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sw91
한전, 변압기 5년치 ‘한꺼번에’ 산다…5300억 규모 일괄발주
에퀴노르 이탈 변수에 동해가스전 철거까지…부유식 해상풍력 '안갯속'
원자재 가격 상승에 케이블값 뛰자…한전, 지중케이블 규격 축소 적용
해수부, '국립 해양바이오 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경제성·중복 기능 검증
정유 3사, 설비개선 투자비 약 2조원대…산기평, 보조금 지원 준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개발 사업의 통합 논란에 대해 최종 2개 팀 선정과 후속 지원을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예산 통합으로 독파모가 프론티어 AI 사업에 흡수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두 사업을 구분해 병행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5일 과기부에 따르면 기존 독파모 사업은 내년 2월로 잠정 예정된 3차 단계평가를 거쳐 최종 2개 정예팀을 선정한다..
한국전력 직원 2만4000여 명의 이름과 소속,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전은 노출된 정보를 삭제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4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달 1일 오후 3시 59분께 외부 웹페이지에 직원 개인정보가 노출된 상황을 인지했다. 노출된 항목은 한전 직원들의 이름과 소속, 전화번호 등이다. 다만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 전략투자 대상으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투자가 포함됐다고 전격 발표하면서 알래스카 LNG 사업을 놓고 학계에서도 국익을 위한 여러 제언이 나오고 있다. 우리 정부가 아직 투자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이 한국의 참여를 먼저 공식화하면서 우리 정부도 난감한 상황이다. 에너지·자원 전문가들은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 투자 확정과 경제성을 판단하기 쉽지 않다며 따질..
정부가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내장 소형 폐가전의 수거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2028년까지 전용 수거함을 10만 개로 늘린다. 올해 말까지 총 6만3000개를 확보하고, 수거함이 부족한 지역을 주기적으로 조사해 배출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보조배터리·휴대용 선풍기 등 배터리 내장 폐가전의 분리배출을 위한 전용 수거함 8000개를 연내 전국에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크기가 작더..
한국남부발전은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안동복합 2호기의 한국형 가스터빈 최초점화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안동복합 2호기는 남부발전 하동 석탄화력 대체사업의 제1호 프로젝트로, K-가스터빈을 적용한 고효율 LNG복합발전소다. 최초점화는 가스터빈에 연료를 공급해 실제 연소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하는 핵심 설비검증 절차로, 발전소가 건설 단계에서 시운전 단계로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전력계통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대규모 전력을 저장하고 필요할 때 공급할 수 있는 유연성 자원인 양수발전이 주목받고 있다. 양수발전은 장기간 반복 운용이 가능하고 필요할 때 신속하게 발전할 수 있어 이른바 '물 배터리'로 불린다. 국내에서 일찌감치 양수발전 사업의 기반을 다져온 한국수력원자력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발맞춰 양수발전 사업의 규모를 키우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
정부의 자원안보 대책이 도입처 다변화와 함께 국내 비축 기반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2030년까지 2000만 배럴 규모의 석유 비축시설을 추가하고, 가스공사 기지와 민간 저장탱크의 저장용량도 늘린다. 핵심광물은 별도 비축계획을 수립하고 새만금에 전용 비축기지 건설을 추진한다. 자원 공급망 위기에 대비해 석유·가스·광물의 '저장 곳간'을 키워 자원안보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28일 에너지·자원업계..
한국동서발전이 해외 발전사업장의 재난·안전 특별점검에 나섰다. 지난달 26일 남동발전의 네팔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홍수사고를 계기로 현지 설비와 파견 직원의 위험요인을 살피기 위해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최근 '해외사업장 재난·안전진단 종합계획안'을 마련하고 해외 사업장 진단에 나섰다. 오는 10월까지 특별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본사 안전·기술 전문가와 현지 직원이 발전설비와 지형·구조물의..
국립과천과학관이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전기·전자파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을 조성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과천과학관과 한전이 협업하는 전기·전자파 전시관은 이르면 오는 11~12월 개관할 예정이다. 과천과학관 과학탐구관에 228㎡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전력설비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관한 정보와 전시물을 선보인다. 한전은 '자기장 반응 상자' '직류·교류의 전자파 발생' '우리 집에서 측정하는 전자파..
얼마 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감사합니다'라는 드라마가 떠 있어 우연히 봤습니다. 한 건설회사 감사팀이 회사에 손해를 끼치거나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심을 받는 직원들을 감사해 의혹과 문제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용입니다. 극적인 연출이 가미된 드라마지만, 감사팀이 사실관계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과정에서 감사 대상이 된 사람들이 느끼는 긴장감만큼은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취재하면서 문득 이..
공공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일하다 감사나 문책 대상이 된 직원을 보호할 '안전판'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직원의 면책 신청을 돕는 것을 넘어 일부 기관은 대상 사례를 먼저 발굴하고 면책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검토하는 방향으로 직원들의 업무 보호체계를 넓히고 있다. 22일 공공기관 등에 따르면 한국전력과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은 적극행정 면책제도의 신청·심사 절차를 개선하고 직원 지원제도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한..
조상현 한국가스안전공사 감사실장이 공사의 안전관리이사로 취임했다. 가스안전공사는 22일 오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과 각 부서 처·실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 안전관리이사 취임식을 진행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안전관리이사는 1995년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입사해 경기지역본부 검사부장과 경북북부지사장과 안전보건실장,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조 안전관리이사는 취임사에서 본연에 충실한 안..
한국전력공사가 임직원의 적극적인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에 대해 책임을 덜어주는 '적극업무 면책제도'를 강화한다. 면책 신청과 검토 기능을 기존 감사시행부서에서 분리하고, 신청서 작성과 소명을 돕는 지원관·보호관 제도도 도입한다. 감사 부담으로 직원들이 업무에 소극적으로 나서는 것을 막고 조직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 감사실은 최근 '적극업무 면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유망 중소 패션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프라인 판로 개척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중진공은 'K-패션 해외(일본) 유통망 공동진출사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제43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AUTUMN/WINTER'(TGC) 패션쇼 참가를 지원했다. 이어 20일부터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K-..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최근 기관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세종 본원 대회의실과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교육은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반부패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부서장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민수진 청렴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됐고 교육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