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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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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교육부와 안전체험 기회를 갖기 어려운 학교를 대상으로 균등한 안전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4일 충북 충주와 세종시 소재 학교 등을 시작으로 전국 188개의 학교에서 실시된다.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와 참여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난해 성..
올해 제70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행정안전부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주관으로 3일 제주4·3평화공원 일원에서 생존희생자·유족 등 1만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추념식은 2014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래, 4·3희생자와 유족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번 행사는 ‘슬픔에서 기억으로, 기억에서 내일로’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올해 처음으로 10시부터 1분간 제주도 전역에 묵념 사이렌이 울림으로써 추념식장..
검찰이 자치경찰제가 도입된 이후 검경수사권을 조정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지방분권 계획을 수립하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순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검경수사권 조정과 자치경찰제를 연계한 문무일 검찰총장의 발언에 대해 “정부의 자치분권로드맵에 들어가 있는 자치경찰제를 검찰이 거론하면서 (자치경찰제를) 권력 갈등의 핵심에 서..
행정안전부는 제주 4·3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맞춰, 3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제주도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고 2일 밝혔다. 사이렌은 제주특별자치도 경보통제소에서 주관해 도내 46개 소의 민방위경보시설을 통해 동시에 울린다. 최계명 행안부 비상대비정책국장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경보 사이렌이 아니므로 제주도민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간 묵념 후,..
도청신도시 개발을 추진 중인 경상북도가 지역내 생활권과 행정지역 불일치로 인한 주민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도는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개발을 2022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2단계 계획은 도시활성화 단계로 5.546㎢(167만평)의 부지에 9208억원을 들여 4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상업·테마파크·종합병원·복합환승센터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회전반에 대한 국민의 안전체감도가 상승했지만, 여전히 교통사고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행정안전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2017년 하반기 ‘국민안전 체감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회의 전반적인 안전 체감도는 지난해 하반기 5점 만점에 2.77점으로, 상반기 2.64점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에는 △포항지진(11월) △제천화재(12월) 등..
행정안전부는 6월 24일 ‘제1회 전자정부의 날’을 기념해 2일부터 27일까지 ‘나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나만의 전자정부’라는 주제로 지능형 전자정부 아이디어 및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한다. 지능형 전자정부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신기술을 활용해 국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명한 국정 운영을 지원하는 차세대 전자정부를 말한다. 행안부는 공모전을 통해 AI·빅데이터·사물인터넷·무..
소방청은 노후 분말소화기 교체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소방청은 ‘우리 소화기 안녕하신가요?’라는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전국 소방관서에 배포할 방침이다. 초기화재에서 한 개의 소화기는 소방차 1대와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철저한 점검관리가 필요하며, 안전을 위해 10년이 경과한 노후 소화기는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소방시설 정밀점검 및 자체점검표에 분말소화기 내..
앞으로 30년내 전국 82개군 중 84.1%인 69곳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만큼 지방소멸 문제는 이제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1983년 2.1명이던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1.05명으로 50% 하락했고, 최근 10년(2007~2017년)간 합계출산율은 1.3명을 넘지 못하며 저출산이 고착화됐다. 이에 각 지자체는 자체적인 인구증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종목 선전으로..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31일 비무장지대(DMZ) 내 유일한 마을인 대성동마을을 방문해 노후주택 보수현장을 점검하고 자원봉사 단체인 밝은미래와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성동마을은 6·25전쟁 휴전협정에 따라 남과 북이 DMZ 내에 민간인 거주지를 하나씩 두기로 합의하면서 생긴 작은 마을로 주택이 낡아 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었던 지역이다. 이에 2015년부터 지역주민 주도 하에 중앙정부(행정안전부 등)·지방자치단..
출동현장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소방관에게 소방청이 1계급 특진과 훈장을 추서하기로 했다. 소방청은 30일 충남 아산소방서 소속 고(故) 김신형(30·여) 소방교에 대해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소방교의 유가족 지원은 ‘공무원 재해보상법’에 따라 이뤄진다. 소방청은 또한 김 소방교와 함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김모(30·여), 문모(23·여) 교육생 관련 지원 문제에 대해 협의..
행정안전부는 최근 강원도 고성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지자체의 산불예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7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84억원을 긴급지원 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10년간(2008~2017년) 연평균 421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이중에 259건(61%)이 봄철(2~5월)에 발생했다. 올해의 경우 2월까지 산불발생 123건, 피해면적 211ha로 전년 동기대비(65건, 8ha) 발생건수는..
‘제주동문재래 야시장’이 30일 정식 개장한다. 이번 야시장 개장이 그간 침체됐던 제주도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동문재래야시장은 행안부에서 조성한 11번 째 야시장으로 연중 오후 6시부터 오전 12시까지 동문재래시장에 32개의 매대에서, 감귤 새우튀김·흑돼지 오겹말이·우도땅콩 초코스낵·오메기 수프 등 제주도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구입할..
행정안전부는 국민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다음달 2일부터 18일까지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전문 강사인력 등록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안전교육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올해는 일반국민 대상 안전교육을 확대하고자 지난해에 시행된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안전교육 전문인력의 구체적인..
행정안전부는 최근에 경기 평택·양주, 충북 음성, 충남 아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경기 김포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특별교부세 1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지원하는 특별교부세는 철새 북상의 중간 기착지인 경기 및 충남·북 지역에 대한 AI 수평전파 차단과 구제역 발생지역의 거점소독시설과 이동통제초소 추가 설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는데 사용 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