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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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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일터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실태 파악과 정책 개선방안 논의를 위해 15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투 공감·소통을 위한 제2차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7일 ‘문화예술계 성폭력’을 주제로 열린 제1차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2차 간담회는 일터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방지 정책에 초점을 맞춘다. 민주노총·한국노총·한국여성노동자회·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등 노동조합..
앞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들이 재난안전사고 원인 조사와 개선과제 발굴·관련대책 등에 참여하는 기회가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사고 원인조사와 관련된 45개 민간 학·협회와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조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행안부와 우선 협의된 7개 민간 학·협회(한국크레인협회·항행안전기술협회·한국도로협회·한국화학물질관리협회·한국도시가스협회·한국기상학회·대한건설협..
행정안전부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국민과 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안부는 최근 2년간 소기업·소상공인, 생애주기, 생활불편 분야에 대해 공모전을 개최해 생활 규제를 개선해 왔다. 올해는 현 정부 정책에 발 맞춰 혁신성장·일자리 창출 분야와 함께 포항지진·제천화재 등에 따른 국민안전 규제도 포함해 공모 분야를 보다 확대한다. 또 기업 활동 현장에서 애..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일 앞둔 14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에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김 장관은 서한문을 통해 6·13 지방선거가 자치분권 시대를 열어 우리 지방자치를 더욱 꽃피워나갈 중요한 선거이자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교육감 등 4016명의 주민대표를 선출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선거임을 밝히면서, 정부의 공명선거 노력에 일선 행정을 책임지고..
행정안전부가 교육분야 기관 중 개인정보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대학 및 민간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14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기관은 미점검 및 고유식별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실태조사(2017년4~6월) 결과, 주민등록번호 다량 보유하고 있거나 안전성 확보조치가 미흡한 대학과 민간교육기관 등 20개 기관이다. 이번 현장점검의 중점 점검항목은 개인정보 오·남용을 예..
정부가 올해 골목상권·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 등 서민들이 자주 찾는 유통매장 활성화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2018년도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야시장 활성화·착한가격업소 등 시책사업’에 110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예산은 야시장 조성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각각 50억원이, 영세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10억원(지방비 포함)이 사용된다. 이번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경기 안양시 ‘안양 남부시장 야시장’ 등..
여성가족부는 미혼모·한부모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스스로 돕는 한부모 프로젝트’를 시범추진하며, 이를 수행할 기관을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미혼모·한부모에게 찾아가는 상담 △공동생활가정 중심 나눔·자활사업 운영 △한부모 편견·차별 해소 캠페인 등이다. 미혼모·한부모에게 찾아가는 상담은 한부모 동료 상담가가 임신·출산 단계의 미혼모·한부모를 찾아가 경험을..
소방청은 정부세종2청사 6층 회의실에서 제1기 갈등관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갈등관리위원회는 소방청 개청이후 발생 할 수 있는 공공갈등을 예방하고 발생한 갈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해결하고자 각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 2년간 소방청의 갈등을 해결을 위한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갈등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신수일 위원이 선정돼 2년간 갈등관리위원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신 위원장은..
여성가족부가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4주간 전국 학령전환기 청소년(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 135만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 이 조사는 여가부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과 협력해 각급 학교에서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과의존 정도를 측정하는 조사다. 여가부는 매년 진단조사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행정안전부는 대구 남구·울산 중구·충남 서산시·전북 진안군·전남 강진군·경북 상주시·제주도 등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지방인사혁신컨설팅(자문)’ 사업 착수보고회를 14일 개최한다. 인사혁신 컨설팅은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대상기관을 선정했으며, 행안부가 학계 및 민간 인사전문가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9월까지 실시한다. 자문단은 채용부터 보직관리·교육훈련·조직문화까지 인사관리 분야별 운영 실태를 분석..
행정안전부는 국정과제인 국가사무의 획기적 지방이양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현장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충청권·호남권·영남권에서 인구 규모별로 선정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의견 수렴에서는 분야별로 △기존 이양사무에 대한 업무량 △전담인력 규모 등 수행실태를 조사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이양효과와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해당 분야별로 국가 또는 시·도에서 수행하는 사무 중 기..
인천광역시 ‘남구(南區)’의 명칭이 오는 7월 1일부터 ‘미추홀구(彌鄒忽區)’로 변경된다. 행정안전부는 인천광역시 ‘남구’의 명칭을 변경하는 ‘인천광역시 남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13일 국무회의를 거쳐 20일 공포된다고 밝혔다. 현재의 명칭은 1968년 인천 남구가 설치될 당시 단순한 행정편의에 의해 지리적 위치를 명칭으로 정해 지금까지 사용해왔다. 이번에 변경되는 명칭인 ‘미추홀구’는 시대적 여건과..
행정안전부는 ‘자치분권 추진체계’를 개편하기 위한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를 거쳐 20일 공포된다고 밝혔다. 법률안은 그간 역대정부가 국가와 자치단체 간 권한과 책임의 배분이라는 ‘지방분권’에 집중하였던 것과 달리, 자치단체의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에서 주민의 실질적인 참여와 권한 강화에 중점을 뒀다. 법률 제명을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에서 ‘지방..
여성가족부는 오는 30일까지 ‘내일이룸학교’ 사업 운영기관을 추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추가모집 규모는 국비 8억여원, 4개 신규 운영기관(훈련생 80명 이내)으로, 훈련과정·훈련생 수 등에 따라 예산을 차등 지원하며 사업 평가를 통해 최소 2년 이상의 운영기간을 보장한다. 이번 공개 모집에서는 한 개의 운영기관 안에 다수의 직업훈련 과정을 분반·순환해 운영하는 이른바 ‘직업훈련 모듈화 과정’을 편성할 수..
성폭력 피해를 공개하는 ‘미투(Me Too)’ 운동이 사회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반작용의 하나로 남성들 사이에서 ‘여성들과 거리를 두고 생활하라’는 이른바 ‘펜스룰’이 퍼지면서 남성·여성 간의 새로운 갈등양상으로 번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펜스룰(Pence Rule)은 현 미국 부통령인 마이크 펜스(Mike Pence)가 연방 하원의원이던 2002년 한 인터뷰에서 ‘부인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