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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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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AI가 공격팀으로…오는 11월 전력망 사이버 방어전 연다
석유·가스公 통합 놓고 각 노조 거센 반발…“부채·미수금부터 풀어야”
[취재후일담] 한전이 보는 외부인사 정보…‘업무상 필요’의 경계
‘국가과학기술자’ 선정 본격화…"세계적 수준의 연구자 예우"
기술보증기금, 김남재 신임 상임이사 선임
정부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에 악용되는 대포폰 개통을 막기 위해 기존 신분증 확인 방식에 이어 안면인증을 추가하는 등 휴대전화 개통 절차를 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동통신3사(SKT, KT, LGU+)와 알뜰폰 사업자가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추가로 안면인증을 도입해 내년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분증 촬영으로 인증하는 현 방식에서 추가로 신분증의 얼굴 사진과 신분증 소지자의..
[인사] 한국전력공사 ◇ 본사 처(실)장 △비서실장 오민석 △준법경영실장 박정진 △감사실장 김봉덕 △기획처장 박창률 △전력시장처장 이정호 △요금전략처장 천현민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이정택 △인사처장 연원섭 △홍보처장 권정주 △상생조달처장 김성효 △정보보안처장 정강식 △배전운영처장 곽상영 △영업처장 이호윤 △AI혁신단장 주재각 △기술기획처장 김경훈 △에너지신사업처장 심은보 △계통기획처장 곽은섭 △계통기술실장 최명환 △해외사업운영처장 정흥규 △해외사..
한국석유공사의 자원탐사 추진 동력이 재무 부담과 경제성 검증 압박이라는 이중의 시험대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동해 심해 가스전 2차 탐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발표가 기약 없이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도 커지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가 추진 중인 '동해 심해 가스전 2차 탐사를 위한 광구권 분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발표는 내년으로 넘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발표 권한을 가진 산업통상부가 연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2026년도 환경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공모한다. 공모의 대상 과제는 △탄소중립 이행기반 강화 △기후위기 대응 물관리 △순환경제 활성화 △환경보건·화학 안전망 구축 등 4대 중점영역에 포함된 22개 사업 79개 과제다.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난제 해결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과제에는 약 1100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투입된다. '탄소중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계획, AI 민주정부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 등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심화하는 미·중 기술패권 경쟁 등 기술이 국가의 흥망을 결정하는 '기술 안보' 시대에 속도감 있게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이날 심의·의결한 안건은 △국가 AI 혁신을 위한 첨단 GPU 확보·배분 방향 △AI 민주정부 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전국 산학융합지구 혁신 포럼'을 열고 '기업과 시장 중심의 산학융합체계 구축안'을 발표했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대학교지 등 산업집적지에 대학캠퍼스를 이전하고 기업연구관을 조성해 '연구개발(R&D)부터 인력양성, 고용까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날 포럼에서 발표된 '산학융합체계 구축안'은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지역 기업의 고용으로 연결..
정부가 불법스팸의 원천 차단을 위해 이동통신사 등과 협력해 유효하지 않은 번호로 발송되는 불법스팸을 본격적으로 차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불법스팸을 발송하는 번호를 검증하고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불법스팸 번호 차단 시스템' 운영을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과기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의 후속조치로, 대량문자 발신번호의 유효성을 실시간 검증·차단할..
한국수자원공사가 '스마트 AI 정수장' 기술의 자체 평가를 거쳐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정수장' 컨설팅에 나서는 등 노하우 전수에 나서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현재 부산광역시 상수도본부가 추진 중인 '부산 명장 정수장'의 AI 기술 도입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광역시, 수자원공사 3개 기관이 '상수도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업무협약(MOU)..
한국석유공사는 지역 소재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정안전관리(PSM)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컨설팅은 석유공사가 지난해 11월 울산광역시와 한국방폭협회와 체결한 '울산 재난안전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 중 하나다. 지역사회 내 중대산업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소재 기업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PSM은 고용노동부가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에 공..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AI 혁신 생태계 조성부터 범국가 AI 대전환, 글로벌 AI 기본사회 기여라는 크게 3대 정책 축을 설정하고 세부 12대 전략 분야 추진 내용을 수립했다. 세부 행동 과제만 98개에 달한다. 위원회는 △포용적 AI △민관 원팀 △AI 친화 시스템 △AI 균형발전을 이번 행동계획의 추진 원칙으로 삼았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이른바 'AI 거품론'을 일축했다. 정부와 민간이 추진 중인 AI 관련 정책과 투자는 단기적 과열이 아니라, 실질적인 AI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는 과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배 부총리는 15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진행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에서 "AI 거품은 안 온다, 절대 오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
정부가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목표로 한 RE100 적용 범위를 공공기관까지 확대하는 가운데 수행기관 차원에서도 '공공기관 K-RE100 추진안'을 마련 중이다. 또 정보 비대칭 논란이 제기돼 온 직접전력거래계약(PPA) 시장 활성화를 위해 'PPA 전용 중개시장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내년도 사업 계획에 반영했다. 주요 추진 계획에는 공공기관 K-RE..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신용보증투자기구(CGIF) '우리 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필리핀 마닐라 CGIF 본사에서 진행한 협약은 우리 기업의 자금 조달 경로 다변화와 국내 은행의 아시아 금융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CGIF는 아시아 채권시장 발전을 위해 아세안(ASEAN) 10개국과 한·중·일 3개국 정부가 투자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통합플랫폼 기반 피지컬 지능형 시스템 구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AI 에이전트 통합플랫폼은 건설 현장과 무인열원, 열수송관 점검 등 한난이 추진하는 작업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해 통합 관리하도록한 솔루션이다. 또 AI 로봇을 현장에 투입해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난 AI 전환(AX) 추진단의 로드맵은 2026년..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신인천본부)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중부노동청)이 신인천본부에서 근로자 산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업무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남부발전뿐만 아니라 협력사 관계자도 참여해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협력사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감독, 작업 전 위험성평가, 보호구 관리 실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