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관광 취소로 2020년 최대 3조6천억원 손실볼 수도
사상 최대의 산불로 미국, 영국, 중국 관광객들의 대규모 예약취소가 일어나는 가운데, 호주 관광 수출위원회는 호주 관광업계가 올해 연말까지 최소한 3조6000억원 규모의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추정했다. 호주 공영방송 에이비시(ABC)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호주 관광이 “기억할 수 있는 가장 큰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하고, 600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