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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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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의 체크카드가 회원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3000여개의 영업망을 배경으로 생활 밀착형 카드 혜택을 제공한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체크카드 출시 7년만에 회원수 532만명, 누적 발급매수는 825만매를 기록했다. 작년 연매출은 4조8000억원을 넘었다. 새마을금고는 직원들의 영업력과 함께 3200여개의 점포를 보유한 강점이 이 같은 실적을 견인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 ◇ 부이사관 승진 △은행과장 전요섭 △자본시장과장 안창국
장병내일준비적금이 출시 6개월만에 가입자 12만명을 돌파했다.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 등은 지난해 8월 말 출시된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자 수가 12만4000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1인당 평균 가입계좌수는 1.33개로 평균 가입금액은 월 25만원이다. 출시 직후 기존에 복무 중이던 장병들도 상품을 애용하며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가입자 수는 월평균 1만5000명에서 2만명 수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미등록 대부업자의 전화번호를 1만4000건 넘게 이용중지 시켰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불법 대부 광고 제보 건수는 24만8219건으로 전년보다 13만3848건 줄었다. 전화번호 이용중지 조치는 1만4249건으로 전년대비 639건 늘었다. 금감원은 제보 건수는 줄어으나 신규 번호를 이용한 불법 대부 광고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제보 내실화 등으로 이용중지 건수는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해외여행객 수가 매년 늘어나면서 해외여행지출 규모가 3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도 해외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의류, 음·식료품 등의 상품보다 해외 상품들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가 더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국회입법조사처의 ‘최근 국내 해외여행지출 및 온라인 해외직접 구매 추이와 시사점’에 따르면 국내가계의 해외여행지출 규모는 2017년 30조원을 넘었으며, 같..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감원 홈페이지에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 매뉴얼을 올린다고 22일 밝혔다. 인터넷은행 인가 관련 주요 평가 항목으로는 △자본금 및 자금조달방안 △대주주 및 주주구성계획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인력, 영업시설, 전산체계, 물적설비 등이다. 금융당국은 인가 설명회와 온라인 질문 게시판에 올라온 주요 질문들을 모아 ‘인가심사 FAQ(자주 하는 질문)’도 게시한다. 또 예비인가 신청 접수 전..
KB국민은행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시 부르는 여옥사 8호실의 노래’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의 이야기 시리즈’를 제작하는 등 ‘100년 전 외침이 100년 후 대한민국에게’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이 살았다’로 명명된 ‘다시 부르는 여옥사 8호실의 노래’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되어 옥중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7인의 여성..
금융감독원이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에도 국내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감원은 20일 유광열 수석부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금융시장 주요 잠재 리스크 요인 점검과 함께 브렉시트 진행상황과 국내 금융산업 및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평가했다. 시장에선 영국과 EU간 재협상 후 브렉시트 합의안이 승인될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고 있으나, 브렉시트 발효일이 다가오면서 노딜..
금융감독원이 오는 4월 종합검사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관행적 종합검사와 달리 유인부합적 종합검사를 도입해 금융사의 취약점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종합검사를 금융회사 압박카드로 이용해왔다는 지적에 대해선, 금융사의 수검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사전 요구자료 최소화, 과도한 검사기간 연장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종합검사는 소비자 보호·금융거래질서 확립, 금융시스템 리스크..
KB국민은행은 20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지점을 오픈하고 개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 김도현 주베트남 한국대사, 응우엔 반 주 (Nguyen Van Du) 베트남 중앙은행 은행감독원 원장 및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하노이지점은 지난 2011년부터 영업 중인 호치민지점에 이은 베트남 내 두 번째 지점으로, 최근 베트남의 개..
KB금융지주가 3월중 런던과 뉴욕에 IB유닛 설치를 완료한다. 앞서 KB금융은 홍콩에만 IB유닛을 뒀었다. 그러나 올해는 홍콩, 뉴옥, 런던 등을 글로벌 3대 거점으로 삼고, 해외 IB사업 발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CIB(기업투자금융)부문을 국내 ‘톱 플레이어’로서 위상을 강화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KB금융은 지난해 CIB부문을 확대한데 이어 올해는 IB전담 인력 확충에도..
지난해 주요 은행들 중 이자 장사를 가장 잘한 곳은 신한은행으로 나타났다. 낮은 금리로 예금을 받아 높은 금리로 대출을 내줬다는 의미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이자이익으로만 5조6000억원을 벌었는데, 이는 작년보다 6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특히 지난해 은행들의 예대금리차는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예금금리는 적게 올리고 대출금리는 많이 올리는 방식으로 이자이익을 크게 높였..
조직개편과 인사 모두 마무리한 금융감독원이 금융위원회와 소통에 나선다. 최근 공공기관 지정을 피하면서 그동안 ‘갈등’을 빚어온 금융위와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다. 윤석헌 원장은 이번 인사 직후 시장 소통을 위해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의 간담회 일정을 조율하면서, ‘올해는 금융위와의 소통을 잘하자’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금융위와 금감원 모두 국장급이 바뀐 만큼, 서로 상견례도 하면서..
신한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열린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에서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을 신한생명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자경위에서 오는 3월 임기만료를 앞둔 신한생명 이병찬 사장의 후임으로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을 내정한 바 있으나, 최근 오렌지라이프의 신한금융그룹 편입 직후 정문국 사장 본인이 직접 신한생명 사장 후보 추천에 대한 고사 의견을 전해왔다고..
우리은행이 사상 첫 2조원 실적을 기록한 잔칫날인데도 불구하고, 못내 아쉬운 모습입니다. 바로 농구 때문인데요. 우리은행의 여자 농구단인 ‘한새농구단’은 지난 6년간 우승을 거머쥐며 ‘왕좌’를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8일 KB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한새농구단이 1점 차이로 패했습니다. 이번 승패로 한새농구단은 6년간 지킨 왕좌 자리를 KB에 내주는게 아니냐는 얘기도 나옵니다. 겨우 농구 때문에 은행이 우울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