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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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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AI가 공격팀으로…오는 11월 전력망 사이버 방어전 연다
석유·가스公 통합 놓고 각 노조 거센 반발…“부채·미수금부터 풀어야”
[취재후일담] 한전이 보는 외부인사 정보…‘업무상 필요’의 경계
‘국가과학기술자’ 선정 본격화…"세계적 수준의 연구자 예우"
기술보증기금, 김남재 신임 상임이사 선임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 전력망은 발전에서 송전, 배전으로 이어지는 단방향 구조지만 차세대 전력망은 발전부터 소비자까지 양방향 전력 흐름이 가능하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되면서 발전량과 수요 예측 등 전력망 관리 효율성이 높아진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이 같은 차세대 전력망 관련 사업 6개를 일괄 추진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공단은 AI 활용..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이 에너지 전환 전략 등 탄소중립 전략을 분석한 '탄소중립과 CFE : 국제 동향 속 한국의 과제와 발전 전략 연구' 정책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과 기업의 에너지 전환 전략을 분석하고 우리나라 산업 구조와 에너지 여건을 고려한 무탄소에너지(CFE) 기반 탄소중립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작성됐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도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로 추진 중인 수자원 위성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기후부는 2022년부터 수자원 위성 운용을 위한 '수자원위성 지상운용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8월 세종시에 '국가 수자원위성센터'를 조성한 데 이어 올 상반기부터 '수자원 초소형 군집위성' 설계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부와 총괄기관인 수자원공사가 계획 중인 위성은 'K-water S..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해 에너지절감을 위한 비상 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이행과 실효성 있는 에너지 관리와 임직원 참여형 문화 확산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직원·업무용 차량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실시, 사옥 에너지 운영 최적화, 전사적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추진 등이다. 특히 무보는 지난달 25일부터 기존 5부제에서..
공공기관 인공지능(AI) 전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이 2030년까지 추진할 인공지능 전환(AX)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전환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다만 확대되는 AI 업무 대비 인력과 예산이 부족해 보완 필요성이 제기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공단은 지난달 'KEA AX 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AX 혁신체계·일하는 방식 개선, 고객 맞춤형 AX 전환, AX 산업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등 3대..
중동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휘발유 가격이 2000원 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66.91원으로 전일 대비 8.54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도 전일 대비 8.94원 오른 1958.15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11.54원으로 전일 대비 11.15원 오르며 2000..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뉴스를 보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란 용어가 자주 등장합니다.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부터 선박을 건조하는 조선소, 반도체와 자동차, 일상 가전을 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까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실 설비를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실시간 데이터를 연동해 운영 효율을 높이며 설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고 시뮬레이션과 예측에 활용되는 기술입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결합되며 활..
한국전력이 전력망 확대에 필요한 송전 철탑 설치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철탑 유형별 구조와 외장재 적용 연구에 나선다. 한전은 산악지에 설치된 철탑부터 지상 철탑까지 미관상 위험시설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외장재 부착 등 구조 변경과 비용 절감 방안 도출을 추진하고 있다. 4일 한전 등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부터 '다각 구조 철탑 유형별 구조 해석 및 외장재 적용방안 도출 연구'를 한전 전력연구..
기술보증기금이 인공지능(AI) 기반 기술혁신정보 기술을 특허 출원하고 신용정보업 확대에 나선다. 기보는 기업의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기술혁신정보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출원은 AI 기반 기술분류 알고리즘과 기술혁신정보 생성 등 핵심 기술 권리를 확보하고 기업 기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신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보는 이 특..
국내 최대 집단에너지 운영기관인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새 수장 체제로 전환됐다. 하동근 전 판교생태학습원 원장이 지난 3일 신임 사장으로 공식 취임하면서 앞으로 3년간 한난을 이끌게 됐다. 하 사장은 취임식에서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전환(DX), ESG 경영 등의 추진 과제를 담은 실용·상생·안전·소통이라는 4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하지만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연료 수급..
군부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차세대 전력망(마이크로그리드) 구축 실증 사업이 본격적인 사업자 모집 단계에 들어간다. 국방부 예산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육군이 총괄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위탁 수행한다. 먼저 육군의 군사교육과 훈련시설이 있는 전남 장성군 상무대에 적용을 시작하고 향후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2일 에너지공단 등 업계에 따르면 '軍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 실증' 참여 기업 모집 공고와 사업 현..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 부임 전까지 사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최문규 기획재무본부장이 사임한다. 한국석유공사는 공사 신뢰 회복과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조직과 인사 전반 혁신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일 손 사장 부임 이후 전면적인 내부 변화를 추진해 온 석유공사는 사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최 본부장 사임을 시작으로 경영진을 재구성하고 고위직에 대해서는 명예퇴직과 인력 재배치를 추..
한국남부발전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전일 이뤄진 이번 점검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벌어지고 있는 군사적 충돌 등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전력공급 확립 차원에서 이뤄졌다. 남부발전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망 불안으로 인해 석탄발전소의 이용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발전설비의 신뢰도 확보와 안전관리 태..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청정에너지·환경·탄소포집저장(CCS) 등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여러 협력 항목 가운데 '탄소 포집·저장(CCS) 협력'이 눈에 띄었다. 정부는 국내 기업의 이산화탄소 저장소 공동탐사 등 CCS 신규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번 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CCS 분야 협력과 관..
냉장고와 세탁기 등 일부 가전에 적용되던 재활용 체계가 올해부터 모든 전기·전자제품으로 확대되면서 소비자가 폐가전을 별도의 스티커를 부착하거나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폐전자제품 재활용량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환경성보장제 적용 대상이 기존 냉장고와 텔레비전, 컴퓨터, 프린터, 선풍기 등 50개 제품에서 모든 전자제품으로 확대됐다. 크기 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