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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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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발전공기업…연이은 감사·수사에 '뒤숭숭'
산업부 공동 관리 '에너지 사이버관제'…연말부터 기후부가 맡는다
가스公, 신규 LNG 수송선 발주 앞두고…KC-2 계약 리스크 선제 점검
동서발전, 인니 누산타라 사업 입찰 검토…UPC와 컨소시엄 구성
석유공사, 개인정보 대응체계 손질…유출 정의 구체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에이전트 통합플랫폼 기반 피지컬 지능형 시스템 구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AI 에이전트 통합플랫폼은 건설 현장과 무인열원, 열수송관 점검 등 한난이 추진하는 작업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해 통합 관리하도록한 솔루션이다. 또 AI 로봇을 현장에 투입해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한난 AI 전환(AX) 추진단의 로드맵은 2026년..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신인천본부)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중부노동청)이 신인천본부에서 근로자 산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업무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남부발전뿐만 아니라 협력사 관계자도 참여해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협력사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감독, 작업 전 위험성평가, 보호구 관리 실태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원팀으로 해외 인재 확보를 위해 원팀으로 뛴다. 이들 기관은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와 뉴욕, 오스틴 등 3개 도시를 순회하며 대규모 '인재 교류 로드쇼(The Invitation: Korea Awaits Your Brilliance)'열고 해외 인재 유치 활동을 펼친다. 인재 교류 로드쇼는 과기부가 주최하고 코트라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앞으로 5년 내 8.5기가와트(GW) 규모의 신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청사진을 수립했다. 현재 수자원공사가 운영 중인 수력과 수상태양광, 조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은 1.5GW 수준으로 단일 기관 최대 규모 시설로 운영 중이다. 여기에 추가 에너지원을 확보해 2030년까지 10GW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최..
생법회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사내 노이체 컨벤션 6층에서 '2025년 정기총회'을 열고 신임 회장에 윤현곤(24기) 수석부회장을 2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윤 수석부회장은 SC제일은행 본부장 지내고 현재는 더원제이홀딩스 감사로 재직 중이다. 생법회는 생산성본부에서 '기업회생 관리인, 감사, CRO 양성 교육을 이수하고 동 자격을 득한 4000여 명으로 구성된 동문회 성격을 가진 민간단체다. 생법회는 기업..
한국수자원공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물관리 공공기관인 밸리 워터(Santa Clara Valley Water District)와 디지털트윈 기술 등 물관리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밸리 워터의 리타 찬(Rita Chan) 수석 부사장을 포함한 7명 대표단은 산타클라라 지역 디지털 물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협의를 위해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했다. 양사는 지난 9월 미..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제2회 '은행나무포럼' 개최하고 9개 특별출연 은행· 산업통상부·금융위원회와 '수출 지원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은행나무포럼은 수출 중소 무역금융 공급 확대와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5월 출범한 정부·은행 간 공동 협의체다. 전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하나·신한·우리·국민·기업· 농협·부산·iM·토스..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가 '녹색생활 실천 부문(탄소중립포인트제)' 내년 예산을 올해 대비 13.1% 증가한 181억원으로 편성하고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전자영수증 발급 등 12개 실천항목에 대해 각종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고 있고 참여자는 약 208만 명, 참여업체는 102 곳..
음악·애니메이션·드라마 등 K-콘텐츠 제작이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급증하면서 제작사들의 자금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정부가 내세운 'K-컬처 300조원 시대' 실현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기보)과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도 '문화산업보증' 지원을 확대하며 우수 콘텐츠 발굴과 제작 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기보·무보 양 기관 모두 내년도 문화산업보증 지원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5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롯데케미칼, 써밋에너지얼라이언스와 '110메가와트(㎿) 규모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 기업들의 RE100(재생에너지100%사용) 달성을 지원하고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3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사업의 핵..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5일 서울 중구 호텔피제이에서 '양방향 충·방전 상용화 전략 추진 협의체' 사업 착수회를 개최하고 전기차를 분산에너지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착수회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을 비롯해 관계 부처 및 지자체, 한국전력·전력거래소 등 전력 유관기관, 자동차·충전기·통신 분야 기업, 학계·연구기관 등 민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
한국수력원자력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크로아티아 경제부 및 현지 에너지 기관들과 '한-크로아티아 에너지 산업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3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양국의 에너지 협력 확대와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한수원과 에너지미래포럼이 공동 주관한 행사다. 크로아티아 정부 관계자와 에너지 기관 등 양국에서 100여 명이 참석해 정책·기술 분야 전반에 대한 심..
강원랜드가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하며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강원랜드가 고용노동부 영월출장소, 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와 '제3회 안전문화의 날'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행사에는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중대시민재해 예방단' 발족을 시작으로 주요 정부정책..
우리나라 신화 속 바람의 신 '풍백(風伯)'의 이름을 딴 풍백풍력발전단지가 약 10여년의 개발과 주민 수용성 확보, 각종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마침내 준공됐다. 한국서부발전과 SK이터닉스 등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풍백풍력발전단지는 '바람의 고장에서 바람으로 미래 에너지의 새 역사를 연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준공식에서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풍백 육상풍력 사업은 단순한 발전사업이 아닌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의 미래 경쟁..
한국전력기술은 인공지능(AI) 적용을 넘어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대전환(AX)' 전략 실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중장기 방향과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담은 'AX 추진전략 로드맵'을 마련했다. 한전기술이 제시한 AX 비전은 'AX 기반 전사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글로벌 기술리더 성장'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설계품질 제고, 업무 효율 개선, 기술 경쟁력 확보 등 세 가지 지향점을 설정했고 총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