발견에 성공한 것이다. 정부가 채 못 이룬 자원 개발프로젝트를 민간기업을 대표해 SK그룹이 실현해 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SK어스온은 베트남 '15-2..
동국씨엠이 지난해 8월 아주스틸 인수 계약 체결 이사회 의결 후 반년 만에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 이에 따라 아주스틸은 이현식 사내이사를 아주스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8일 동국씨엠은 전날 아주스틸 구주 및 신주대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임대표인 이현식 사장은 동국제강 미국법인장·동국씨엠 영업실장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및 영업전략 수립 역량을 입증했고, PMI추진 단장으로 전략적 조율과 통합관리에..
"고려아연은 비교적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누리고 있었다. 이번 경영권 분쟁은 사모펀드의 개입을 통한 경영권 확보 작전이 실질적으로 바람직한 것이냐에 대한 논란을 크게 야기시켰다고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이 고려아연 사태 등 그간 국내에서 발생한 사모펀드의 적대적 M&A 사례를 두고 기업의 경영권을 지킬 제도 자체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쏟아냈다. 또한 국민연금이 주주총회에서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중립만 지킬 것이 아니라..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이 꿈꾸고 최태원 회장이 이어받은 '무자원 산유국' 프로젝트가 베트남에서 추가 결실을 맺는 데 성공 했다.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이 중국 광구에서 첫 원유 선적을 마친 지 1년을 조금 넘긴 시점에 베트남에서 또 한번 원유 발견에 성공한 것이다. 정부가 채 못 이룬 자원 개발프로젝트를 민간기업을 대표해 SK그룹이 실현해 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
고려아연을 둘러싼 사모펀드의 적대적 M&A 사태와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개정안 찬반여론이 경제계를 둘러싸고 지속하는 가운데 우리 기업에 대해 경영권 방어수단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를 두고 '공격권만 주고 있고 방어권은 존재하지 않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비유와 함께 국민연금이 주주총회에서 객관성을 유지한다는 명분의 '중립'을 표할 게 아니라, 국가의..
"고려아연이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국민기업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손으로 지켜주세요." 7일 고려아연은 홈페이지에서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안건별 찬성 및 반대 입장과 제안 내용, 투표 방법을 자세히 고지하고 있다. 고려아연이 품고 있는 미래 사업에 대한 청사진과 사모펀드로 넘어갔을 시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현 경영진이 계속 키를 쥐어야 한다는 대대적 캠페인이다. 경영권 분쟁의 캐스팅보터였던 국민연금이 지..
HD현대중공업이 올해 조선·특수선·해양 부문의 수주 목표를 지난해 실제 추정실적 보다 높게 제시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간만에 돌아온 슈퍼호황에 미국 트럼프 정권의 러브콜이 기대를 키우는 동력이 됐다.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 잔고량이 상당한 데다 달러로 건조 대금을 받기 때문에 고환율 국면도 유리하게 작용 중이다. 6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 등 3사의 2025년 예상 매출은..
제주항공이 오는 3월까지 총 1900편을 감편한다. 제주항공은 구체적인 노선을 아직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대체편이 많은 국내선과 일본, 동남아 등의 국제선이 대상이다. 현재 이같은 계획을 정부 당국에 설명했으며 현재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3일 제주항공은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송경훈 제주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은 "관련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 되면 승객들에게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