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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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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AI가 공격팀으로…오는 11월 전력망 사이버 방어전 연다
석유·가스公 통합 놓고 각 노조 거센 반발…“부채·미수금부터 풀어야”
[취재후일담] 한전이 보는 외부인사 정보…‘업무상 필요’의 경계
‘국가과학기술자’ 선정 본격화…"세계적 수준의 연구자 예우"
기술보증기금, 김남재 신임 상임이사 선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49분께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인근 한 7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직후 건물 내 있던 환자 등 현재까지 총 84명이 대피했다. 건물 내 의원과 소매점, 사무실 등이 있어 소방당국은 먼저 의원 내 환자 44명에 대해 대피를 유도했고, 그 외에 4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들어간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이르면 이르면 오는 3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상장 예비서류를 제출한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최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를 인수하며 규모를 키워온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약 1조 7500억 달러(한화 약 2524조원)..
정부가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의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공사비 분쟁 조정에 나섰다. 한수원이 지난해 5월 런던국제중재법원(LCIA)에 제기한 비용 청구 중재를 국내 대한상사중재원(KCAB)으로 옮기라고 권고한 것이다. 다만 중재기관 변경을 위해서는 한전과 한수원이 맺은 계약 수정이 선행돼야 하고 이후에도 중재인 구성 등 후속 절차가 필요해 실제 이관까지는 넘어야 할 단계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27일..
한국전력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13조원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과 전력도매가격(SMP) 안정화, 자구 노력 등이 맞물린 결과다. 26일 한전이 발표한 2025년 결산실적(잠정)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97조4345억원, 영업이익은 13조524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3%, 61.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8조7372억원으로 집계..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배전망 운영이 복잡해지면서 합리적 의사결정과 운영 투명성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업계가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이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산법)에 따라 제정된 '배전망관리방침'이다. 배전 관리자인 한국전력도 현재 배전망관리방침의 개정과 운영 정책을 심의·의결할 의사결정 기구 출범을 준비 중이다. 25일 한국전력과 에너지 업계 등에 따르면 다음달 중순 민·관·공 합동..
한국환경공단이 'K-eco 미래혁신회의'를 통해 다양한 외부 자문을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K-eco 미래혁신회의는 공단 미래발전 전략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제언을 맡는 내부 최고 의사결정 자문기구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공단은 최근 '2026년 K-eco 미래혁신회의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4월 출범식을 열어 올해 혁신회의를 본격 가동한다. 미래혁신회의는 디지털전환(DX)위원회와 환경·사회·지..
세계적인 핵심광물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국내에서도 민간 참여형 해외자원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회장사로 있는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도 활동 규모를 키우며 민간 자원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는 올해 '해외 민관합동 사업 조사'를 기점으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광해광업공단과 효성TNC 등은 다음 달 캐나다에서 열리는 '한·캐나다 핵심광물 리셉션'..
한국남부발전이 카타르 발전·담수 플랜트(Facility E IWPP) 사업 금융 계약 종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카타르 수도 도하 지역에 2.4기가와트(GW) 규모 가스복합 발전과 하루 50만톤 물을 생산하는 담수플랜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37억 달러(약 5조원) 규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남부발전은 올해 1월 주요 금융계약 체결을 시작한 데 이어 늦어도 오는 4월 금융종결을 목표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2026년도 휴·폐광산 유출수 현장 조사를 시행한다. 일부 지역에서 추가 유출수가 확인되면서 조사 대상이 전년보다 늘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광해광업공단은 최근 이 같은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공단이 관리하는 전국 광산은 폐탄광 151개소, 휴·폐 금속·비금속 광산 122개소 등 총 273개소다. 이 가운데 유출수 현장 조사 지점은 475곳에 달한다. 휴·폐광산..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의 사표가 수리됐다. 13일 남동발전 등에 따르면 강 사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한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날 사표를 수리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13일 자로 사표가 수리됐다"고 설명했다. 사장 공백에 따라 남동발전은 경영혁신 부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에너지 공기업 사장 중 임기 도중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낸 것은 강 사장이 첫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사장의 향후 행..
한국동서발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고도화에 나선다. 기술 개발을 통해 풍력발전량 예측 정확도를 높여 향후 풍력발전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노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이르면 이달 말 에너지 전문 IT 기업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와 'AI·고해상도 기상 데이터 기반 풍력발전량 예측 기술 개발' 착수회의를 열고 본격 연구에 들어간다. 연구는 2027년 12월까지 진행되며..
한국수자원공사가 동남아 물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성이 입증된 상·하수도 사업지의 지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관망관리와 인공지능(AI) 기반 정수 기술을 결합한 기술 수출 모델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최근 베트남 푸옌성 일대에서 뚜이호아(Tuy Hoa), 송카우(Song Cau), 뚜이안(Tuy An) 등 주요 정수장을 운영 중인 상수도기업 PYWASE의..
기업 전력 사용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 'RE100'에 정부 공공기관 참여가 공식화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전국 8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을 열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전환에 선도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민간 중심으로 확산돼 온 RE100이 공공 부문까지 확대된 것이다. 정부는 '공공기관이 재생에너지 전환 최전선에 서서 에너지 대전환을..
산업의 기초가 되는 핵심광물을 둘러싼 공급망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사용이 끝난 전기·전자 폐기물에서 희토류 등 핵심광물을 회수해 다시 쓰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민간 기업이 기술을 앞세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로 실증 환경을 조성해 사업화 문턱을 낮추는 데 힘을 싣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순환경제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폐전기·전자..
한국중부발전이 DL에너지가 전남 여수 금오도 서측 해상 일대에서 추진하는 '금오도 해상풍력 사업'에 지분 참여를 통해 사업 대열에 합류한다. 이 사업에서 중부발전은 지분 34%를 확보해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중부발전은 최근 DL에너지, 금오도해상풍력(주)과 '여수 금오도 해상풍력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각사의 참여 지분과 역할, 양사 간 운영위원회를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