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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고유 기술인 파이넥스(Finex) 기술을 인도에 수출한다. 25일 포스코에 따르면 전일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서 인도 철강업체인 메스코스틸(Mesco Steel)과 파이넥스 1공장의 이설판매를 위한 투자협약(MOA)를 체결했다. 이번에 이설판매를 결정한 파이넥스 1공장은 포항제철소내 위치한 설비로 2003년에 가동을 시작한 연산 60만톤 규모의 데모플랜트다. 포스코는 지난해 7월 이 설비의 가동을 중단하고 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워크아웃을 앞둔 동부메탈의 경영권을 유지할 수 있는 희망이 생겼다. 25일 동부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과 장남 김남호 동부팜한농 부장은 워크아웃을 앞둔 동부메탈의 회생 지원을 위해 200억원 상당의 사재를 출연키로 했다. 하나은행 등 채권단은 김 회장의 사재 출연을 조건으로 감자를 진행하지 않고 신규 자금을 투입, 동부메탈을 살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채권단은 동부메탈에 신규 자금 650..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9일부터 러시아 국적 항공사인 S7항공(S7 Airlines)과 공동운항(Codeshare)을 확대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S7항공과의 양사간 협의를 통해 기존 공동운항하던 ‘인천~블라디보스토크’ 구간에 이어 아시아나 ‘인천~하바로프스크’ ‘인천~사할린’ 구간과 S7항공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인천~이르쿠츠크’ ‘인천~노보시비르스크’ ‘사할린~블라디보스토크(편도)’ 구간을 추가..
최신원 SKC 회장이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제 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24일 수원 정자동에 위치한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최 회장은 경기도 내 상공회의소 회장 17명 전원 만장 일치로 제 12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관계자는 “수원상공회의소 회장과 경기사랑의열매 회장직을 맡고 있는 최 회장은 경기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뿐만 아니라 태평양포럼..
한진그룹이 오는 7월 지주사 체제전환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그룹 재무건전성 문제는 여전히 불안요소로 남아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한진 등 주요 계열사가 유상증자·회사채 발행·지분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개선에 집중하고 있지만 단기차입금의 증가와 한국형전투기(KFX) 사업 등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사업이 예정돼 있어 7년째인 재무구조개선 약정 졸업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24일 한진그룹..
아시아나항공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저가항공사 ‘서울에어’ 설립을 결의했다. 서울에어의 자본금 규모는 국제항공운송사업자의 요건인 150억원 이상이며 최초 출자금은 5억원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초 ‘서울에어’ 설립을 위해 아시아나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초기 회사설립·사업면허 및 운항증명 취득·조직·시스템 구축 등 회사의 기틀을 세우고 아시아나로 복귀하게 된다. 이후 서울..
OCI는 24일 이우현 OCI사장이 전북대를 방문해 공과대학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사장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차세대 에너지산업 성장을 위한 젊은 세대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급속한 경제성장에 따라 전 세계 전력사용량은 1970년대 대비 3배 이상 증가했고 석탄을 사용한 전력생산은 거의 4배에 이른다..
제일기획이 2015 아시아태평양 광고 페스티벌(ADFEST, 이하 애드페스트)에서 13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 광고업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1998년 태국에서 시작된 애드페스트는 아시아 광고연맹이 주관하는 아태지역의 대표적인 광고제다. ‘Be Bad’라는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는 아시아·태평양 각국에서 3천 2백 여 작품이 출품됐으며, 1000여 명의 업계..
한화첨단소재가 차량용 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의 글로벌 사업 성과가 향후 한화첨단소재의 수익성 강화에 핵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에 한화첨단소재가 현대·기아차 의존도가 높은 수익포트폴리오 구조를 변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첨단소재의 차량용 소재 매출은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60%는 현대·기아차에서 올리는 매출이다...
대한항공과 대한항공노동조합이 정년연장 및 임금피크제 도입을 골자로 한 단체협상 및 2014년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노사협의에 합의했다. 23일 대한항공 노사는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 이종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임단협 조인식’을 가졌다. 대한항공이 이번 노사 합의에 따라 적용하게 되는 임금피크제는 만 56세의 임금을 기점으로 정년 퇴직까지 매년 전년 대상 임금의 10%씩 감액되..
SKC와 일본 미쓰이화학이 설립 추진 중인 폴리우레탄 합작사 출범이 7월 1일로 미뤄졌다. SKC는 23일 미쓰이화학과 다음달 1일 합작사를 설립하려던 계획을 해외기업결합신고 지연 등의 사유로 7월 1일로 출범일자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합작사의 본사 소재지는 서울이며, 법인명은 ‘Mitsui Chemicals & SKC Polyurethanes Inc.’로 정해졌다. 합작사는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초대 대표이사로..
에쓰오일은 23일 서울 마포 본사 사옥에서 ‘2015년 문화예술&나눔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문화나눔네트워크 ‘시루’에 공연예술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은 에쓰오일이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1년 6월 마포 신사옥에 입주하면서 시작한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이다. 에쓰오일은 본사 사옥 로비와 대강당에서 그동안 54회의 공연을 개최해 임직원과 지역 주민 1만7500여명이 관람..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서울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5일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팝페라 가수 박봉곤 및 뮤지컬 배우 등으로 구성된 ‘뮤지컬 러브러브’팀이 약 한 시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뮤지컬 러브러브’는 이번 공연에서 ‘넬라판타지아’ ‘지금 이 순간’ ‘올 댓 재즈(All that jazz)’ 등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뮤..
제주항공은 2015년 하계시즌을 맞아 국내외 정기노선 운항횟수를 지난해 주 313회에서 417회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29일 시작되는 하계 운항기간부터 ‘김포~제주’ 노선의 운항횟수를 지난해 같은 기간 왕복 주 112회에서 주 127회로, 왕복 15회 증편키로 했다. 또 5월 1일부터 왕복 주8회를 더 늘려 주135회를 운항한다. 특히 제주행 오전 6시15분과 김포행 오후 9시35분 등 이른..
진에어는 23일 하계 기간 동안 주요 국제선 노선을 증편을 통해 좌석 공급력을 320만석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인천~클락’ 노선의 경우 5월 6일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은 7월 27일부터 기존 주 4회에서 주 7회로 각각 증편해 동남아 노선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중국인 관광객의 제주도 여행 편의성 증대를 위해 ‘제주~시안’ 노선도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증편하고, ‘인천~오사카’ 노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