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ipark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발 ‘항명논란’을 급하게 봉합했다. 공식적으로 이번 사태는 하나의 해프닝이었다고 부정하고 있지만 그 속내는 아플 만큼 아픈 상황일 것이다. 전 사장의 해임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뭔가 석연치 않은 기류가 흐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계열사간 갈등’ ‘항명’ ‘경영능력 한계’ 등 다양한 평가가 하루에도 수십건 씩 쏟아져 나오는데 아..
한화그룹은 12일 ㈜한화 화약부문·㈜한화 방산부문·한화호텔앤드리조트·한화건설 등 총 4곳의 대표이사 신임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에는 ㈜한화 화약·방산부문 심경섭 대표이사를 내정했고, 한화건설 대표이사에는 해외부문장 겸 BNCP 건설본부장인 최광호 부사장을 내부 발탁했다. ㈜한화 화약부문 대표이사에는 ㈜한화 화약사업본부장 최양수 전무를, ㈜한화 방산부문 대표이사에는 ㈜한화 방산사업본부장..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이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해임 결정을 거부하면서 포스코의 새로운 악재로 부각되고 있다. 포스코가 전 사장에 대한 해임절차는 없다고 밝혔지만 재계는 이번 진흙탕 싸움 여파는 향후 권 회장의 경영능력을 도마 위에 오르게 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11일 포스코는 전 사장이 사퇴 거부의사를 밝히는 등 대우인터와 연관된 일련의 불화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포스코는 “권 회장이..
포스코는 최근 논란을 빚은 미얀마 가스전 매각 문제와 관련해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에 대한 해임절차를 진행한 것이 없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그룹과 계열사간 갈등과 불협화음이 생긴 것으로 알려진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도 내놨다. 포스코는 이날 오후 해명자료를 통해 “지난 9일 ‘철의 날’ 기념식에서 권 회장이 미얀마 가스전을 당장 매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미얀마 가스전 매각 추진과..
미얀마 가스전 분할 매각 이슈에 대해 반기를 들었던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이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해임 결정에 또 다시 거부의사를 밝히면서 포스코의 새로운 악재로 부각되고 있다. 재계는 권 회장과 전 사장의 힘 겨루기가 진흙탕 싸움 양상으로 갈 것을 우려하면서 권 회장의 경영능력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오르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11일 포스코는 전 사장의 사퇴 거부의사에 대해 단순한 해프닝으로 이..
SK이노베이션이 유활기유 사업을 담당하는 SK루브리컨츠에 대한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사모투자펀드(PEF)인 MBK파트너스의 제안으로 검토를 진행하고 있을 뿐 매각이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11일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상장추진은 그대로 진행하고 있다. 그 와중에 매각이라는 또다른 제안이 온것이다”며 “현재는 어떤 내용인지 들여다본 것뿐 매각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날 재계와 IB업계..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계열사 대우인터내셔널의 전병일 사장 해임이라는 칼을 빼 들었다. 비상경영 상태인 그룹을 살리고 계열사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권 회장을 중심으로 협력해야 하는 현 경영상황에 맞춰 주요 임원진이 사분오열을 막으려는 사전 조치였다는 것이 재계의 중론이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달 발족한 비상경영쇄신위원회는 그룹의 위기 상황을 반전시키고 계열사 전체에 뿌리 깊게 박혀 있는 ‘순혈주의’..
현대중공업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억2000만달러(약 2443억원)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한다. 현대중공업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현대상선 주식 총 2342만4037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만기는 5년으로 이자지급은 없다. 주관사는 BoA메릴린치와 HSBC 등 외국계 증권사가 담당하고 발행지역은 유럽·아시아 등 해외 금융시장으로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투자자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매각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책임을 조청명 가치경영실장(부사장)을 전격 경질했다. 10일 포스코는 조 부사장을 오는 15일부로 회장 보좌역으로 인사명령을 냈다. 조 부사장의 맡고 있던 가치경영실장에는 전중선 가치경영실 전략위원(상무)이 직무대행으로 내정됐다. 그 동안 조 부사장은 그룹 전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포스코 가치경영실을 이끌면서 그룹 구조조정을 주도해..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합병이 주식매수청구권이라는 복병을 만났다. 현대자동차의 실적 악화 전망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의 영향으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현실화 돼 합병이 무산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주식매수청구권은 주식회사의 합병 등에 반대하는 주주가 회사에 자신의 주식을 사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기간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의 주가가 떨어져 양사가 제시한 주식 매수가격보다 낮아지..
포스코가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해임안을 내부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포스코 가치경영실이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분할 매각을 검토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이후 전 사장이 공식적으로 사내 게시판에 반대의사를 표명한데 따른 경질로 풀이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수뇌부는 전 사장을 해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상태다. 현재 이와 관련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검토를 진행한 후 해임발표를 할..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 확보를 위해 그룹 사옥인 페럼타워와 포스코강판 주식 등을 매각한 동국제강이 올해 유동성 부담은 더 이상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9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 16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매월 7000억원 수준의 가용자금을 확보하고 있어 올해 유동성 확보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재무구..
그룹 재무구조 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핵심 자산 매각에 나서고 있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최근 불거진 대우인터내셔널 미얀마 가스전 분할 매각에 대해 단기적으로 이뤄질 사안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권 회장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모든 계열사가 구조조정 대상”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대우인터의 미얀마 가스전이 장기적으로 매각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사를 표현한 것이란..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근원적인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9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6회 철의 날 기념해상에서 권오준 철강협회장(포스코 회장)은 “글로벌 경쟁시장에서 철강업계가 전후방 산업과 융합적 협력을 잘 이루어야 경쟁국들의 공세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최근 우리나라 철강산업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철강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