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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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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임신·출산부터 교육·자립·취업까지 한부모가족을 위한 단계별 정부지원 서비스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종합안내책자를 새롭게 제작·배포한다. 홀로 양육과 생계·학업 등을 병행하느라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족에게 일일이 필요한 정보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이용 가능한 정부서비스를 보다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책자는 2016년판보다 지원분야를 세분화하고, 2년 새 변화된 사항(..
올해 상반기 중 장애인 화장실에 휴지통이 놓일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공중화장실의 설치와 관리에 관한 기준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공중화장실 관리기준(대변기 칸 휴지통 없애기·여성화장실 내 위생용품 수거함 설치)이 개선된다. 이에 따라 장애인화장실에는 물에 녹지 않는 소변줄·성인용..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채용비리에서 드러난 여성 차별 채용 등 금융계 전반에 만연한 성차별 관행에 대한 지도감독을 금융감독원에 요청했다. 5일 정 장관은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금감원에서 김기식 금감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채용비리서 드러나듯 유리천장이 입직 단계부터 발생하고, 점수를 조작하거나 하는 것들에 대해 여성계는 거의 경악하면서 다른 한편 굉장한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한번의 방문으로 민원 상담에서 접수·처리까지 해결되는 ‘원스톱 민원처리제’가 전국으로 확대 운영된다. 행정안전부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민원 상담부터 접수·처리에 이르기까지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군·구 ‘원스톱 민원처리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군구 ‘원스톱 민원처리제’의 주요 내용은 ‘원스톱민원창구(구 허가전담창구) 확대’ ‘민원 1회 방문 처리제’ 개선 등이다..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류임철 ▲정부혁신기획관 송상락 ▲지방행정정책관 박성호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 유정인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국장 김주이 ◇과장급 전보 ▲국가기록원 수집기획과장 이진영 ▲이북5도위원회 사무국장 김광휘 ▲이북5도위원회 평안남도 사무국장 김동호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 담당공무원의 전문성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실무지침서를 지방자치단체에 배부했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는 실무지침서 작성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대학교수·건설기술자·연구원 등 25명의 민간전문가들이 2개의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전문기관과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동안 담당공무원의 잦은 인사이동 등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전문성과 연속성에서 미흡한 면이 있었지만, 사례 중심으..
여성가족부는 최근 발생한 부산 지역의 데이트폭력 사건을 계기로, 지난 2월 발표한 ‘스토킹·데이트 폭력 피해방지 종합대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후속조치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관련 부처와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여가부는 최근 몇 년 새 스토킹과 데이트폭력이 여성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국가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처벌강화 및 피해방지 방안 등을 담은 종합대책을 지난 2월..
여성가족부는 최근 사회 각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Me too) 운동을 계기로 이주여성들의 성희롱·성폭력 피해실태와 정책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주여성들은 언어장벽과 체류신분 상 어려움 등으로 성희롱·성폭력 피해 신고와 정부의 피해자 보호·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여가부는 4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투 공감·소통을 위한 제4차 간담회’를 ‘이주..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4일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10호점을 개소한다. 이날 개소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공하는 ‘행복주택’ 내 설치됐다. 천안시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이 2010년 시작된 이래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가부는 일·생활 균형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No Woman, No Cry”라는 유명한 노래가 있다. 오래 전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자 어떤 친구가 ‘여자가 없으면 남자가 울 일도 없을 거다. 남자들이 여자 때문에 우는 거 여자들은 알까?’라는 취지의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친구는 “No Woman, No Cry”를 “여자가 없으면 울음도 없다”로 해석해 여자 때문에 우는 남자의 노래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로부터 한참 뒤 이 노래 제목은 그런 의미가 아님을 알게..
제천 복합 건축물 화재 이후에도 찜질방 등의 안전관리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는 현재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진행과정에서 과태료 부과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28일 기준 찜질방은 1341개소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고 이 중 38.4%인 515개소에서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지적사항은 대부분 스프링클러·피난유도등 주변 적재물 비치로 인한 기기 작동 방해 등 경미한 사항으로 현장 시정 등이 이루어..
행정안전부가 가뭄극복을 위해 ‘상습가뭄재해지구’에 대해 2019년부터 재해예방사업으로 국비를 지원한다. 행안부는 기존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6개 유형(침수위험·붕괴위험·유실위험·취약방재시설·고립위험·해일위험지구)에 ‘상습가뭄재해지구’를 추가하는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 일부개정법령안을 이달 중에 공포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2006년 이후 강우량은 평년의 30~70% 수준으로 가뭄과 피해 면적은..
소방청은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 등에 의한 실화·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등 화재 위험요인이 높아짐에 따라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4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의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4월에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산불 등 임야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시기기 때문이다. 최근 3년간(2015~2017년) 청명·한식 기간에 발생한 임야화재는 1..
여성가족부는 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지역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시도 여성·가족·청소년 담당 국장회의를 개최한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이 주재하는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이래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추진 중인 일련의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미투 운동 관련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 충남 아산소방서 김신형 소방장·김은영·문새미님의 합동 영결식에서 순직소방관 영정에 훈장을 올리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