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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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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ridgingasia
중국 현지 업체를 통해 호주 대학에 제출할 과제를 대신 작성해주는 서비스가 중국 유학생 전체의 80~90%로부터 악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호주 교육 당국은 강력한 관련법 제정을 통해 부정행위에 철퇴를 내리겠다는 입장이다. 호주 공영 에이비시방송(ABCnews)은 1일(현지시간) 호주에 온 외국 유학생 중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하는 중국 유학생들이 부족한 영어 실력 탓에 과제물 대리..
지난해 호주에서 결혼한 부부의 5.5%가 동성 커플로 확인됐다. 결혼 평등이 호주 전역으로 퍼지면서 평생 독신으로만 살 줄 알았던 사람들이 큰 기쁨과 행복감을 느끼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호주 지역지 웨스트 오스트렐리안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호주통계국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2018년 호주에서 결혼한 총 11만9188쌍 중 6538쌍이 동성 간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 중 3781쌍은 여성, 2757쌍..
사상 최악의 산불로 피해를 당한 코알라를 위한 기부금이 쇄도하고 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미드 노스에 위치한 포트 맥쿼리 코알라 병원은 모금 시작 3주 만에 약 10억원의 기부금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온라인 언론 뉴스닷컴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병원은 지난 10월 31일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목마른 코알라’를 위한 기부금 모금 사이트를 개설했다. 약 한 달 후 27000명의 기부자가 총 10..
아마존만의 독특한 무료 상품 배송 방법이 호주에서 시작됐다. 구매자들은 ‘아마존 허브’라 불리는 서비스를 통해 아마존과 제휴를 맺은 대표 은행·쇼핑센터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추가 비용 없이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1일(현지시간) 호주 온라인 언론 뉴스닷컴에 따르면 신개념의 아마존 배송 서비스는 뉴사우스웨일스주와 빅토리아주에서 첫 개시했다. 이들이 앞세우는 최대 강점은 접근성이다. 현재 호..
호주 유기농 분유 업체 벨라미가 1조2000억원의 거액에 중국 최대 유제품 기업인 멍뉴유업으로 최종 매각됐다. 호주 정부는 까다로운 매각 조건을 붙여 일각에서 제기되는 여러 가지 우려들을 차단하는 데 온 신경을 쏟았다. 호주 공영 방송 에이비시(ABC)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프라이든버그 호주 재무부 장관은 멍뉴유업의 벨라미 인수 제안을 승인했다. 다만 매각 승인에는 엄격한 조건이 딸려있다. 벨라미 이사들의..
일반 가정이 집에서 생산한 재생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양방향 에너지 시장이 호주에서 첫 걸음을 내딛는다. 14일(현지시간) 호주판 더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에너지 시장위원회(AEMC)는 기업과 개인 전력 생산자들이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사고 파는 양방향 국가 에너지 시장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정부에 정식 권고했다. 이는 AEMC가 스마트 기기와 가상 발전소의 등장으로 완벽..
호주 농장주들이 워킹 홀리데이 비자 연장을 빌미로 청년들에게 최저임금도 안되는 돈을 지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 공영방송 ABC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 연장을 위해 농장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최저임금에 훨씬 미치지 않는 임금이 지급되고 있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인 위니 필립스는 2년 차 워킹홀리데이 비자 자격을 얻기 위해 딸기 농장에서 88일 동안 픽업과 포장 작업을 했다. 이 여성은..
리커창 중국 총리는 중국과 호주 사이의 긴장된 관계를 ‘올바른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스콧 모리슨 총리와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4일(현지시간) 호주 뉴스닷컴(news.com.au)에 따르면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 정상회의 전 열린 양자 회담에서 리 총리는 모리슨 총리에게 양국의 다양한 긴장에도 경제 및 무역 문제에 대해 “막대한 공통의 이익”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하락과 복잡..
중국에서 팔리는 호주산 쇠고기 50%이 가짜로 추정되면서 이를 막기위해 소의 생체 정보를 담은 블록체인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호주 공영 에이비시 방송(abc)은 호주산으로 중국에서 팔리는 쇠고기 중 절반이 가짜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난 3일(현지시간) 컨설팅 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PwC는 중국에서 호주산으로 판매되는 쇠고기 2kg 중 1kg은 호주산이 아닌 것으..
호주 시드니가 화재 연기로 숨쉬기 곤란한 지경에 처했다. 폭염도 기승을 부려 빅토리아는 약 80년 만에 가장 더운 날을 맞는 등 호주는 사상 최악의 폭염 피해를 염려하고 있다. 호주 나인뉴스(9news)는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환경부가 31일(현지시간) 시드니에 ‘대기 질 저하 경고’를 발령했다고 보도했다. 보건 당국이 시드니, 센트럴 코스트, 로어 헌터, 어퍼 헌터 지역 주민들에게 가능한 한 실내에..
세계적 인터넷 기업 구글이 개인정보 수집과 관련된 호주 소비자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구글이 규제 당국으로부터 사용자의 위치정보 수집을 놓고 소송을 당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호주 온라인 언론 뉴스닷컴의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구글이 부당한 방법으로 얻은 소비자 개인정보를 자신들의 재정적 이득을 위해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호주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호주 연구진이 파킨슨병 치료약의 부작용을 밝혀냈다. 치료약이 충동 장애조절에 악영향을 끼쳐 환자를 도박·폭식·과도한 성욕·쇼핑 중독 등에 빠지게 할 수 있게 한다는 연구 결과다. 호주 공영방송 에이비시(abc)의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퀸즐랜드 의학연구소는 뇌의 도파민 수치를 높이는 용도로 쓰이는 파킨슨 치료약이 약 6명 중 1명에게 중독성 행동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파킨슨병은 퇴행성·진행성..
호주 연방정부는 영주권 신청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와 서호주 퍼스를 새롭게 지정했다. 이번 발표는 이민자를 지방으로 유도함으로써 지방과 대도시의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호주 공영방송 에이비시(abc)가 지난 25일 보도했다. 호주 인구 증가의 약 70%는 호주 3대 도시인 ‘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에 집중돼 있다. 지방 비자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북한이 철거를 요청한 해금강 호텔이 1988년 초 호주 타운즈빌에서 세계 최초의 해상 부유식 호텔로 문을 연 후 베트남을 거쳐 북한까지 이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력 계통이 30여 년간 호주식 그대로 남아있는 등 워낙 낡은 시설이어서 더 이상 쓸모가 없다는 관계자의 증언도 나왔다. 호주 공영방송 에이비시(abc)는 철거 운명에 놓인 이 호텔이 1987년 호주 사업자의 요청으로 싱가포르에서 건조된 후 19..
유통 공룡 아마존이 호주에서 생필품 정기배송 서비스 경쟁에 뛰어들었다. 아마존의 공격적인 시장 확장으로 호주 주요 슈퍼마켓 체인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호주 파이낸셜리뷰는 아마존이 애완동물 사료, 화장지. 기저귀 등의 상품을 정기적으로 배송해 주는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 고객들은 정기 구매하는 상품을 반복 배송 신청할 때 10%의 할인과 무료 배송 서비스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