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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방문으로 민원 상담에서 접수·처리까지 해결되는 ‘원스톱 민원처리제’가 전국으로 확대 운영된다. 행정안전부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민원 상담부터 접수·처리에 이르기까지 신속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군·구 ‘원스톱 민원처리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군구 ‘원스톱 민원처리제’의 주요 내용은 ‘원스톱민원창구(구 허가전담창구) 확대’ ‘민원 1회 방문 처리제’ 개선 등이다..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류임철 ▲정부혁신기획관 송상락 ▲지방행정정책관 박성호 ▲정부청사관리본부 서울청사관리소장 유정인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국장 김주이 ◇과장급 전보 ▲국가기록원 수집기획과장 이진영 ▲이북5도위원회 사무국장 김광휘 ▲이북5도위원회 평안남도 사무국장 김동호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 담당공무원의 전문성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실무지침서를 지방자치단체에 배부했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는 실무지침서 작성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대학교수·건설기술자·연구원 등 25명의 민간전문가들이 2개의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전문기관과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동안 담당공무원의 잦은 인사이동 등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전문성과 연속성에서 미흡한 면이 있었지만, 사례 중심으..
여성가족부는 최근 발생한 부산 지역의 데이트폭력 사건을 계기로, 지난 2월 발표한 ‘스토킹·데이트 폭력 피해방지 종합대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후속조치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관련 부처와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여가부는 최근 몇 년 새 스토킹과 데이트폭력이 여성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국가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처벌강화 및 피해방지 방안 등을 담은 종합대책을 지난 2월..
여성가족부는 최근 사회 각 분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Me too) 운동을 계기로 이주여성들의 성희롱·성폭력 피해실태와 정책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주여성들은 언어장벽과 체류신분 상 어려움 등으로 성희롱·성폭력 피해 신고와 정부의 피해자 보호·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여가부는 4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투 공감·소통을 위한 제4차 간담회’를 ‘이주..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공동육아나눔터가 4일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10호점을 개소한다. 이날 개소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제공하는 ‘행복주택’ 내 설치됐다. 천안시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이 2010년 시작된 이래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가부는 일·생활 균형과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No Woman, No Cry”라는 유명한 노래가 있다. 오래 전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자 어떤 친구가 ‘여자가 없으면 남자가 울 일도 없을 거다. 남자들이 여자 때문에 우는 거 여자들은 알까?’라는 취지의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 친구는 “No Woman, No Cry”를 “여자가 없으면 울음도 없다”로 해석해 여자 때문에 우는 남자의 노래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로부터 한참 뒤 이 노래 제목은 그런 의미가 아님을 알게..
제천 복합 건축물 화재 이후에도 찜질방 등의 안전관리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행정안전부는 현재까지 국가안전대진단 진행과정에서 과태료 부과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28일 기준 찜질방은 1341개소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고 이 중 38.4%인 515개소에서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지적사항은 대부분 스프링클러·피난유도등 주변 적재물 비치로 인한 기기 작동 방해 등 경미한 사항으로 현장 시정 등이 이루어..
행정안전부가 가뭄극복을 위해 ‘상습가뭄재해지구’에 대해 2019년부터 재해예방사업으로 국비를 지원한다. 행안부는 기존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6개 유형(침수위험·붕괴위험·유실위험·취약방재시설·고립위험·해일위험지구)에 ‘상습가뭄재해지구’를 추가하는 ‘자연재해대책법 시행령’ 일부개정법령안을 이달 중에 공포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2006년 이후 강우량은 평년의 30~70% 수준으로 가뭄과 피해 면적은..
소방청은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 등에 의한 실화·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등 화재 위험요인이 높아짐에 따라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4일부터 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의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4월에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산불 등 임야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시기기 때문이다. 최근 3년간(2015~2017년) 청명·한식 기간에 발생한 임야화재는 1..
여성가족부는 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지역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시도 여성·가족·청소년 담당 국장회의를 개최한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이 주재하는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이래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추진 중인 일련의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미투 운동 관련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진행된 충남 아산소방서 김신형 소방장·김은영·문새미님의 합동 영결식에서 순직소방관 영정에 훈장을 올리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소방청은 교육부와 안전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균등한 안전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4일 충북 충주와 세종시 소재 학교 등을 시작으로 전국 188개의 학교에서 실시된다.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와 참여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난해 성..
올해 제70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행정안전부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주관으로 3일 제주4·3평화공원 일원에서 생존희생자·유족 등 1만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추념식은 2014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래, 4·3희생자와 유족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슬픔에서 기억으로, 기억에서 내일로’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올해 처음으로 10시부터 1분간 제주도 전역에 묵념 사이렌이 울림으로써 추념식장..
검찰이 자치경찰제가 도입된 이후 검경수사권을 조정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지방분권 계획을 수립하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순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검경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를 연계한 문무일 검찰총장의 발언에 대해 “정부의 자치분권로드맵에 들어가 있는 자치경찰제를 검찰이 거론하면서 (자치경찰제를) 권력 갈등의 핵심에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