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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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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발전공기업…연이은 감사·수사에 '뒤숭숭'
산업부 공동 관리 '에너지 사이버관제'…연말부터 기후부가 맡는다
가스公, 신규 LNG 수송선 발주 앞두고…KC-2 계약 리스크 선제 점검
동서발전, 인니 누산타라 사업 입찰 검토…UPC와 컨소시엄 구성
석유공사, 개인정보 대응체계 손질…유출 정의 구체화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가 수입 원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폐자원의 순환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 육성에 나선다. 기후부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로 선정된 16개 기업·산업단지와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LG전자와 경남테크노파크, LX판토스, 칠서리사이클링센터, 오운알..
국내 마리나 시설과 선박 관리체계가 정비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마리나 산업과 관광의 도약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마리나 활성화 방안'을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마리나는 요트·보트 등을 정박·보관할 수 있는 시설과 관련 서비스를 갖춘 복합 해양레저 공간이다. 해수부는 마리나 정책과 제도를 정비하고 민간투자 여건을 개선해 선박·장비 산업 경쟁..
발전공기업 5사 통합 논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강기윤 전 사장 사퇴로 공석이 된 한국남동발전 차기 사장 공모에 십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발전5사 체제 개편이 현실화할 경우 차기 사장이 사실상 '마지막 남동발전 사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예년보다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신임 사장 공모에 6명 안팎의..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미래에너지·원자력 등 국가전략기술 체계를 기존 12대 분야에서 10대 분야 55개 기술로 재편하고 기술 패권 경쟁 대응에 나선다. 정부는 각 분야에서 2030년 세계 최고 기술 확보, 2040년 세계 최초 기술 선점을 목표로 연구개발(R&D)과 산업·인재·금융 정책을 연계한 '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획예산처는 18일..
강기윤 전 한국남동발전 사장의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 금지 제한 등) 의혹 수사가 남동발전 내부로 확대되고 있다.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관련 의혹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면서 남동발전 임직원들까지 수사선상에 오르며 내부 분위기도 뒤숭숭한 상황이다. 17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는 한국남동발전 등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위반 혐의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13..
한국동서발전이 협력기업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점검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전일 울산 중구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안전경영위원회 위원과 협력기업 및 외부 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안전 분야 전문가 및 근로자 대표, 협력업체 등 안전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최고 심의·..
기술보증기금(기보)은 기술중소기업이 직접금융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총 2389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보는 이번 P-CBO 발행을 통해 129개 기술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했다. 특히 기업이 장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금리 변동성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P-CBO는 자체 신용으로..
한국석유관리원이 탄소중립과 디지털 대전환 등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속에서 기관의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신입사원 23명에 대한 임용식을 개최하고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온보딩 캠프'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입사원들은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절차를 거쳐 연구직과 사무직, 기술직군으로 나뉘어 선발됐다. 온..
한국석유공사가 에너지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석유비축시설 확충 작업에 착수했다. 그간 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제한됐던 영향으로 에너지 수급 리스크가 확대됐고, 중동의 산유국들도 우리나라의 비축기지에 관심이 커지면서 석유공사도 본격적으로 확충 작업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과 자원업계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전일 '에너지 안보역량 증대를 위한 비축시설 확충 종합 타당성조사 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16일 전북 완주군 소재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감사 전문성 강화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흥범 중진공 상임감사와 허정환 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를 비롯한 양 기관 자체감사기구 직원 1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과 실행 계획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단위 조직을 기반으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양 기관이 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소상공인 단결권 및 단체협상권 법제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일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열린 포럼은 소상공인의 협상권 강화를 위한 단결권·단체협상권 보장 필요성에 대해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법제화 방안과 입법 진행 경과, 관련법 개정 내용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현장에는 민병덕,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공정거래위원회 한국..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의 중소·중견기업 지원이 올해 들어 사상 최대 규모로 확대됐다. 미국발 관세 부담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무보가 수출기업의 자금 조달과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는 안전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무보에 따르면 올해 중소·중견기업 지원 실적은 5월 말 기준 48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무보의..
한국전력의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AMI) 보급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검침 업무를 주력으로 해온 한국전력 자회사 한전MCS의 인력·사업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실제 한전MCS의 주력 사업인 전력서비스 사업 매출은 2023년 2973억원에서 지난해 1964억원으로집계됐다. 2년만에 1009억원으로 약 34% 줄어든 것이다. 영업적자도 200억원 안팎을 기록하고 있지만 한국전력과 한전MCS 모두 중장기 인력·사업 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 위기 소상공인 진단·멘토링 지원사업'을 상시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위기 소상공인 1200개 사로, 전문가 현장 진단을 통해 경영개선 전략을 제시하고 맞춤형 밀착 멘토링을 지원한다. 지난 5월부터 소진공과 지역 신용보증재단, 기업·하나·수협 등 17개 민간은행은 위기소상공인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위기징후 모니터링으..
고속도로처럼 전국을 연결하는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주배관망이 앞으로 10년간 더 확장된다. 현재 5346km 규모인 주배관은 정부의 제15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5840km로 늘어날 전망이다. 발전소와 산업단지, 미공급 지역에 대한 공급 확대가 배관망 확충의 배경으로 꼽힌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의 전국 천연가스 배관망은 인천·평택·통영·삼척·제주 LNG 생산기지에서 출발해 전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