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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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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액시올과 지분율 등을 포함한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월드스케일 규모의 에탄크래커 플랜트를 건설하는 합작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합작사업에 대한 기본계약(Head of Agreement)를 체결한 이후 양사는 지분율 및 에틸렌 사업내용 등을 포함한 합작구조를 변경하는데 최종 합의했다. 기본계약시 협의하였던 지분율 50대 50 구조는 현재 액시올사의 재무상황을 고려..
에쓰오일이 소비자들의 귀를 자극하는 새로운 소닉 브랜딩(Sonic Branding) 기법을 적용한 광고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소닉브랜딩이란 인간의 오감 중 청각을 활용한 감성마케팅으로, 소리나 음악 등 청각적 요소를 이용해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징글(Jingle)’이나 CM송(Commercial Message song)도 소닉 브랜딩에 포함된다. 이번 광고에서 에쓰오일은 주..
대우인터내셔널은 17일 김영상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인천 송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신규 선임된 김영상 사장은 지난 1982년 ㈜대우에 입사한 후 토론토지사장·모스코바지사장 등 12년 간 해외 주재경력을 비롯해, 철강1실장·금속실장·원료물자본부장·철강본부장 등을 거치는 등 해외 철강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한 대표적인 ‘해외 영업통’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추후 빠른 시일 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 사..
대우인터내셔널이 차기 대표이사에 김영상(58) 사장을 내정했다. 17일 대우인터에 따르면 김 사장은 다음달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김 사장은 전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병일 대우인터 사장 자진사퇴후 대표이사직을 맡은 최우정 부사장은 임시주총 때까지 임시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 김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1982년 ㈜대우(현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한 뒤, 토론토..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15’ 무대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 초청 아티스트는 네덜란드 출신의 지휘자 프란츠 브뤼헨이 창단해 이끌어 온 18세기 오케스트라다. 18세기 오케스트라는 베토벤을 비롯한 고전시대 작품 해석에 탁월한 대표적인 연주단체다. 이번 연주회는 1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과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1일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3..
㈜한화는 지난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어쇼 현장에서 글로벌 항공기 랜딩기어 전문업체인 미카에르(Mecaer Aviation Group)와 랜딩기어 시스템 분야 국제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한화는 미카에르에서 공급하고 있는 항공기 및 헬리콥터에 장착되는 랜딩기어 핵심부품에 대한 공동개발 참여 기회와 글로벌 항공업체들에게 랜딩기어 부품을 납품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
지난해부터 산업은행의 그룹 구조조정 주도로 외풍에 시달렸던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이번에는 동부팜한농 매각과 관련, 재무적투자자(FI)라는 또 다른 외풍에 직면하고 있다. 동부팜한농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Q코리아를 선정한 김 회장의 선택에 대해 스틱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한 FI가 반발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재계에서는 이번 FI의 반발을 동부팜한농 매각에 대한 주도권을 잡기 위한 단..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이 포스코와의 갈등을 일으킨 책임을 지고 결국 자진 사퇴했다. 16일 대우인터는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전 사장의 사퇴를 공식화 했다. 전 사장의 사퇴는 최근 포스코와 대우인터간 불거진 미얀마가스전 매각 문서 공개로 시작된 갈등에 따른 결정이다. 이날 전 사장은 “지난달 22일 미얀마 가스전 매각 문서 유출로 촉발돼 회사 안팎으로 가중되어 가는 일련의 사태를 바라보면서, 그룹의 주력 계열사..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16일 글로벌 광고 전문가 제레미 크레이건(Jeremy Craigen, 52)을 부사장급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CC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노션은 2005년 설립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 CCO를 임명, 전 세계 17개국에 위치한 22개 거점의 전사 글로벌 네트워크가 양질의 크리에이티브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전략적인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년 동안..
포스코 그룹과 대립각을 세웠던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이 자진 사퇴할 전망이다. 대우인터는 1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연세재단 세브란스빌딩 서울사무소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전 사장은 이 자리에서 포스코와 벌여졌던 일련의 사건과 관련 사퇴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인 이사회 안건은 회의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가 전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추진하지 않았다는 공식 해명을..
포스코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와 포스코건설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을 통해 1조2400억원의 해외투자를 유치했다. 15일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압둘라만 알 모파디 PIF총재는 인천 송도 포스코건설 본사에서 포스코건설 지분 38%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대상 지분은 포스코가 보유하고 있는 포스코 건설주식 1080만2850주와 포스코건설 신규발행 주식 508만3694주다. 이날 권..
제주항공이 기업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보다 폭넓은 항공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기업우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우대서비스는 공공기관·정당·협회 및 단체를 비롯해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1인이상 일반기업체면 가입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기업체 가입과 임직원 개별등록을 완료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우대 임직원쿠..
이태성 세아홀딩스 전무가 그룹 주력사업인 특수강 부문에 뛰어든 현대제철을 ‘시장 동반자’ 관계로 지정하며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이 전무는 고(故) 이운형 전 세아그룹 회장의 아들로, 특수강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경영능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세아창원특수강(구 포스코특수강)을 인수한 이후 사업 안정화에 집중했고, 현대제철에 대해 무리한 시장방어를 지양하며 시장경쟁력 제고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화와 삼성테크윈은 경기도 성남 판교 삼성테크윈 연구개발(R&D)지원센터에서 ‘테크윈 신비전 및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이하 ‘중장기 TFT’)을 발족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는 지난해 11월말 삼성테크윈 인수 결정 후, 실사팀을 구성해 약 6개월 동안 실사 및 임직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꾸준히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왔으며, 7월초까지 4주 동안 집중적으로 실사 결과와 자체 중장기 전략을..
포스코 가치경영실장에서 회장보좌역으로 좌천된 조청명 부사장이 포스코플랜텍 대표로 이동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플랜텍은 다음달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조 부사장을 신임대표로 선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임시주총 개최와 관련 포스코플랜텍 관게자는 “아직 구체적인 사안이 정해진 것은 없고 다음주에나 방향이 잡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포스코플랜텍은 공시를 통해 기존 유광재 사장이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