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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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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매직보딩패스’ 혜택을 싱가포르 지역으로 확대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나의 ‘매직보딩패스’는 탑승일로부터 7일 이내의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을 현지 제휴사에 제시할 경우 할인 및 특별혜택을 제공하는 고객우대 프로그램으로 현재 국내 29개사, 해외 12개사(미국·유럽·일본· 홍콩 등)가 아시아나와 제휴를 맺고 있다. 이번 신규론칭을 통해 아시아나 항공편을 탑승한 고객들은 싱가포르 시티패스(교통시..
최신원 SKC 회장이 17~18일 양일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국제전략문제연구소 태평양포럼(Pacific Forum CSIS) 이사회 및 국제포럼에 참석해 동북아 관련 안보 및 경제 상황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에는 태평양포럼 공동의장인 리처드 아미티지(Richard Armitage) 전 국무부 부장관, 조지프 나이(Joseph S. Nye) 전 미 국방부 국제안보담당 차관보, 제임스 켈리(J..
금호고속 인수를 추진중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행보에 산업은행 등 금호고속 채권단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산업 채권단은 전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채권단 운영위원회’를 열고 금호산업 매각과 관련해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매각에 영향을 주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고속 인수 주체로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 등 계열사로 참여시킨 것에 대해 금호산업의 실질..
재계가 검찰의 대대적인 사정에 휘둘리고 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정부발 사정정국이다. 지금의 분위기는 대기업과 오너·최고경영자의 부패와 비리를 척결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에 대한 수긍보다는 정치적 국면 전환을 위한 희생양으로 기업들이 낙점됐다는 느낌이 농후하다.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들이 호랑이 입만 쳐다 보며 불안에 떨고 있는 모양새다. 호랑이가 춤을 추라 하면 춤을 추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
한화그룹은 천안함 사건 5주기를 앞둔 18일 한화그룹에 입사한 13명과 입사예정인 1명의 천안함 유가족들을 초대해 격려하고 조국을 위해 산화한 천안함 용사46명의 희생정신과 숭고한 뜻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열었다. 한화그룹은 천안함 사건 직후인 2010년부터 희생자의 직계 가족과 배우자를 상대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방위산업체를 경영하는 기업으로서 그룹의 창업 이념인 ‘사업보국’을 실천하고, 유가족에게 실질적인 도..
SK가 18일 서울 광장동 SK아카디아 연수원에서 협력회사 최고경영자(CEO) 91명을 초청해 ‘2015 SK동반성장 CEO 세미나’ 개강식을 가졌다. ‘SK 동반성장 CEO 세미나’는 SK가 협력사 CEO들을 대상으로 매년 총 10회에 걸쳐 경영전략·재무·마케팅·리더십 등 기업경영 전반에 필요한 핵심 과정들을 교육해주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이문석 SK사회공헌위원..
진에어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로 장거리 국제선 취항을 포함해 올해 연간 총 12개 노선에 대한 취항 및 운영 계획과 영업 목표를 확정하고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본격 경영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진에어는 올해 총 6대의 항공기를 신규 도입해 연말 기준 총 19대의 항공기를 보유할 계획이다. 현재 B737-800 12대, B777-200ER 1대로 총 13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진에어는..
제주항공은 한서대와 조종자원 선발 및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일 열린 MOU 체결식에는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와 함기선 한서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산학협력에 따라 제주항공은 한서대가 추천하는 우수자원 중 일부를 선발하고, 한서대는 이들에 대해 제주항공에서 요청하는 맞춤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제주항공은 교육을 이수한 성적우수자에 대해 소정의 평가절차를 거쳐 제주항..
대한항공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대한항공은 18일 강원도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한진그룹 회장)과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곽영진 평창조직위원회 기획행정부위원장 겸 사무총장, 구닐라 린드버그(Gunilla Lindberg)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조 위원장..
세아베스틸은 18일 포스코특수강이 ‘세아창원특수강’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세아그룹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아베스틸은 지난 12월 포스코와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3개월 만에 포스코특수강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새로운 사명은 지난해 12월 말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구 포스코특수강)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신사명 사내 공모에서 임직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던 이름이다. 세아..
두산중공업이 올해부터 ‘성과공유제’를 2차 협력사까지 확대 실시한다. 두산중공업은 1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동반성장콘퍼런스 2015’에서 성과공유제를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다자간 성과공유제’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성과공유제 대상은 기존의 1차 협력사 193개 업체에 더해 2차 협력사 50여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2년 도입한 성과공유제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제일기획은 탈북 학생들의 언어 정착을 돕고자 비영리 교육봉사법인 드림터치포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남북한 단어를 자동 변환해 주는 애플리케이션 ‘글동무’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동무’라는 서비스 이름은 ‘길동무’,‘어깨동무’처럼 항상 곁에서 도움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남북한 공통적으로 친근한 느낌을 주는‘동무’라는 단어를 활용했다. 글동무 앱은 일종의 디지털사전으로 현재 고등학교 국어교과서 3..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혹독한 구조조정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비자금 의혹이라는 암초에 부딪쳤다. 검찰이 김 회장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내사하고 있다는 내용이 확인되면서 잠잠해졌던 동부그룹이 또 다시 뒤숭숭해 지는 분위기다. 이번 검찰 내사 소식은 지난해 그룹 유동성 문제로 수십년간 공들여 키워온 제철·반도체·건설 계열사를 줄줄이 잃은 충격보다 더 큰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7일 동부그룹..
검찰이 포스코에 대한 전방위 수사에 들어가면서 그룹 재무건전성 확보와 수익서 강화에 힘쓰고 있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입지가 위축되는 모양새다. 현재까지는 포스코건설 비자금 문제와 부실 인수합병(M&A)과 관련해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에게 수사의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향후 대우인터내셔널이 주도하고 있는 해외자원개발 사업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권 회장은 취임과 동시에 포스코의 자원개발 사업에 대해 사업..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쳐 주력 제조계열사를 정리한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또 한번 시련을 겪을 전망이다. 17일 검찰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이 수백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자녀인 김남호 동부팜한농 부장과 김주원씨에게 전달했다는 단서를 포착, 수사중에 있다. 검찰은 지난해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김 회장 일가의 계좌를 추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서울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