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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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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준(54) 현 SK에너지 에너지전략본부장이 선임됐다.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에너지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김 본부장이 석유사업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선제적인 위기관리 및 혁신 추진을 진행할 적임자로 판단된다”며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김 사장은 1987년 유공 (현 SK이노베이션) 입사 후 석유사업 기획 담당, SK㈜ 및 수펙스추구협의회 사업지원팀장 등을 거..
SK가 대전에 이어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활성화를 위해 그룹 역량을 집중한다. SK는 30일 문을 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세종센터)가 농업형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 자리잡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센터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최양희 미래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출범식을 개최했다. SK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첨단 기술과 아이디어 기반의 벤처기업 창업을 돕고..
㈜한화 방산부문 임직원들은 29일 연평해전 13주기를 맞이해 자체적인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태종 ㈜한화 방산부문 사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들은 오전 일과 시작 전 전사 장병에 대한 추모묵념을 올리고, 오후에는 인근 극장에서 영화 ‘연평해전’을 단체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방위산업을 담당하는 기업으로서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국군 장병들의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로 시행됐다. 한편, 메르스 사태로 인해 단체행동에..
“임직원 간에 격의 없는 소통과 스킨십을 강화해 회사와 나의 발전을 위해 실제로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자유롭게 논의해 주길 바란다.” 지난달 18일 GS칼텍스 창립 48주년 창립기념식에서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이 임직원들에게 소통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실천에 옮기는 문화를 만들자고 강조하며 당부한 말이다. 29일 GS칼텍스에 따르면 허 부회장은 조직경쟁력의 원천을 인재로 꼽고 이들과 활발한 소통을 위해 △열린소통..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부터 매각을 추진하던 자회사 에프엘씨(FLC) 매각을 다시 진행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산업은행을 매각 자문사로 선정, 지난 24일부터 에프엘씨의 잠재적 인수 후보들에게 티저 레터(인수안내문)를 발송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지분 100%를 소유한 에프엘씨는 퍼블릭 골프장(써니포인트CC)과 연수원(퓨처리더십센터) 등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정성립 사장이 취임하면서 그동..
현대상선이 속한 ‘G6 얼라이언스’가 29일 폴란드의 그단스크를 직기항하는 새로운 ‘아시아·유럽’ 항로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상선은 기존 ‘아시아·유럽’ 노선 중 Loop7에 폴란드의 그단스크를 기항지로 추가함으로써 인근 발트 해역과 동유럽 지역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Loop7에서 폴란드 그단스크까지 수송하기 위해서는 화물들을 일단 독일 함부르크에서 내려 피더나 육로로 그단스크까지 다시 운송하..
효성그룹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나눔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28일 효성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사회적기업 지원 및 운영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교육사업 지원 △대한민국을 지켜낸 호국영령을 기리는 나라사랑 정신 실천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효성은 취약계층 스스로 건강한 사회경제적 주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2..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단독 대표이사를 맡은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의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동국제강이 주력사업 축소·수익성 악화 등으로 위기에 빠진 상황이어서 쉽지 않은 경영행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장 회장·남윤영 사장과 함께 3인 대표이사체제를 유지하며 사업분담을 했던 것과 달리 장 부회장 혼자 경영상황을 총괄해야 해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장 부..
LG화학이 배터리 혁신을 통해 미래 정보기술(IT) 시장 선도를 본격화한다. LG화학은 28일 세계 최초로 ‘헥사곤(육각형·Hexagon)’ 배터리를 개발해 본격 양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헥사곤 배터리’는 육각 형태의 스마트워치(Smart-watch)용 배터리로 기존 직사각형·정사각형 모양의 제품에 비해 디자인 자유도가 높아 용량을 25% 이상 증가시킨 혁신적인 제품이다. 실제로 이 제품을 스마트워치에 적용할 경..
구자용 E1 회장이 민간 에너지업계에서 최장 기간의 무재해 기록을 달성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구 회장은 2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가스안전공사가 주최한 ‘제22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구 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 더욱 철저한 안전 관리와 과감한 투자로 무재해 기록을 이어갈 것을 약속 드린다”고 수훈 소감을 밝혔다. 구..
SK㈜와 SK C&C는 26일 오전 각각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양 사의 합병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합병 안건의 경우 SK㈜ 참석 주주들의 86.9%, SK C&C 참석 주주들의 90.8%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통과됐다. 특히 이번 합병으로 2007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SK C&C가 지주회사인 SK㈜를 지배하는 옥상옥의 불완전한 지배구조를 완전히 벗고, 완벽한 사업형 지주회사 체제를 갖추게 됐다..
SK㈜가 2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 SK빌딩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SK C&C와의 합병안건을 승인했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의결권을 위임한 주주 포함 631명의 주주가 참석했고 의결권 있는 주식 3577만7566주 중 2917만4177주(81.5%)가 의결에 참여했다. 한편, 지난 24일 SK㈜와 SK C&C의 합병에 대해 반대입장을 밝힌 국민연금은 이날 양사 합병 안건 승인에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SK㈜·SK C&C 합병안, SK㈜ 주총 통과(1보)
한진그룹이 친환경 건물 인증·친환경 항공기 도입·글로벌 식림 활동을 통해 친환경 기업으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25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한진그룹 산하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 웨스트 타워가 최근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주관한 친환경 건물 인증(LEED)의 골드 등급을 획득하고 지난 17일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는 처음 설계 단계부터 환경을 고려해 에너지 절감하고..
◇이사승진 ▲후판관리담당 권종진 ▲후판영업담당 이대식 ▲칼라영업담당 이현식 ◇보직변경 ▲후판사업본부장(겸 당진공장장) 상무 제국환 ▲형강사업본부장(겸 포항제강소장) 상무 이태신 ▲냉연사업본부장(겸 부산공장장) 상무 임동규 ▲봉강사업본부장(겸 인천제강소장) 상무 김연극 ▲재무담당 상무 이성호 ▲봉강영업담당 상무 최원찬 ▲봉강생산담당 이사 곽철 ▲형강생산담당 이사 도경록 ▲형강관리담당 이사 주철오 ▲브라질제철기획팀장 이사 정상호 ▲냉연관리담당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