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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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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결정 시한이 16일까지로 늦춰 질 것으로 보인다. 6일 대우조선에 따르면 오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재무제표와 투자계획 등 사업내용에 대해 승인할 예정이다. 다만 고 사장의 연임과 관련된 안건은 결정권을 갖고 있는 산업은행이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 안건에서 제외 될 전망이다. 이에 대우조선은 고 사장의 연임 안건이 상정되지 않을 경우 상법을 근거로 주주총회 2주 전인..
포스코가 스테인리스 사업 경쟁력 재고를 위해 진행해 온 광양 SNNC 능력증가사업이 완료됐다. 포스코는 6일 전남 광양 SNNC 페로니켈공장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해 미쉘 꼴랑(Michel Colin) 프랑스 정부 대표, 폴 네오친(Paul NEAOUTYINE) 북부주지사 등 뉴칼레도니아 정부 주요인사와 국내외 주요 공급사 및 그룹사 대표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2..
효성은 고성능 신소재 폴리케톤 상용화를 위한 ‘창조경제 플래그쉽 프로젝트(Flagship Project)’ 킥오프 미팅을 갖고 민관협력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6일 효성은 최근 세계일류소재 개발사업(WPM) 사무국, 폴리케톤 수요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양 효성기술원에서 창조경제 플래그쉽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창조경제 플래그쉽프로젝트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이 단기성과 창출이 가능한 과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상무가 한화큐셀의 이사회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큐셀은 4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 김동관 최고고객책임자(CCO·영업실장), 최진석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추가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화큐셀 이사회 구성원은 기존 남성우 최고경영자(CEO), 서정표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3명 등 총 7명으로 늘어났다. 한화큐셀은 “..
현대중공업이 종업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156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 5일 현대중공업은 종업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보통주 120만9511주를 6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3개월간 처분한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임단협이 지난해 마무리 되지 못하면서 종업원에게 지급되지 못한 격려금을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은 현대중공업 노사가 2014년 임금단체협..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5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에서 2015년도 첫 이사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 김광수 신임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은 공급과잉 및 수입재 증가로 인한 저수익 구조 등 현재 처해있는 스테인리스 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공동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시기로 선정하고 타 소재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한국만의 신제품(Kor..
“고객가치를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돼야 한다.” 연초부터 시장주도형기업(Market Driven Company)를 강조하고 있는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고객관점 사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5일 이 부회장은 그룹 임직원들에게 보낸 3월 ‘CEO레터’를 통해 “고객의 니즈와 경쟁사의 대응·최신기술 동향·정중동으로 흐르는 트렌드 변화 등 정보를 수집하는 ‘마켓센싱(Market Sensing)’ 활동이 필요하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국내에서 유학 중인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금호아시아나는 5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본관 사옥에서 ‘금호아시아나 베트남 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베트남 양국간 우호증진과 국내 베트남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총 6명으로 국내 재학 중인 베트남 대학생 중 베트남 대사관..
SK그룹이 올해부터 대졸 신입사원 채용 입사지원서에 스펙 관련 항목을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인재육성위원회는 5일 과도한 ‘스펙 쌓기’ 경쟁에 따른 사회 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직무수행 능력 중심의 ‘열린채용’ 정착을 위해 올 상반기부터 대졸 신입채용에서 스펙을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응시자들은 ‘스펙’성 모든 항목을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채용부터 제외..
중공업·화학업계가 해수담수화 사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경영환경 급변에 따른 미래 성장 동력 찾기의 일환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해수담수화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산중공업을 필두로 포스코·LG화학 등 대기업들이 관련사업 투자를 경쟁적으로 늘리고 있다. 해수담수화 시장은 세계적으로도 매년 6%의 증가세를 보이며 2007년 13조1700억원에서 2025년 48조3000억원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현대중공업이 과장급 이상 사무직에 이어 여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현대중공업은 15년 이상 장기근속 여직원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 1주일간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희망퇴직을 신청하는 여직원에게는 최대 40개월분의 급여와 자기계발비 1500만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 장기근속 대상 포상과 명예 승진 등을 제시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일시적인 자금 부담은 있지만 여직원들의 희망퇴직에..
포스코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건설·자동차를 포함한 전 산업 분야에 걸쳐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4일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석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압둘라만 알 모파디 PIF총재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브라암 알아사프 재무부 장관이..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4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2015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강관협의회는 올해 사업 목표를 ‘강관산업 생태계 안정화 구축을 위한 제도 및 서비스 지원 강화’로 삼고 △수요시장 변화에 대처한 신수요 창출 경쟁력 확대 활동 △강관업계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수립 지원 △경쟁소재 대응을 위한 제도개선 및 연구개발(R&D)..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는 3일 동남아시아 선사와 3만8000㎥급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LPG 뿐만 아니라 암모니아까지 수송할 수 있는 복합운반선으로 전장 180m, 선폭 29m, 높이 18m의 제원을 갖췄다. 한진중공업이 독자 설계한 에너지 절감형디자인과 저항을 최소화하는 프로펠러가 적용되는 등 기존 선형 대비 연료소모량을 대폭 낮춰 연..
현대제철이 수익성 악화로 가동중단을 중단한 인천 주강공장 매각작업에 들어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 주강공장 열처리기·믹서기·프레스기·대차·드릴머신 등 모든 설비에 대한 인수 희망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들을 상대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최고가 낙찰 방식의 본입찰을 진행한다. 낙찰 업체는 6월 30일까지 대금을 입금하고 설비를 해체해 반출해야 한다. 현대제철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