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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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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이 주도하는 기록적인 이민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임대료가 치솟는다는 비판이 커지면서 호주 정부가 비자 발급 조건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은 8일(현지시간) 호주로 유학생 비자를 신청하는 사람이 학비 마련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제출해야 하는 은행예금 잔액 최소 기준금액이 2200만원에서 2700만원으로 대폭 인상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2022년 코로나19 제한이 해제되면..
호주에서 예술가가 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는 사실이 최근 발표된 전국적인 종합 연구 결과 밝혀졌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7일(현지시간) 호주 문화부가 최근 발표한 '노동자로서의 예술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인용해 전문 예술가 중 거의 절반이 창작 활동으로 한화로 연간 800만원도 벌지 못하고 있으며, 5명 중 2명은 기본 생활비조차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예술..
호주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시점이 빨라야 올해 연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주 경제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1일(현지시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순 해외 이민이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중앙은행이 9월이 아닌 11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금리인하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늦춰지고 있는 이유는 임금과 물가지수, 부동산 가격이 중앙..
호주에서 씨 없는 과일과 채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를 자국 농업의 미래 먹거리로 중점 육성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29일 최근 자국에서 씨 없는 과일과 채소 육종 기술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면서 조만간 모든 과일과 채소에서 씨를 제거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씨 없는 과일은 나무 꺾꽂이나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공립병원에서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두 달을 기다려야 하고, 넘치는 환자를 돌보지 못하는 응급실 밖에는 구급차가 길게 줄지어 서있는 호주 공공의료시스템의 민낯이 드러났다. 호주 에스비에스(SBS) 방송은 21일(현지시간) 호주 의사협회가 최근 발표한 공립병원 보고서를 인용해 공립병원에서 제때 수술을 받는 사람들의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공립병원에서 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20년..
호주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이 예상보다 크게 줄면서 현지 관광업계가 고심하고 있다. 호주 에이비시(ABC) 뉴스는 17일 지난해 호주를 찾은 해외 관광객이 660만명에 불과했다면서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아직 몇 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호주 관광청의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인 2019년 해외 관광객은 870만명에 달했다. 특히 가장 큰 규모를 차지했던 중국인 관광객은 2019년 13..
워킹홀리데이로 호주에 온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 솔라팜(태양광 농장) 건설 현장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는 경고가 울렸다. 고압 전기를 다루는 작업장임에도 불구하고 안전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호주 공영 에이비시(ABC) 방송은 11일 전기 노동조합의 작업장 안전 점검에서 감전 위험이 있는 위험한 작업을 배낭여행자에게 요구하는 경우가 적발됐다면서 솔라팜 건설 현장에서 안..
호주 가계가 생활비 압박으로 지출을 줄이고 있는 가운데 최저가격을 무기로 전세계 온라인 시장을 휩쓰는 중국산 커머스의 등장으로 현지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에 몰리고 있다. 호주 에이비시(ABC) 방송은 10일 지난 2년 동안 파산절차에 들어간 자국 기업이 지난해 193개에서 올해 502개로 2배 이상 폭증했다면서 코로나19 위기를 넘긴 자영업자들에게 더 큰 어려움이 닥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이비시 방송에..
중국 부동산 경기 침체가 호주 경제에 치명적인 위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중국 철강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부동산과 인프라 건설이 위축되면서 호주 주요 수출품인 철광석 가격이 급락하기 때문이다. 호주 뉴스 닷컴은 8일 호주 전체 대외 무역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철광석 수출 가격이 중국의 수요 감소로 고점 대비 70% 이상 하락하면서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호주 정부의 이민 규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호주에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소지자가 역대 최고인 70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일간 가디안은 4일 네팔, 콜롬비아, 필리핀에서 자국으로 오는 유학생의 수가 최근 몇 년 동안 300% 이상 급증했다면서, 이들 중 상당수가 학업보다 취업을 목적으로 입국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최근 해외 유학생 입국이 급증하면서 임시 비자로 호주에 거주하는 인..
지난 2월 호주 실업률이 전월보다 0.4%포인트 하락한 3.7%에 그치면서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할 시점을 시장의 기대보다 늦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호주 스카이 뉴스는 2일(현지시간) 2월 실업자 수는 전월보다 5만2000명 감소했지만 신규 취업자는 무려 11만6000명이나 늘면서 실업률이 46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신규 일자리 증가폭이 시장의 전망치를 크게 웃돌면서 호주 경기가..
호주 국세청이 그동안 미뤄왔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체납 세금에 대한 강제 징수를 시작하면서 일부 가계와 기업이 파산으로 내몰리고 있다. 호주 에이비시(ABC) 방송은 25일(현지시간) 작년 기업 파산율이 코로나 이전 25%에서 36%로 폭증한 원인으로 호주 국세청의 공격적인 부채 회수 조치와 금리인상을 꼽고, 연간 약 20만명이 국세청으로부터 미납 세금 납부 통지서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주 국세청..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가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과 패럴림픽 취소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호주 나인 뉴스와 뉴스 닷컴 등 주요 언론은 20일(현지시간) 퀸즐랜드 주정부가 약 3조원에 달하는 대회 개최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비밀리에 대회 개최 포기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는 지난 18일 스티븐 마일즈 퀸즐랜드주 총리가 약 2조원을 투입하여 5만5000석 규모의 새로운 육..
지난 1월 해외에서 호주로 유입된 인구가 역대 최고인 5만5000명에 이르면서 더 이상의 인구 증가는 호주인에게 재앙이 될 것이라는 현지 경제학자의 경고가 나왔다. 호주 온라인 매체 뉴스닷컴은 19일 치솟는 임대료와 주택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해외 이주민의 숫자를 이전의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정부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해외 이주민 유입은 줄지 않고 있다면서, 인구 증가가 경제성장의 원동력이라는 생각은 이제..
호주가 희토류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중국의 희토류 독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호주 미라지 뉴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연방정부가 북부 준주에 위치한 아라푸라 지역에 희토류 광산과 정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한화로 약 7000억원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핵심 광물 채굴의 최전선에 정부가 직접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호주 최북단 도시인 앨리스 스프링스에서 북쪽으로 120km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