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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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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22일 개소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충남 센터)가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지원과 창업기업의 해외 사업화를 통해 글로벌 성공기업을 키워내기 위한 허브로 육성된다. 충남센터는 이를 위해 천안아산 KTX 역사내에 ‘비즈니스 센터’를 설치, 우수한 접근성을 활용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비즈니스 센터 내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무역존’을 운영, 전문무역상사와의 원활한 매칭을 통해..
한화그룹이 충청남도 천안에 태양광 클러스터 구축과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농수산품 명품화를 이끌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센터)를 개소했다. 22일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충남테크노파크에서 개소한 충남센터 본부는 총 858㎡의 면적으로, 태양광 관련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과 명품 농수산물을 육성하는 역할을 하는 솔라 라이브러리 및 시제품 제작터·명품농수산품 컨설팅 존·교류협업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충남센터..
삼성중공업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안중에서 멀어지고 있다. 그룹이 집중하고 있는 IT·모바일(IM)과 반도체·바이오·사물인터넷(IoT) 등 주력 사업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사업영역인데다 극심한 조선경기 침체로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마저 드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추진했던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이 무산되면서 계열사 재편에 제동이 걸린 전력이 있어 일각에서는 삼성테크윈을 한화그룹에 매각한 것 같은 지분매각..
대내외 경영환경이 악화된 철강업계가 인도·중남미·동남아 지역 공략에 속도를 내며 침체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국내 철강업종 맏형인 포스코와 신흥강자로 떠오른 현대제철은 이들 신흥시장에서의 성패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체질 변화 전략의 성과에 희비가 갈릴 전망이다. 업계는 이 지역에서 생산법인가동과 일관제철소 사업 등 공을 들이고 있는 포스코와 현대하이스코를 흡수합병해 글로벌 영업력 강화에 나선 현대제철 간 치..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 박서원 오리콤 크리에이티브총괄(CCO) 부사장 겸 빅앤트 대표가 콘돔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한 실험카메라를 제작해 공개했다. 20일 빅엔트에 따르면 이번 실험카메라는 ‘부끄러운 생각’ 대신 ‘바른생각’을 하자는 공익적 취지로 만들어졌다. 동영상은 현재 페이스북 바른생각 페이지(http://facebook.com/damngoodidea )를 비롯 피키캐스트, 유투브 등에서 공개된..
“지난 10년간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경영환경이 변화하고 있고, 이는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20일 서울 강남 GS타워에서 열린 ‘GS 밸류크리에이션 포럼(Value Creation Forum)’에서 “기술 혁신이 가져올 미래의 모습과 고객 니즈의 변화를 예측하여 이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도약의 기획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이같이 강조했다. 허 회장은 “다가오는..
채권단의 입장에서 자신들이 관리하는 기업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개선을 요구하고 기업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기업이 살아날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금융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업의 상황을 평가, 심사숙고해 자금지원이나 워크아웃과 같은 후속조치를 통해 기업 정상화나 청산작업을 진행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이런 체계화된 절차 속에서 결정될 사안이 외풍에 의해, 또는 금전적 로비에 의해 무용지물이..
국내 조선업계가 글로벌 시황침체와 불안한 국제유가 영향으로 고난의 시기를 겪고 있다. 중소 조선소가 채권단관리나 법정관리에 들어가 있는 상황에서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빅3마저 실적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등 국내 조선업의 근간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격히 악화된 대외 경영환경 탓에 중소 조선소가 몰락하는 것이 글로벌 경기 악화로..
금호산업 경영권 확보로 과거 금호그룹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노력이 조금씩 결실을 맺고 있다. 2006년과 2008년 각각 6조4000억원과 4조1000억원을 들여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을 인수했을 당시만 해도 이들 기업이 금호그룹에 승자의 저주를 내릴 것을 예상 못했던 과오를 다시 바로 잡을 수 있는 첫단추를 꾈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 18일 금호산업 매각 주관사인 산은은 채권단..
제일기획은 삼성화재의 남자배구단 ‘대전삼성화재 블루팡스’를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식 이관일은 6월1일이며, 구단 공식 명칭은 ‘대전삼성블루팡스’다. 제일기획은 스포츠 마케팅 전문 기업의 강점을 바탕으로 삼성블루팡스 배구단에도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스포츠 관련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스포츠 마케팅 선진화 전략을 바탕으로 실제 시즌을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배구단에도 적용할 계..
㈜한화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화는 1977년 7월 공작기계 사업을 개시해 38여년간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CNC 자동선반업계의 선도업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고급화·다양화 돼가는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한 복합형 자동선반과 turret형 자동선반을 국내최초로 개발, 판매한 바 있으며 제35..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가 최근 조달청에서 실시한 입찰 결과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사용할 5200톤급 실습선 1척을 349억8000만원에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선박은 원양구역과 우리나라의 연근해 및 항만에서 아직 바다에 익숙하지 않은 다수의 실습생을 대상으로 항해실습과 기관실습 등 상선의 각종 실습 항해를 수행하는 선박이다. 이번에 건조될 선박은 길이 102m·선폭 16m·높이 7.8m의 제원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 SK사회적기업가센터가 혁신 의지가 강한 현장의 사회적 기업가를 대상으로 ‘사회적 기업가 경영 단기 과정(Social Entrepreneur’s Management Program)’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가 경영 단기 과정은 KAIST 경영 대학의 수준 높은 경영 교육과 사회적 기업의 경영 개선 및 신규 사업 개발 등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실..
SKC가 유일하게 기업·소비자간 거래(B2C)사업을 하는 ‘윈도우필름’에 대해 신규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SKC는 이번 론칭으로 이번 달부터 차량용 윈도우필름과 건축용 윈도우필름을 ‘SK스킨케어필름’과 ‘SK홈케어필름’으로 시중에 판매한다. 윈도우필름의 원료인 폴리에스터(PET)필름은 SKC가 세계 3위 메이커이며 40년간 축적된 생산, 코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SKC 윈도우필름 또한 세계적인..
성동조선해양이 법정관리의 위기에 놓인 가운데 우리은행 등 채권단이 조선산업에 대한 냉정한 분석보다는 투자자금 회수에만 열을 올리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채권단이 4000여억원의 자금 투입을 거부함에 따라 중소협력사 및 철강·기계·해운 등 전·후방산업과 연관된 1조원이상의 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거세지고 있다. 무엇보다 채권단의 요구에 따라 경영정상화를 위한 강도 높은 구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