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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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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16일 이달말 임기가 만료되는 고재호 대우조선 사장이 임시주주총회 때 까지 대표이사 권한대행으로 상법상 모든 권한과 책임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3월 정기 이사회에서 대우조선의 차기 대표이사에 대한 안건이 상정되지 못함에 따라 사장 공백사태를 막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은 그 동안 대표이사 선임 건으로 침체된 사내 분위기 쇄신 및 해외 선주들의 불신을 제거하기 위해 빠른시간..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 조기 의혹 해소에 노력하겠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16일 오전 주요 임원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계열사 압수수색 등 검찰 수사와 관련해 “국민과 주주들에게 심려를 끼쳐서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회장은 “검찰수사에 성실히 협조해 조기에 의혹을 해소하고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권 회장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
포스코경영연구소는 16일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사명을 ‘포스코경영연구원’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1994년 설립된 이래 포스코그룹의 싱크 탱크(Think Tank)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온 대표적 민간 연구기관이다. · 이번 사명 변경은 창립 당시의 역할 및 규모가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시대의 위상과 정체성에 걸맞은 사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기 때문이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은 이번 사명..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등급 평가에서 신청 첫해 가장 높은 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 수립해 운영하는 교육, 감독 체계 등 내부준법시스템이다. 이번 AA 등급 획득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향후 1년 6개월간 공정위 사안에 따라 직권조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는 21일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4주기를 맞아 고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추모행사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20일(금) 오전 8시 울산 본사 사내 체육관에서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과 강환구 현대미포조선 사장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가질 예정이다. 추모식은 추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추모사 낭독, 임직원들의..
포스코 최고경영자(CEO)는 말로가 좋지 않다는 징크스가 지속되고 있다. 검찰이 포스코건설 비자금 의혹 수사를 시작으로 포스코 그룹과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을 정조준 하면서 공기업 시절부터 이어지던 ‘포스코 CEO는 마지막이 좋지 않다’는 흑역사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재계는 포스코의 CEO의 좋지않은 말로는 당연할 수밖에 없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포스코가 민영화 된 기업이라도 국가 산업 전반에 필요한 철강재를..
오랜 공백기를 깨고 올해 초 경영일선에 복귀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특유의 ‘승부사’ 기질이 다시 한번 빛을 내고 있다. 지난해 삼성과의 빅딜을 성사시킨데 이어, 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상무가 이끌고 있는 태양광사업과 한화첨단소재의 사업재편 등 최근 4개월새 그룹 체질 변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건강상태가 아직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지고 있는 김 회장이지만 ‘뚝심 경영’으로 통하는 의사결정 스타일이 적극반영..
대우조선해양 사장 선임을 위한 사장추천위원회가 상법상 이사회 개최 마지노선인 16일을 앞두고도 무산되면서 대우조선의 사장 공백사태가 초읽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15일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사추위가 개최되지 않음에 따라 임시주주총회를 여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사추위가 열리지 않았고 16일에도 진행되지 않을 경우 임시주총으로 가는 수순말고는 해답이 없다”고 설명했다. 업계..
비자금 조성 문제로 포스코건설을 압수수색한 검찰이 포스코 그룹 다른 계열사로 수사를 확대할 것을 시사함에 따라 그동안 그룹 재무구조를 악화시켜 온 포스코플랜텍이 또 한번 권오준 회장에게 애물단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포스코의 대표적인 인수합병(M&A) 실패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포스코플랜텍은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검찰이 수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정준양 전 회장의 사업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포스코가 검찰이 포스코건설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포스코 P&S·포스코플랜텍 등 다른 계열사까지 수사 대상을 확대할 조짐을 보이자 긴장하고 있다. 14일 포스코와 검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포스코건설이 100억원대 해외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본사와 임직원 자택을 압수수색했으며 포스코P&S의 탈세 혐의와 부실기업 인수 부분까지 수사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P&S는 포스코가 생산한 철강 제품을..
최신원 SKC회장이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에 유임됐다. 수원상공회의소는 13일 오전 의원총회실에서 41명의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임시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최 회장을 제2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장 선출은 타 후보자 없이 현 최 회장을 추대, 참석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유임이 결정됐다. 최 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3년..
“올해 사업목표 반드시 달성하겠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제14기 LG화학 주주총회에서 위기극복 의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사업별로 원가 경쟁력 강화·신제품 개발·수익성 제고 등의 성과를 냈다”며 “올해 질풍경초의 자세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품질·마케팅·서비스 전반의 역량을 강화해 목표를 향해 달려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 김정심씨 별세, 이수영(코오롱워터앤에너지 대표이사)씨 모친상 = 12일 오후 10시5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 ☎ 02-2258-5940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맞아 그룹 전체 여직원들에게 사탕을 선물했다. 박 회장의 화이트데이 선물은 2005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1년 동안 이어져오는 전통으로 회사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여직원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에서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에 화이트데이 선물을 받은 여직원들은 국내 9483명, 해외 4179명 등 총 1만3662명으로 전체..
두산인프라코어는 12일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168개 협력사 대표와 손동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협력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모기업의 사업계획을 공유해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취지에서 2012년 시작됐다. 이날 두산인프라코어는 혁신활동을 통해 품질·원가·생산성 등에서 높은 성과를 낸 협력사와 성과공유 실적이 우수했던 협력사를 포상하고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