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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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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9일 소방청 2층 소강당에서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을 소방청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갓세븐은 JB·마크·잭슨·진영·영재·뱀뱀·유겸으로 구성된 인기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및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과 2018년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월드한류스타상을 수상했다. 소방청은 아이돌 그룹을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젊고 역동성 있는 이미지를 활..
행정안전부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어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결정 발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군산 지역과 중견 조선사 구조조정 등 조선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통영 지역의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교부세 105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사업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입주기업 불편 해소·관광객 유치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치단체와 협의해 발굴한 것으..
행정안전부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등·하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8일 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2016년) 어린이(12세이하) 보행자 교통사고는 총 2만3936건으로, 2만46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월별 사상자 수는 5월이 3007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전월과 비교한 증감률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2월에 비해 4.3배(765..
앞으로 새롭게 충원되는 인력은 서비스 개선 목표치를 부여하고 이행성과를 평가해 인력관리와 연계한다. 또한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분야는 ‘협업정원’으로 지정해 전문 인력을 상호교차 파견하는 등 정부조직과 인력운영이 보다 효율화된다. 행정안전부는 ‘국정성과 창출을 뒷받침하는 정부조직 혁신’ 방안을 담은 ‘2018년 정부조직관리지침’을 수립·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각 부처는 지침을 근거로 2018년 소요정원과 올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권력형 성폭력 범죄에 대한 법정형을 최대 10년까지로 상향하고, 이에 따라 공소시효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피해자의 진술을 제약하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무고죄를 이용한 가해자의 협박 등에 대한 무료법률지원을 강화하고, 피해자·신고자에 대한 체계적인 신변보호도 이뤄진다. 여성가족부는 8일 오전 12개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협의회’ 1차 회의를 개..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은 8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최근 사회 각계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Me Too) 운동’을 사회구조적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 장관은 이날 발표한 기념메시지에서 “최근 미투 운동은 우리사회 만연한 가장 오랜 적폐인 성별 권력구조와 성차별 문제에 마침내 뜨거운 분노가 터져 나온 것으로, 사회구조적..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프로그램 140개가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여성가족부는 8일 ‘2018년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심사결과 △4차산업, 문화예술, 진로·직업, 모험·봉사 등 활동프로그램 △청소년 역량개발 특별프로그램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참여프로그램 △청소년 보호환경 조성을 위한 보호프로그램 등의 영역에 걸쳐 140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여..
‘미투(Me Too)’운동이 사회 전반에 퍼지고 있는 가운데 여성가족부와 ‘여성문화예술연합’ ‘성폭력반대연극인행동’ 등 현장단체 관계자 및 성폭력피해자 지원 전문가들이 미투운동과 관련된 사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은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미투(Me Too) 공감·소통 제1차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미투현장 실상 파악과 정책 개선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대화를..
행정안전부는 7일 김부겸 장관 주재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갖고, 중앙행정기관 및 자치단체의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달 5일 시작돼 다음달 13일까지 총 30만 개소의 건축물과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일 기준으로 약 1개월 간 수행한 결과 민간전문가·공무원·민간시설 관리자 등 14만명이 점검에 참여했으며, 11만5206개소..
호주제는 성 역할에 관한 고정관념에 기초한 차별이라는 이유로 지난 2005년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 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호주제의 근거 법률이던 호적법이 폐지되고 호주제를 대체하는 새로운 가족관계등록제도를 담은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이 2008년 1월 1일 제정·시행됐다. 하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자치법규에는 호주제에 근거한 용어 등이 여전히 남아 있어 문제가 돼 왔다. 정부가 세계 여성의 날(3..
소방청은 출산장려 및 양성 평등 정책에 부응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대국민 소방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여성소방공무원 복지정책을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소방청은 ‘세계 여성의 날’에 발 맞춰 소방조직에서 양성이 평등하게 일할 권리와 기회를 보장하고 남성 중심 조직 문화에 새로운 시각과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여성 역할 확대를 위해 인사 교육 정책 전반에 걸쳐 개선 계획을 제시했..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28일 과천시민의 반발로 무산됐던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다시 개최한다. 행안부는 행안부·과학기술정통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중앙행정기관등의 이전계획변경(안)’에 대해, 22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서울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정부의 이전계획변경(안) 설명 △관계전문가 지정토론 △방청객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공청회장 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오전 8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통영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침몰한 11제일호(59톤, 승선인원 11명, 쌍끌이 저인망) 구조작업 상황을 확인했다. 김 장관은 “해경 등 관계기관과 민간의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인명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현지 기상악화로 구조 여건이 좋지 않으므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침몰 사고는 6일..
여성가족부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근절 정책 추진현황 및 보완대책’에서 밝힌 ‘공공부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를 오는 8일 개소하고, 피해사건을 접수받는다. 여가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내 설치되는 ‘특별신고센터’는 직장 내부 절차에 따른 피해신고를 주저해 온 피해자들이 2차 피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곳이다. 센터는 8일부터 6월 15일까지 100..
유력 대권후보로 여겨지던 안희정 충남지사가 성폭력 의혹에 휩쓸려 낙마하면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문화·예술계와 대학교 등을 거쳐 정치권으로까지 번지며 파문이 번지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사회전반에 만연해 있는 삐뚤어진 성의식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등 지난 한 달간 이어져온 미투운동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 또한 끊이지않고 있다. 지금까지 검사·배우·문학인·교수 등 40여명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