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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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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2015년 하계시즌을 맞아 국내외 정기노선 운항횟수를 지난해 주 313회에서 417회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29일 시작되는 하계 운항기간부터 ‘김포~제주’ 노선의 운항횟수를 지난해 같은 기간 왕복 주 112회에서 주 127회로, 왕복 15회 증편키로 했다. 또 5월 1일부터 왕복 주8회를 더 늘려 주135회를 운항한다. 특히 제주행 오전 6시15분과 김포행 오후 9시35분 등 이른..
진에어는 23일 하계 기간 동안 주요 국제선 노선을 증편을 통해 좌석 공급력을 320만석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인천~클락’ 노선의 경우 5월 6일부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은 7월 27일부터 기존 주 4회에서 주 7회로 각각 증편해 동남아 노선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중국인 관광객의 제주도 여행 편의성 증대를 위해 ‘제주~시안’ 노선도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증편하고, ‘인천~오사카’ 노선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 제조업계열사를 이끌어 갈 한 축으로 평가받던 동부팜한농의 계열분리를 검토하고 있다. 23일 동부와 업계에 따르면 동부는 재무적 투자자(FI)들로부터 동부팜한농 계열분리에 대한 제안을 받아 내부 검토중이다. 동부팜한농은 동부그룹이 지분 49.9%, FI들이 50.1%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부그룹 관계자는 “FI가 계열분리를 요구해 내부에서 검토 중이지..
삼성토탈·삼성종합화학 등 한화그룹으로 매각될 삼성그룹 4개사 근로자들이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삼성디지털시티 중앙문에서 매각 반대 공동 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에는 삼성토탈·삼성종합화학·삼성탈레스·삼성테크윈 등 4개사 근로자와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원, 근로자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삼성 서초사옥은 현장 노동자들이 밤낮을 잊어가며 이룩한 결과다. 회사의 주인인 근로자..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부친인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4주기 제사에 8년만에 불참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정주영 명예회장 자택에서 열린 이날 14주기 제사에는 정의선 현대차 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전 의원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몽구 회장은 사업상의 중요한 약속으로 2007년이후 8년만에 부친 제사에 불참했다. 정몽구 회장은 200..
SKC는 20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조대식 SK주식회사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회 의장 선임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이사임기가 만료된 최신원 회장과 박장석 부회장은 등기임원을 사임하고 회장직과 고문직을 수행한다. SKC는 3인 대표이사체제에서 정기봉 사장 1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면서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할 예정으로, 이사회 구성도 사외이사 비중을 높여 총 8명의 이사..
현대하이스코는 20일 울산 현대하이스코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상국 경영관리본부장(전무)을 사내이사로 재선임 했다. 이와 함께 이현석 강관공장 생산지원실장(상무)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임태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이 전무는 지난해 9월 신성재 사장 사임으로 공석이 된 신임 대표이사에 오른 뒤, 지난 1월 박봉진 부사장이 신임 대표로 선임되기 전까지 4개월..
지난해 3000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한 에쓰오일이 보통주에 무배당을 실시한다. 에쓰오일은 20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빌딩에서 ‘제4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보통주에 대해서 무배당을 결정했다. 다만 우선주는 주당 25원씩 총 9600만원을 배당하기로 확정했다. 에쓰오일이 ‘무배당’ 결정을 내린 것은 1994년 이후 처음이다. 에쓰오일은 그동안 1년에 중간배당과 결산배당을 실시해 왔다. 지난해 7월 중간..
한화케미칼은 20일 서울 퇴계로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 4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내에 삼성 그룹과의 빅딜을 마무리하고 석유화학 업계 1위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는 “지난해 석유화학 시장은 미국발 셰일가스로 인한 패러다임의 변화, 글로벌 경기침체 및 저성장 지속에 따른 수요감소로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올해는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삼성과의 빅딜을 마무리..
한진중공업이 20일 제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조선부문 새 대표이사에 안진규 사장을 선임했다. 이만영 건설부문 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주총에서 한진중공업은 2015년도 경영목표를 ‘위기극복과 미래 향한 이기는 경영’으로 정하고 조선부문은 수주 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 건설부문은 영업력 강화 및 적극적인 수익사업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선부문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된 안 사장은 서울대 건축공학..
효성ITX는 20일 영등포 본사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남경환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지난해 효성ITX는 연결 기준 매출 2878억원, 영업이익 117억원, 순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13년 대비 24%의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성장 요인으로는 공공기관 및 유통분야를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컨택센터 사업 확대와 IT사업부문의 지속적인 신규고객..
“봄이 있으면 겨울이 있듯이 현재 경영상황이 안 좋지만 겨울에도 이겨낼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겠다” 20일 서울 종로 SK서린빌딩에서 열린 SK이노베이션 제8차 주주총회에서 정철길 SK이노베이션 신임대표(사장)는 “올해는 이익을 최대한 많이 내 주주들에게 배당을 통해 보답하겠다”며 대표이사로 선임된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37년만에 적자를 기록한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주총을 통해 정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선임..
SKC가 최신원 회장과 박장석 부회장이 등기임원 및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정기봉 사장 1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SKC는 20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어 현재 3인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 사장이 1인 대표이사를 맞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최 회장과 박 부회장은 등기임원과 대표이사직에서도 물러나게 된다. 최 회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형으로 고(故) 최종건 SK 창업주의 장남이며 SK..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출산 후 복직한 여직원 및 그룹 내 여직원들을 만날 때마다 언급하는 말이다. 20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금호타이어·아시아나항공 등 그룹 전 계열사가 출산 전 휴직·육아휴직·불임휴직·보육비 및 학자금 지원 등 실질적인 제도를 마련,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성인력에 대한 배려와 양성평등원칙 등..
대한항공은 아르헨티나항공과 25일부터 ‘인천~뉴욕~부에노스아이레스’ 노선과 브라질 정부 인가를 거쳐 4월 이후 ‘인천~상파울루~부에노스아이레스’ 노선의 공동운항을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운항이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의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형태를 말한다. 이번 공동운항 협력으로 대한항공 승객들은 대한항공의 뉴욕 또는 상파울루 노선과 아르헨티나항공 운항편을 연계해 탱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