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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발 제품은 SK케미칼에서 공급하는 스카이퓨라(SKYPURA)를 원료로 한 친환경 스웨이드 소재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원료 자체의 비중이 낮아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휴비스는 스카이퓨라를 주원료로 머리카락 100분의 1 굵기의 고기능성 극세 섬유로 만든 프리미엄 원단 '필리브'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필리브는 천연가죽 대비 대비 탁월한 촉감과 일반 섬유에서 발현하기 힘든 색감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항알레르기성과 집먼지 진드기를 차단하는 구조로 위생적이며 오염에 강한 특징이 있어 소파, 가구 등 인테리어 소재 뿐만 아니라 자동차 내장재 등에 고급감을 표현하는 최적의 소재이다.
박성윤 휴비스 연구소장은 "필리브의 품질을 높이고 생산 안전성을 강화해 휴비스의 차별화 제품으로 포지셔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수 피앤엘 대표이사는 "프리미엄 소파 시장의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여 시장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보도자료-이미지]-휴비스-피앤엘-MOU-협약식](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2m/19d/20250219010017105001037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