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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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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11일부터 14일까지 임금피크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KB국민은행 노사는 기존 희망퇴직 대비 대상자를 확대해 임금피크 기 전환 직원과 부점장급은 66년 이전 출생, 팀장·팀원급은 65년 이전 출생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파업 등으로 노사 협상을 이루지 못했던 희망퇴직 여부가 다시 접점을 찾은 것이다. 이번 희망퇴직 신청자는 직위 및..
주요 은행들이 정부의 기조에 맞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적 금융’에 발벗고 나섰지만, 정작 사회공헌활동 비용(이하 사회공헌비)은 점차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매년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임금 상승과 성과급 잔치를 벌인 반면, 사회공헌에는 인색했다는 얘기다. 특히 최근 성과급 지급을 두고 총파업을 벌인 KB국민은행의 경우, 은행권 중 가장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음에도 사회공헌비용을 가장 크게 줄인 곳으..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데 대한 반대 의견을 공식 제출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달 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전달했다. 공운위는 매년 1월에 그 해 공공기관 지정안을 확정하는데, 금융위가 이전에 의견을 전달한 것이다. 금융위는 금감원의 상급기관으로 금감원의 예산과 인사 등의 권한을 금융위가 쥐고 있다. 앞서 공운위는 금감원의 공공기..
금융당국이 KB국민은행 총파업과 관련해 ‘확대 위기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8일 국민은행 파업에 대비해 ‘위기상황대응반’을 운영하고, 국민은행의 비상대응계획이 제대로 수립됐는지 점검한다고 밝혔다. 또 고객 불편과 금융시장 불안 상황이 발생할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분히바고,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노사간 타협이 이뤄지지 않고 결국..
NH농협은행은 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에 은행 영업점과 베이커리를 결합한 ‘뱅킹 위드 디저트’ 특화점포 1호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뱅킹 위드 디저트’는 은행 영업점과 빵과 음료를 판매하는 베이커리가 함께 복합공간으로 운영되는 특화점포다. 농협은행은 단순 금융서비스를 넘어 만남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지역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의 ‘뱅킹 위드 디저트’1호점인 울주군..
KB국민은행은 8일 실시하는 노동조합의 총파업과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 영업점 운영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면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전국 1058개 영업점을 오픈한다. 다만, 영업점에서 일부 업무가 제한 될 수 있어 거점점포,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ATM의 정상 운영을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거점점포의 경우 영업점 규모와 고객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총..
KB국민은행이 결국 총파업에 돌입하게 됐다. KB국민은행 노사는 7일 오후까지 협상을 진행하며 마지막 극적 타결을 이루는 듯 했으나, 현재 노조측이 사측과의 대화를 거부하며 파업 수순을 밟는 중이다. 특히 허인 국민은행장이 이날 직원들에게 담화문을 통해 보로금과 미지급 시간외수당을 합쳐 300% 를 제안하며 한발 물러섰으나, 결국 노사간 협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노조 측도 파업을 강행한다며 이날 오후 9시부터 계..
허인 국민은행장이 총파업을 앞두고 보로금 외에 시간외수당을 더한 300% 를 제안했다. 7일 오후 허 행장은 사내방송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담화문을 발표했다. 허 행장은 “페이밴드 논의 시작 및 임금피크 진입시기 일치와 함께 최종적으로 보로금에 시간외수당을 더한 300%를 노조에 제안했다”며 “페이밴드가 직원 급여를 줄이려는 수단이 아니라 소홀한 업무태도로 동료 직원의 근로의욕까지 꺾고 있는 일부 극소수를..
KB국민은행은 8일 예고된 총파업 이전에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노사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이 진행될 경우를 대비해서는 고객 불편이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대고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일부터 휴일인 6일까지 매일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임단협 타결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총파업..
신한금융지주회사는 7일 상시적인 사외이사 후보군(Long list) 구성을 위해 주주들을 대상으로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 ‘주주추천공모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12월 개최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사외이사 후보군의 다양성과 주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추천공모제’ 시행에 관한 사항을 결의했다. ‘주주추천공모제’는 의결권 있는 주식을 1주 이상 및 6개월 이상 소유한 주주를 대..
KB국민은행의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허인 국민은행장은 물론 경영진 모두 노동조합과 극적 타협을 이루기 위해 주말을 반납했다. 앞서 노조측은 기본급의 300%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했으나 사측이 이를 거절하면서 8일 총파업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국민은행 경영진들이 허 행장에게 파업 강행시 책임을 지겠다며 사표를 제출하면서 배수진을 친 상황이다. 이번 총파업이 진행된다면, 국민은행은 주택은..
은행연합회 ◇전보 △기획조사부장 박창옥(現수신제도부장) △여신제도부장 이인균 (現기획조사부장) △수신제도부장 유문선 (現비서실장) △비서실장 박진우 (現 자금시장부 차석부장) △홍 보 실 장 박영상 (現 기획조사부 기획팀장) △감 사 실 장 지순구 (現여신제도부장)
금융감독원이 이르면 3월부터 첫 종합검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재 종합검사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앞서 금감원은 종합검사를 사실상 폐지했다가 지난해 윤석헌 금감원장이 취임한 이후 부활시켰다. 올해는 ‘유인부합적’종합검사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유인부합적 종합검사란 2~3년 주기로 관행적으로 종합검사 대상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금감원이 일정한 기준을 정한 뒤 이 기준을 밑도는..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부지점장급 이상 일반직 1960년 이후 출쟁자나 차장급 이하 1964년생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단 근속 기간이 15년 이상이어야 한다. 퇴직금 규모는 월평균 임금의 8~36개월치다. 이 외에 자녀 1인당 최대 2800만원의 학자금을 지급하고 3년치의 건강검진 비용도 지원한다. 1인당 전직지원금 1000만원도 준다. 지난해 신한은행에선 희망퇴직으로 약 700명이 나간 바..
제로페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용자에게 소득공제 혜택 외에 실효성있는 유인책을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신용결제에서 직불결제 위주로 소비자시장이 변화해야 제로페이가 성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5일 국회입법조사처는 ‘제로페이의 주요 내용과 향후 과제’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제로페이는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수수료 제로’결제서비스를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중소벤처기업부와 5개 지방자치단체 및 11개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