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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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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인천~허페이’등 중국 4개 노선에 신규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규취항하는 노선은 △인천~허페이(3월 30일) △인천~난닝(5월 11일) △제주~구이양(5월 11일) △대구~선양(6월 22일)이다. 허페이는 판관 포청천의 고향으로 ‘포공사’라는 포청천 기념관에서 포청천의 일대기와 송대의 화려한 복식문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중국의 4대 불교성지인 ‘구화산’과 수향마을 ‘삼하진’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
현대비앤지스틸은 지난 17일 경남 창원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현대비앤지스틸 임직원들은 직접 250인분의 떡국을 마산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대접 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도시락을 배달했다. 현대비앤지스틸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
제일기획은 한국어도비시스템즈와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및 서비스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이번 제휴를 통해 사물인터넷(IoT)시대를 대비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게 될 전망이다. 이번 제휴는 그 동안 마케팅 솔루션 업계를 이끌어 온 두 회사가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제일기획이 보유한 풍부한 경험과 전략·..
“동국제강과 유니온스틸 합병 작업은 잘 진행되고 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최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사옥에서 기자를 만나 합병 이후 조직안정화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새롭게 출발한 동국제강 대표이사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낸 셈이다. 동국제강이 유니온스틸과 합병을 통해 조직 전반의 변화를 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업계는 장 부회장의 역할론에 주목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동국제강이 재무안정성과 수익성이..
철강업계가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국내 철강업계는 살아남기 위한 묘수를 찾기 위한 노력에 매진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렇다 할 대책을 찾아내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국내 철강업계는 ‘더 얻기 위한 것’보다는 ‘더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이 일상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세계 경제 자체가 주춤하는 영향도 있지만 국내 업체들이 가장 근심어린 눈으로 주시하고 있는 것은 역시 중국이다. ‘중국철..
해외 출장이 많은 국내 대기업 총수들의 경우 업무효율성을 위해 전용기를 이용한다. 특히 글로벌 사업장이 많은 대기업에게 전용기는 대기업 총수들 뿐 아니라 고위 임원들이 스케줄 걱정 없이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대당 적게는 500억원에서 1000억원이 넘는 가격을 자랑하다 보니 전용기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기업은 항공업을 영위하는 대한항공을 제외하고 삼성·현대자동차·SK·LG·한화 등 5개 그룹..
SK케미칼이 혈액제 사업부의 분사와 분사 법인의 전환상환 우선주 발행 등 투자 유치를 추진중이라고 17일 밝혔다. SK케미칼은 “혈액제 사업 확장을 위해 투자유치 방안을 재무적투자자(FI)와 협의 중이며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재무적 투자자 모집 결과 등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혈액제제는 사람의 혈액을 성분별로 분리한 뒤 원료로 사용해 만든 의약품으로, 악성종양 치료에 쓰이는 적혈구와 화상 치료에 쓰..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이 병가를 연장했다. 1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전일 박 사무장은 이달 20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50일간 병가를 냈다. 박 사무장은 지난 1일 업무에 복귀해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에서 근무했다가 6일부터 2주간 병가를 신청했었다. 박 사무장의 병가는 이번이 4번째로 ‘땅콩 회항’ 사건 이후인 지난해 12월 8일 병가를 냈다가 올해 1월 말까지 1차례 병가를 연장한 바 있다.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과 정병모 노조위원장의 악수하는 모습이 17일 공개됐다. 9개월간의 노사간 의견갈등이 마무리되는 순간이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16일 2014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고 극단으로 치닫던 갈등의 골을 봉합했다. 지난해 5월부터 지속된 현대중공업 노사의 임단협 협상은 말 그래도 고난의 시기였다. 현대중공업에게 이번 임단협은 지난해 경영실적 악화 이슈보다 더 뼈아픈 경험으로 받아들여진다..
현대중공업 노사가 17일 울산 본사 생산1관에서 권오갑 사장과 정병모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노사 교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권 사장은 이날 조인식에서 “이번 잠정합의안이 높은 찬성률로 가결된 것은 경영진들이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며 “임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더 헤아려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회사가 처한 현실이..
석도강판 전문업체인 TCC동양이 출연한 우석문화재단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43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손봉락 우석문화재단 이사장(TCC동양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장기 저성장의 여파로 극심해진 경쟁 상황을 이겨 나가야 하는 장학생들을 격려하며, 평소 다양한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학습태도를 통해 여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로 거듭날 것”..
대우조선해양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작은예수회 고현공동체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상 대우조선행양 인사지원실장(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윤우 작은예수회 고현공동체 원장에게 성금 28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장애인 시설·자활센터·청소년 아동을 위한 복지시설 및 결식아동 중식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동부팜한농은 신물질 제초제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을 위해 일본의 글로벌 농화학업체인 ISK(Ishihara Sangyo Kaisha)사와 해외시장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전일 일본 오사카 ISK 본사에서 신물질 제초제 ‘테라도(Terrad’or)’의 해외시장 공동개발계약 조인식을 갖고,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테라도’는 동부팜..
효성은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마포소방서 소속 염리 119안전센터와‘사랑의 소방장갑’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한다’는 사회공헌 기본 취지 아래 본사가 있는 지역인 마포구 염리119센터 소속 소방관들에게 내열 안전장갑 30켤레와 10마리의 후라이드 치킨을 함께 전달했다. 16일 열린 이번 전달식은 연휴 기간에도 쉬지못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애쓰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항..
OCI는 해발 2000미터 이상 고산지대에 위치한 네팔 안나푸르나 지역의 라트마타 마을·가라마을에 임직원 자원봉사대를 파견해 각 마을 학교 지붕에 총 2.6㎾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OCI의 ‘솔라 프로젝트(태양광발전설비 기증 활동)’는 험준한 산악지형으로 전기공급이 어려운 네팔 산간마을에 ‘전력 자급자족’ 생활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활의 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