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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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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약 9시 째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있는 쿠팡32 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12시 25분께 대응 2단계까지 대응 단계를 격상했다가 오후 3시 15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국전력공사와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에서 호남권 반도체 세부 전력공급 방안에 대해 논의 후 공급방안 잠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호남권 반도체 산단 초기 전력공급을 위해 산단 인근 전력망인 신장성·신광주 송전선로에서 반도체 산단 예정지까지 전력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를 통해 황룡강과 49번 지방도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최종..
해양수산부가 올해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시작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항만과 완전무인 자율운항선박 기술 개발, 수산물 물가 안정, 중국 불법조업 대응 강화 정책 등을 본격 추진한다. 해수부는 북극항로 개척과 미래 해양산업 육성, 해양쓰레기 수거로봇 투입 확대 등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AI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6일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한국전력이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1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에너지 AI 혁신포럼'의 출범식을 열고 인공지능(AI) 등 기술 논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시대, 신뢰 기반 공공 AI 혁신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정부·학계·연구계·산업계 전문가가 함께 에너지 AI 정책과 기술 현안을 논의하는 상시 협의체로 마련됐다. 앞으로 데이터 거버넌스·AI 보안 등 제도적 과제와 AI 인프..
정부가 올해 하반기 3대 메가프로젝트(AI데이터센터·피지컬 AI·K-반도체)를 비롯해 모두가 누리는 AI 기본사회 실현, 과학기술 생태계 조성, 청년 성장 사다리 구축 등 주요 정책 사업에 속도를 낸다. 기존에 추진해 온 인공지능(AI)·과학기술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AI 3대 강국 도약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16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주변 환경에 맞춰 보행 방식을 실시간으로 전환하는 사족 보행 로봇 기술이 개발됐다. 카이스트(KAIST)는 기계공학과 박해원 교수 연구팀이 하나의 제어기로 걷기와 달리기, 점프 등 다양한 보행 기술을 실시간으로 전환해 야외 환경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사족 보행 로봇 핵심 제어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사족 보행 로봇은 평지를 빠르게 달리거나 단순한 장애물을 넘는 데는 우수했지만, 복합..
기술보증기금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녹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산업단지 재난·안전사고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일 부산 강서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 인근 일반산업단지 내 폭발, 화재, 풍수해 등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 취약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안전 문화 확산으로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
총사업비 3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순수 국내 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전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 신안 국민체육센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전남광주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상에 390메가와트(㎿)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9년 1월 상업 운전이 목표다. 이 사업에는..
정부의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다시 검토되고 있지만 전력망 건설 전문 인력과 자재 부족 문제 등이 신속한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시공업체와 송전인력, 철탑 생산능력, 삭도·헬기 등 핵심 자원 부족이 불가피해 전력망 적기 확충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한국전력 등 전력업계에 따르면 현재 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2024~2038)에 반..
기술보증기금은 신임 이사장에 권형택 전 주택도시보증공사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권 이사장은 민간 금융회사와 공공기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금융과 혁신성장 지원을 이끌게 된다. 권 신임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대구영진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우리은행 투자금융본부와 홍콩상하이은행(HSBC) 상무와 인천시장 경제·금융..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에 물품을 납품하는 나주 에너지밸리 입주기업들이 내년 2월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 종료를 앞두고 매출 감소와 기업 이탈을 우려하고 있다. 그동안 특별지원지역 입주기업만 참여하는 제한경쟁입찰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조달 판로를 확보해 왔지만, 지정이 종료되면 전국 단위 경쟁입찰로 전환돼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13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2016년부터 나주혁신산업단지(에너지밸리)..
정부가 서남권역(호남)을 제2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반도체 생산시설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호남지역에서 계획대로 투자가 이뤄져 전력수요가 늘어난다면, 2030년에도 2.3기가와트(GW)의 전기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앞으로 4년 뒤 전기 부족 문제를 해결할 안정적인 기저 전원 대책이 나와야..
한국환경공단은 온실가스 국제감축 실적 확보를 위한 전문가·기업 협력을 본격화하며 '심의위원 워크숍'과 'ITMO 파트너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에서 열린 이번 출범식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의 핵심 과제인 국제감축 실적 확보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과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ITMO 파트너스는 단순한 정부 지원 대상을 넘..
한국전력이 에너지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와 규제를 발굴해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전담 자문위원회 발족을 추진한다. 사내·외 에너지·규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꾸려 기업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정부의 규제합리화위원회에 건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8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최근 '중소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자문위..
한국석유공사 노동조합이 운영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직원 개인정보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다. 이 앱은 외부인이 별도의 신원 확인 절차 없이 가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이름과 사번, 휴대전화번호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상태다.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범죄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석유공사 노동조합이 운영하는 앱은 회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