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ridgingasia
호주가 심화하는 주택 건설 인력난 해법으로 '여성 인력 확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정부는 남성 중심의 직장 문화를 개선하고 여성 참여율을 높이는 것이 2029년까지 120만 채 주택 건설 목표를 달성하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호주 공영방송 ABC뉴스는 24일(현지시간) "여성을 충분히 유치하지 못하면 주택 공급 계획은 불가능하다"며 업계 문화의 가족 친화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방 정부 산하 빌드스킬..
호주 정부가 오는 11월 1일부터 재정 지출 감축을 골자로 하는 고령자 대상 재택 요양 제도 개편안을 시행한다. 호주 ABC뉴스는 20일 정부가 다가오는 '실버 쓰나미' 시대에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것에 대비해 그동안 국가가 전액 부담해온 일부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부담을 늘린다며 이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제도에서 청소, 세탁, 요리, 목욕 보조 등 개인적인 비임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호주 정부가 미성년자를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내년 3월부터 포르노 사이트 등의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하는 자국민의 연령 인증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호주 뉴스닷컴에 따르면 호주 정보통신(eSafety) 위원회는 지난해 연령 인증 기술의 효과를 검증하는 실험을 진행했으며,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술 도입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위원회는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사상 최악의 주택난에 시달리는 호주에서 변화하는 가정의 형태와 거주지의 유형이 극명하게 불일치하고 있는 것이 문제의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호주 ABC뉴스를 인용해 호주 주택의 대부분이 3개 이상의 침실을 갖춘 대가족 주거용으로 지어졌지만 현지 전체 가구의 60% 이상이 1~2명으로 구성된 소규모라는 점을 부동산 조사 회사 코탈리티가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1인 가..
호주의 대학교들이 재정난에 시달리면서도 방만한 경영으로 신뢰를 잃고 있다고 19일 호주파이낸셜리뷰(AFR)가 보도했다. 호주의 대학교들은 수년간 국제 학생 유치와 대학 순위 경쟁에만 몰두하면서 양질의 교육이라는 본질적 사명을 등한시했고 이 때문에 사회적 신뢰도가 하락하고 있다. 신뢰도 하락 문제는 상원 교육위원회 조사에서도 지적됐다. 조사 결과, 임시직 직원 임금 체불, 이사회의 불투명한 운영, 캠퍼스 내..
최근 호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웰니스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웰빙'과 '피트니스'의 합성어인 웰니스는 건강한 상태나 이를 추구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호주 뉴스닷컴은 14일 '펍(Pub)' 문화에 익숙했던 호주인들이 최근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체육관을 찾으면서 웰니스 산업이 건설업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산업으로 성장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웰니스 인스티튜트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호주 인사 전문가 4명 중 1명꼴로 50세 이상 근로자를 '고령'으로 분류하며, 이 연령대 지원자 채용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인사연구소(AHRI)와 호주인권위원회(AHRC)는 올해 3월 31일~5월 5일 인사 전문가 14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를 파악했다고 호주 ABC뉴스가 지난 21일 보도했다. 구인난을 겪고 있다고 한 응답자는 전체의 약 55%였으며 50~64세 근로자를 고용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서부 지역에 건설을 신청한 데이터 센터들이 연간 수십만명의 주민이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의 물을 소비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문서가 공개되면서, 물 부족과 주택 공급 제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호주 ABC뉴스는 지난 15일 총 19개에 달하는 신규 데이터 센터 유지에 매년 약 1만9000메가리터(ML)의 식수가 필요할 것이며, 이는 지난해 기준 멜버른 주민 33만명이 사용하..
심각한 주택난과 높은 주택 가격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호주 시드니에서 주택 건설 규제 완화와 고밀도 개발을 촉구하는 새로운 사회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호주 ABC뉴스는 29일 '내 뒷마당에도 짓게 해달라'를 의미하는 윔비(YIMBY) 운동이 젊은 세대와 주택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윔비 운동은 주택 개발이 지역 특성을 해치고, 교통 체증을 유발하며, 학교와 같..
호주가 2023년 노령 연금 수령 나이를 67세로 상향 조정하면서 건설, 제조업 등에 종사하는 육체노동자들 사이에서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라며 재조정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호주 ABC뉴스는 은퇴 시점까지 일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육체노동자 다수가 실업수당만으로는 기본적인 생계조차 유지하기 어렵다고 호소하면서, 연금 수령 대상 연령의 차등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5세 때부터 건..
유럽연합(EU)과 호주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미국의 외교 정책 불확실성 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을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전문가들이 그 목적 및 효과에 대해 다양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최근 이탈리아 로마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만나 전략적 관계 강화를 제안했다. 호주 ABC뉴스는 앨버니지 총리가 이에 환영하는 입장을 표했다고 20일 보도했다. 맬컴..
호주에서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공급을 늘려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겠다고 공약한 집권 노동당이 최근 총선에서 승리하면서, 호주 부동산 가격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호주 가디언 등 주요 언론은 13일(현지시간) 올해 총 4차례로 예상되는 금리 인하가 또 다른 부동산 구매 열풍을 촉발하면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달 초 재집권에 성공한 노동당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만을..
호주 시드니에서 수천 개에 달하는 전봇대에 전기 자동차 충전기를 부착하는 사업이 시작됐다. 호주 ABC뉴스는 14일(현지시간) 호주 연방정부와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가 전봇대에 연결하는 공용 충전기 총 750대를 설치하기 위한 예산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공공재인 전신주가 전기차 시대로의 도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시드니에는 약 1500대의 공공 충전기가 설치돼 있지만, 지역에 따라..
호주 국세청(ATO)이 수백만명으로 추정되는 호주 암호화폐 투자자에게 소득 내역을 정확하게 신고하라고 경고했다. 호주 야후 뉴스는 6일 호주 국세청이 지난 수년 동안 암호화폐 거래 관련 데이터를 추적해 왔다면서, 암호화폐 투자가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거래가 아니라고 보도했다. 호주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인 인디펜던트 리저브에 따르면 호주인의 약 3분의 1인 약 620만명이 암호화폐 거래를 경험했다. A..
피지가 마이크로 모듈형 원자로(MMR) 기술을 채택한 핵 선박을 이용해 외딴 지역에 전력을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디에포크 타임스는 22일(현지시간) 라부카 피지 총리가 "더 낮은 비용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원자력 기술을 창의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면서, 원자력 발전이 연간 15억6000만 호주달러(약 1조4000억원)에 달하는 휘발유 수입을 점진적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에 설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