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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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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연기됐다가 22일 열린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세종시 이전 관련 공청회가 과천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면서 파행을 겪었다. 행안부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 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안부와 과기부를 내년 세종시로 이전하는 계획과 관련해 세종시·과천시·인천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진행했다. 김희겸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은 “지난달 열렸던 공청회가 과..
행정안전부는 승강기 정원 기준을 1인당 65㎏에서 75㎏으로 강화하는 ‘승강기 안전검사기준’을 23일 개정·발령한다. 이번 개정으로 종전의 16인승 승강기(정격하중 1050㎏)는 정원이 14인승으로 줄어드는 반면, 이용자 1인당 탑승 공간은 15% 정도 늘어나게 된다. 이용자는 실제 승강기에 표기된 정원만큼 탈 수 있게 되며, 인당 탑승 공간도 넓어져 승강기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승강기..
여성가족부는 청년들과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청년 참여 성평등 정책 추진단’을 모집한다. 올해 첫 출범하는 추진단은 일자리·주거·여성건강 등 총 3개 분과별 10명씩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평소 정책 및 제도에서 아쉬웠던 점을 제안하고 성평등 관점에서 보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추진단은 오는 23일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향후 100일 동안 분과별로 활동하며, 정기모임을 통..
여성가족부는 다누리콜센터 종사자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여성폭력 등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22일부터 이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누리콜센터는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을 위한 종합정보전화센터로 365일 24시간 13개 언어로 전화·방문·내방·사이버상담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한국생활 정보 제공·가족갈등 상담·폭력피해 긴급 상황에 대한 상담 및 피난시설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
정부가 재난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부부처 간 협력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자칫 흐지부지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총괄업무)를 비롯해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방부·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 등 25개 중앙부처(청 및 위원회 포함)가 개별 계획을 토대로 진행 중이지만 진행률은 부처별로 현저하게 차이를 나..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아이돌봄서비스 개선 현황과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살피기 위해 22일 오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서울시 용산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에 정부가 아이돌보미를 파견하는 것으로,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부담과 돌봄 공백 해소, 사회적 돌봄 강화를 위한 정책서비스다. 전국 222개의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아이돌보미와 이용가정 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실시된 민방위 전국 화재 대피 훈련에 직접 참가해 안전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번 훈련은 요양병원·백화점·대형마트·초고층 건물·문화재 등 전국의 주요 시설물에 대해 구석구석 모든 것을 점검한다는 각오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월 발생한 서울 세브란스병원 화재 당시 본관 병동에는 환자 1000여명이 있었지만, 직원들이..
도로교통법 상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해당돼 면허를 취득하고 도로를 통행해야 했던 전기자전거가 앞으로 운전면허 없이 자전거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22일부터 안전확인신고가 된 페달보조방식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에 포함되고 면허 없이 자전거도로를 통행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이고, 25㎞/h 이상으로 움직이..
이르면 올 상반기 중 외국인과 재외국민도 해당 거주지역의 주민조례개폐 청구시 전자서명이 가능해져 편리성과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21일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자치법규 중점 추진 업무내역을 공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주민조례 청구를 위한 전자서명 대상자를 당초 내국인에서 외국인 및 재외국민으로까지 확대한다. 지금까지는 전자서명은 내국인만 가능했고 외국인·재외국민은 현장 서명만..
앞으로는 자치민원의 내용과 제반사항들을 인터넷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주민이 자치민원의 제출서류나 신청방법 등 필요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부 24’에 게시하고, 지자체별 유사한 민원은 처리기준안을 만들어 조정을 권고하는 등 지역 간 대민서비스 격차 해소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자치민원과 관련한 정보는 다음달부터 정부24에서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대통령 직속 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로 새롭게 출발한다. 앞으로 균형위는 국가균형발전의 기본방향과 관련 정책의 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고,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지표의 개발·관리와 국가균형발전시책 및 사업의 조사·분석·평가 등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균형위는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현판식 및 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재호 균형위 위원..
행정안전부는 21일 새벽 대설·강풍·풍랑 등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일 강풍으로 부산·경북 등 일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경남·전북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피해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행안부에서는 특보가 발령되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비닐하우스 붕괴나 해빙기 사면붕괴 우려지역, 해안가 위험지역 등의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적은..
행정안전부는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부처·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제공책임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데이터 제공책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일 문재인정부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에서 발표된 ‘국가안보·개인정보 등을 제외한 공공데이터 전면개방’과 관련, 다음달부터 실시되는 ‘전 기관 보유 공공데이터 전수조사’와 ‘국가데이터 맵’ 구축 등 데이터공개를 위한 세부적인 추진..
정부가 새로운 정부혁신 브랜드(BI)를 ‘보다 나은 정부’로 확정·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BI는 공공데이터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에 초점이 맞춰진 지난 정부의 혁신 브랜드 ‘정부3.0’과 달리,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혁신 정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새로운 정부혁신 BI인 ‘보다 나은 정부’는 두 가지 뜻을 가진 중의어 ‘보다’를 통해 국민의 뜻과 문제를 언제나 살피며(Se..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방문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민방위의 날 ‘화재 대피 훈련’에 동참한다. 김 장관은 지난해부터 주기적으로 소방시설 현장점검과 대피훈련 등에 직접 동참하며 안전의식 고취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 11월 재난안전 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서울 중구 미래에셋 센터원 에서 실시된 고층 건축물 대형 화재 대응 훈련에 직접 참가한데 이어, 지난 2일에는 서울 중구 밀리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