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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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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ogom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의 가장 첫번째 과제는 조직 안정화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기 인사를 단행하면서 은행 내 있을 수 있는 불협화음과 혼란을 조기에 최소화하고 리딩뱅크의 위상을 되찾기 위한 업무 수행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연임에 실패한 위성호 행장이 갑작스러운 인사 통보에 “퇴출 당했다”며 불만을 내비치면서 내부에선 다시 한 번 계파 갈등이 시작된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
내년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입주물량 증가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비수도권 지역의 가격 하락폭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26일 KB금융그룹이 발표한 ‘KB부동산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 서울 수도권의 주택시장은 상승폭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수도권 지역의 경우 가격 하락폭이 커지면서 두 지역간 양극화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시장 전문가 112명에 설문조사를..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이 막대한 성과급을 얻어내기 위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흔들기를 계속하고 있다. 노사는 성과급 지급 등의 입장차이가 커 임금 및 단체협상을 결렬한 채 중앙노동위원회에 이를 맡긴 상황이다. 노사간 쟁점은 ‘성과급 지급’이다. 노조측은 기본급의 300%를 성과급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성과급 비율 제도 정비를 원하고 있다. 중노위 조정회의에서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노조측은 채용비리 혐의에..
정부가 자영업자를 위해 연 2%수준의 저금리 상품을 내놓는 등 총 2조6000억원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연체상태의 자영업자의 채무 감면과 재기를 지원하는 자금도 마련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영업자 금융지원 및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2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의 후속 대책이다. 먼저 기업은행이 내년 1분기중 1조8000억원 규모의 초..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는 일본 오사카지점, SH캐피탈 사장, SBJ은행 사장 등을 거친 대표적인 ‘일본통’이다. 진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덕수상고를 졸업한 후 1980년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에 입행했다가 6년 만에 신한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그가 옮긴 이유는 처우와 향후 발전가능성을 볼 때 시중은행이 더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신한은행은 1982년 자본금 250억원, 임직원 261명으로 출발한 곳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계열사 인사에서 ‘변화’와 ‘안정’ 모두를 택했다. 임기 만료를 앞둔 7개 계열사 중 3개 계열사 수장에겐 1년을 연임시키며 안정을 꾀한 반면, 증권업계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탄생이라는 타이틀과 1960년대생으로 ‘세대교체’를 선택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19일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KB증권 등 6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이번..
KB국민은행은 18일 오후 주재성 前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상임감사위원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KB국민은행 감사위원회위원후보추천위원회의 5차에 걸친 회의와 1,2차에 걸친 후보자군 압축과정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이후 추가적인 자격검증 과정에서 결격사유 등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 이사회를 거쳐 오는 12월 26일 개최될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에 최종후보로 선정된 주 후..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성과주의’인사를 단행했다. 취임 이후 처음 단행하는 이번 인사는 최대 실적을 낸 이대훈 농협은행장과 오병관 농협손보 대표가 각각 연임에 성공했다. 실적 부진으로 악화일로를 걷던 농협생명보험의 ‘구원투수’로는 홍재은 농협금융 상무가 선임됐다. 김 회장은 ‘금융통’인 홍 상무를 선임해 농협생보의 실적회복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협캐피탈 대표에는 이구찬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 본부장..
NH농협금융지주는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농협생명 대표이사에 홍재은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을, 농협캐피탈 대표이사에 이구찬 농협상호금융 자산운용본부장을 선임했다. 홍 내정자는 금융시장 부문에서 10여년간 전문 경력으로 다져진 시장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산건전성을 확보하고 경영체질을 개선해 농협생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농협금융은 설명했다. 이 내정자는 은행 현업경험과..
농협금융지주가 농협생명보험과 농협캐피탈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다. 농협생보 대표는 홍재은 농협금융 상무가, 농협캐피탈 사장으로는 이구찬 농협중앙회 상무가 선임될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생보와 캐피탈 CEO를 교체하는 방안을 확정한다. 교체되는 CEO는 생보와 캐피탈이다. 농협생보 대표에는 홍재은 농협금융 상무가 선임될 것으로 전해진다. 홍 상무는..
KT의 화웨이 장비 도입 소식에 농협은행이 뜻밖의 복병을 만났습니다. 앞서 농협은행은 KT와 통신망 개선 사업을 계약했는데요. 농협은행이 5년간 1200억원을 투입한 이 사업에난 KT가 총괄을, 장비 제공은 화웨이가 할 예정입니다. 국내 기업들이 화웨이를 도입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입니다. 일각에서 화웨이 장비 도입을 두고 우려하는 건 보안 문제 때문입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화웨이와 중국 ZTE 장비를 아예 쓰지..
KB국민은행은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동참하고 사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여의도 본점에 ‘KB 소호 컨설팅 HUB’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6년부터 ‘KB 소호 컨설팅 센터’운영을 시작해 현재 전국 10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약 1400여건의 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범하는 ‘KB 소호 컨설팅 HUB’는 창업전문위원, 세무사, 변호..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지주사 전환과 관련해 롯데손보 인수에는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남방특위 금융권간담회’에서 손 행장은 기자와 만나 “(지주사 전환 이후)롯데손보 인수합병(M&A)에는 관심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우리은행은 내년 1월 지주사 전환에 돌입한다. 앞서 손 행장은 지주사로 전환한 이후 자산운용사나 신탁회사 등 소규모 M&A부터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최근 농협금융이 최창수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강신 전 농협금융 부사장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출신으로, 대부분 금융지주사의 부사장 자리는 은행 수석부행장이 옮겨가는게 관행입니다. 금융지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은행에서 금융지주로 옮겨 각 계열사를 총괄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농협금융 부사장 자리는 여기에 한 가지 역할이 더해집니다. 바로 농협중앙회와의 ‘가교’역할입니다. 농협..
산업은행이 한국지엠(GM)에 추가로 404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산은은 한국GM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8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GM은 시설자금 4045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2대주주인 산은이 한국GM의 우선주 1190만 6881주를 주당 3만3932원에 배정받는다. 납입금은 오늘 26일이다. 산은은 한국GM의 10년 유지를 조건으로 7억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