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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범죄 예방 △재외국민 안전 △철도·건설 안전 △인권 신장 등 국민의 생명과 권익을 보호하고 편익을 제고하기 위해 이달 중 국가공무원 4637명을 충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7개 부처의 직제 개정령안을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해 이달 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충원하는 인력은 지난해 국회심의를 거쳐 2018년도 예산에 반영된 중앙부처 충원인력 6213명 중 일부로, 지난달 직제개정을 통..
여성가족부는 교육계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실태 파악과 정책 개선방안 논의를 위해 26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미투 공감·소통을 위한 제3차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7일 ‘문화예술계 성폭력’, 15일 ‘일터에서의 성폭력’을 주제로 열린 제1·2차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3차 간담회는 초·중·고·대학 등 교육계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방지 정책에 초점을 맞춘다. 중앙대학교 성평등위..
여성가족부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건강한 부모-자녀관계, 부모교육이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부모교육 연구자 및 부모교육 강사·관련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가족정책 릴레이포럼’을 개최한다. 참석자들은 부부, 또는 부모·자녀가 서로 인권을 존중하고 평등한 ‘가족 내 민주주의’ 실현 방안으로써 부모교육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서천석 ‘행복한 아이연구소’ 대표이자 정신과 의사는 ‘현대사..
행정안전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차질없는 실시를 위해 26일부터 전국 선거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10개 권역에서 개최되는 이번 교육에는 시도, 시·군·구 및 읍·면·동 선거담당공무원 7900여명이 참석한다. 행안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과 법정선거사무 처리 절차·선거업무 전산처리 방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공무원의 선거비리를 인터넷(모바일)으로..
행정안전부는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서울 삼성동 일원에 코엑스 건물 중앙 크라운·SM타운 외벽 미디어·K-pop 광장 전광판 설치가 완료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옥외광고는 간판으로 대별되어 왔고 무분별하게 난립하면서 도시와 거리의 경관을 해치는 존재로 인식됐다. 이에 광고의 크기나 설치장소·표시방법 등은 규제 대상이었고, 규제를 벗어나는 광고물은 설치할 수 없었다. 반면..
올해 마을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확대된다. 더불어 전체 회원의 절반 이상이 청년층인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이 올해 집중 육성되는 등 올해 전국에서 88개소가 새롭게 마을기업으로 선정돼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 25일 행정안전부는 올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88개소를 지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힘을 모은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서울특별시청에서 대기오염 저감 대책 등을 주제로 제29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대기환경 문제는 공공재 성격이 강하고 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제협력도 필요하다는 점에서 전국단위의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황사·미세먼지 등이 우려되는 봄철을 맞아 관계부..
미투(Me Too) 운동을 계기로 설치 운영되고 있는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센터에 2주 동안 300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22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여가부·고용노동부·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4개 부처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건수는 총 292건으로 집계됐다. 여가부가 8일 개소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건수는 21일 기준 182건으로 일평균 13건이 신고됐다. 공공부문 신고는 114건, 민간부문..
◇국장급 전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 조사조정관 박지은
◇서기관 승진 ▲청소년가족정책실 청소년정책과 송영광
여성가족부가 한부모가정의 자녀양육 지원을 위해 설립한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지난 3년간 비양육부모로부터 양육비를 받아준 경우는 2679건, 275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여가부 산하기관인 양육비이행관리원은 한부모가정이 비양육부모로부터 양육비를 받을 수 있도록 상담에서 협의·소송 및 추심·양육비 이행지원·모니터링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양육비이행전담기구다. 양육비이행금액은 2015년 25억원, 20..
하반기부터 온라인 전입신고 절차가 간단해져 클릭만으로 신고가 가능해 진다. 이에 따라 전입신고 경험이 없는 이들도 큰 불편함 없이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전입신고를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선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행안부는 온라인 신청 화면을 없애고 클릭만으로 전입신고가 가능하도록 개편한다. 이에 따라 편입·합가 등 어려운 용어..
지난달 연기됐다가 22일 열린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세종시 이전 관련 공청회가 과천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면서 파행을 겪었다. 행안부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 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안부와 과기부를 내년 세종시로 이전하는 계획과 관련해 세종시·과천시·인천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를 진행했다. 김희겸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은 “지난달 열렸던 공청회가 과..
행정안전부는 승강기 정원 기준을 1인당 65㎏에서 75㎏으로 강화하는 ‘승강기 안전검사기준’을 23일 개정·발령한다. 이번 개정으로 종전의 16인승 승강기(정격하중 1050㎏)는 정원이 14인승으로 줄어드는 반면, 이용자 1인당 탑승 공간은 15% 정도 늘어나게 된다. 이용자는 실제 승강기에 표기된 정원만큼 탈 수 있게 되며, 인당 탑승 공간도 넓어져 승강기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승강기..
여성가족부는 청년들과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청년 참여 성평등 정책 추진단’을 모집한다. 올해 첫 출범하는 추진단은 일자리·주거·여성건강 등 총 3개 분과별 10명씩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평소 정책 및 제도에서 아쉬웠던 점을 제안하고 성평등 관점에서 보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추진단은 오는 23일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향후 100일 동안 분과별로 활동하며, 정기모임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