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 코로나 감염 폭증으로 6주간 도시 재봉쇄
난민 등 사회 취약층이 주로 거주하는 임대아파트에서 촉발된 지역사회 감염으로 호주 멜버른이 어제 자정(현지시간)부터 6주간 다시 격리 3단계에 돌입했다. 시민들은 필수품 쇼핑, 돌봄 제공, 운동, 집에서 할 수 없는 일·공부를 제외하고는 외출이 금지된다. 호주 공영방송 에이비시(ABC)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지난 14일 동안 누적된 감염 건수는 1048건으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