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ridgingasia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서 325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할인 전문점 케이마트가 대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과 거센 경쟁 속에서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일간 가디언은 28일 대부분의 할인점 체인이 온라인 쇼핑몰과의 경쟁에서 고전하는 가운데 케이마트의 지난해 매출액이 이전 대비 5% 성장한 한화로 약 10조원에 달했다면서, 이 회사의 성공 방정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
2023년 호주의 출산율이 여성 1명당 1.5명에 불과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에이비시(ABC)뉴스는 21일 호주 출산율이 1961년 3.55로 최고를 기록한 이후 계속 낮아지고 있다면서, 이는 15세에서 24세 사이의 젊은 여성 출산율이 대폭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반면 40세에서 44세 사이 여성의 출산율은 1000명당 15.1명으로 30년 전에 비해 거의 두 배로..
호주 연방정부가 유명 연예인 콘서트 티켓 가격을 수요에 따라 올려서 판매하는 '동적 가격' 책정을 금지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17일 호주 정부가 티켓 가격을 수요에 비례해 올리는 방식으로 판매하는 것이 생활비 압박을 가중한다며 2025년부터 '다이내믹 가격 책정'이라 불리는 이런 방식의 티켓 판매를 금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민간기업의 가격 책정에 정부가 개입하는 것이..
수확량을 최대 75%까지 감소시키면서 전염성도 강한 새로운 토마토 바이러스가 호주에서 처음으로 발견돼 재배 농가에 비상등이 켜졌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15일(현지시간) 남호주 애들레이드 북부의 농장에서 '토마토 브라운 루고스 바이러스'라 불리는 신종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됐다면서 검역 당국이 감염 확산 저지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마토 브라운 루고스 바이러스는 2014년 이스라엘에서..
최근 발표된 타임스의 고등교육 세계 대학 순위 2025에서 호주의 상위 5개 대학 순위가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주요 언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호주 상위 10개 대학 대부분의 순위가 2년 연속 떨어졌다면서 호주의 고등교육 부문에 대한 '적색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 역대 가장 많은 2000개 이상의 대학의 순위가 매겨진 이번 심사에서 호주는 총 38개의 대학이 선정됐다. 이중 상위 5..
비즈니스 네트워크 소셜미디어인 '링크트인(Linkedin)'이 매년 선정하는 호주 상위 10대 스타트업 목록에 이름을 올린 한 기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지만, 터놓고 이야기하기 힘든 죽음을 다루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호주 뉴스 닷컴은 8일(현지시간) 사회의 마지막 남은 금기 중 하나인 죽음에 초점을 맞춘 '데스 테크(Death Tech)' 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전세계적으..
호주 대기업들이 속속 재택근무를 종료하고 직원들에게 사무실로 복귀하도록 요구하고 나섰다. 호주 뉴스 닷컴은 지난 6일(현지시간) 델(Dell), 플라이트 센터, 아마존 등 직원이 수천 명에 달하는 대기업이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종료하고 주 5일 사무실 근무로 복귀할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일과 삶의 균형을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린 가장 최근의 기업은 호주 최대 여행 알선 회사인 플라이트 센터다. 이..
호주 주택 가격의 상승세가 둔화한 가운데 일부 대도시의 경우 주택 소유자들이 자산을 팔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부동산 가격이 자유낙하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 뉴스 닷컴은 1일(현지시간) 호주 전역의 9월 주택 가격이 0.04% 상승에 그친 가운데 멜버른 전역의 주택 가격은 6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지난해보다 2%가량 낮아졌다고 보도했다. 호주에서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시드니에서도 하락세는 시작됐다..
호주 대형 슈퍼마켓 체인이 '가격 할인' 행사 전에 잠시 가격을 부풀려 소비자를 기만한 혐의로 소비자 경쟁위원회로부터 기소된 가운데, 이들이 과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사용해 온 여러 수단들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호주 일간 가디언은 25일 현지 유통업체들이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심리적 수단을 쓰고 있다며 호주 통신 소비자행동 네트워크가 꼽은 '소비자가 조심해야 할 10가지 마케팅 수단'을 보도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만든 콘텐츠가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끌면서 이를 만드는 사람, 이를 호스팅하는 플랫폼,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를 이용해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치는 중개인 산업이 수익성 있는 벤처가 되고 있다. 23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주 퀸즈랜드 공과대학 연구진은 최근 더컨버세이션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생성형 AI의 도움으로 평범한 사람도 창의적인 활동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전 세계 범죄 조직이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고자 사용해 왔던 비밀 통신 앱 '고스트(Ghost)'는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32세의 한국계 호주인이 개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18일(현지시간) "고스트는 지하 범죄 세계만을 위해 구축된 암호화된 플랫폼"이라며 "호주에 거주하는 사람이 글로벌 범죄 플랫폼의 주모자이자 관리자로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고스트는 특..
호주가 25년 만에 처음으로 한화 약 1조2000억원을 들여 대규모 천일염 농장 개발에 착수했다. 서호주의 필바라 지역에 건설될 천일염 농장은 호주에서 가장 큰, 전 세계 통틀어서는 세 번째로 큰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11일(현지시간) 호주 연방정부가 25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천일염 농장 개발을 허가했다면서, 이 농장에서 매년 535만톤의 소금이 생산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호주에서 생명보험 회사가 유전자 검사 결과를 근거로 가입자를 차별하는 것이 금지된다. 1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가디언 등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유전성 질환이나 암과 같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게 나온 이가 보험 가입을 거부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험 가입 심사에 유전자 검사 결과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호주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보험 심사에 적용하는 것을 차별금지법의 예외로 인..
카타르와 더불어 세계 최대 천연가스 수출국 중 하나인 호주가 사상 처음으로 외국에서 천연가스를 사 올 처지에 내몰렸다. 호주 에이비시 방송(ABC)은 8일(현지시간) 호주 최대 천연가스전의 매장량이 급격히 떨어져 내수용 가스 공급에 큰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호주 정부 역시 내수용 천연가스 공급 부족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 호주 에너지 시장 운영국(AEMO)은 몇 년 안에..
남호주의 캥거루섬에 세계 최초의 파리 번식장이 문을 열었다. 호주 양 산업에 매년 약 3000억원의 비용을 초래하는 '플라이스트라이크'를 근절하기 위해서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5일 호주 농수산부가 캥거루섬에서 파리를 완전히 근절하는 것을 목표로 멸균 곤충 기술을 통해 수백만 마리의 불임 수컷 파리를 번식시켜 방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플라이스트라이크는 파리가 가축의 털에 낳은 알이 부화한 후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