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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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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국 사업소 사옥 확보 추진…2040년까지 5300억 투입 계획
한전 '원격검침 시대' 성큼…한전MCS, 사업 전환 로드맵은 부재
SEDA 수출 이어 AMI 등 잇단 MOU…독일과 기술 협력 넓히는 한전
고속도로처럼 뻗은 5346km 가스망…2036년까지 더 넓어진다
희토류·리튬 공급망 위험도 한눈에…광해公, AI 진단체계 추진
한국가스공사가 범죄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 범죄 피해로 생계가 어려워지고 법적 대응 부담까지 겪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일상 복귀를 지원 중이다. 가스공사는 '2026년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지원사업'을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지역 저소득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긴급 생계·치료비와 맞춤형 법률서비스를 지원해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한국벤처투자가 올해 글로벌 펀드와 지역 펀드를 확대하고 국내 벤처 스타트업 해외 진출과 지역 벤처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국내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자금 유입 토대를 넓히고 해외 진출 기회 확대, 지역 투자 기반 확충 등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벤처투자는 28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이대희 대표이사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 대표는 "모태펀드가 필요한 이유가..
주민수용성 확보와 이에 따른 갈등관리가 전력망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대표 사례로는 한국전력공사의 동서울변환소 구축 사업이 꼽힌다.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는 마지막 관문이지만, 출력 변환 설비 증설을 놓고 주민 반발이 이어지면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이 같은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각 에너지 공기업들도 갈등관리 전략을 정비하는 모습이다. 27일 업계..
한국전력이 전라남도 나주를 거점으로 에너지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실증 지원을 넘어 투자와 사업화를 한 축으로 묶어 우수기업의 전주기 성장이 가능하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 조만간 자본금 1000억원 규모의 기술지주회사가 출범하는 만큼 차세대 에너지 유니콘 육성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나주시에 위치한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시설 개선 작업에 들어간다. 별관을 포함..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K-뷰티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국내 K-뷰티 중소기업과 현지 바이어를 1대1로 연결해 현장에서 바로 수출 상담이 이뤄지도록 하고, 사전 유통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상담회에는 현지 진출 가능성이 높은 K-뷰티 중소기업..
정부의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 수단 중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이 포함돼 있지만 여전히 산업계에선 의구심이 크다. 과감하게 투자해 배출되는 탄소를 포집한다고 해도 이를 묻어 저장할 곳도, 제품으로 전환해 판로를 키우는 것도 현실적으로 제약이 큰 탓이다. 시장 생태계 조성과 지원 정책 없이 탄소 포집·활용(CCU) 설비투자에 나서는 것도 부담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23일 업계에..
한국중부발전이 기존 디지털 혁신 체계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고, AI 기술이 현장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새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중부발전은 전일 대전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안성규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을 위원장으로, 사내외 전문위원 30여 명이 참여해 부서 간 장벽을 허문 통합 거버넌스 실현에 중점을 뒀다. 사내..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중동 전쟁 여파로 전 세계 석유 수요가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원전·재생에너지 등 비화석 에너지로의 전환 필요성이 부상하는 등 에너지 믹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22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IEA는 최근 발간한 '4월 석유 시장 보고서(Oil Market Report)'에서 올해 전 세계 석유 수요가 전년..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중동 전쟁 여파로 전 세계 석유 수요가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는 등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원전·재생에너지 등 비화석 에너지로의 전환 필요성이 부상하는 등 에너지 믹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22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IEA는 최근 발간한 '4월 석유 시장 보고서(Oil Market Report)'에서 올해 전 세계 석유 수요가 전년 대비 하루 8만 배럴 규모 감..
경기도 하남시 동서울변환소 증설을 둘러싼 주민간 한전의 갈등이 해결 국면에 들어설지 주목된다. 동서울변환소 증설 사업은 국가 핵심 전력망인 500㎸ 동해안~수도권 초고압 직류송전망(HVDC)의 마지막 관문으로 꼽히지만, 하남시가 주민 반발을 이유로 수년째 변환설비 인허가를 미루면서 전력 인프라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한국전력과 함께 주민 수용성을 높일 방안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 강행보다는..
화석연료 중심에서 태양광과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경제·사회 구조 전환 촉진을 위한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이 전남 여수 엑스포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 엑스포 일원에서 펼쳐지는 GX 국제주간은 녹색대전환을 전 지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행사다.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을 주제로, 닷새간 각국 정부와 산업·학계 등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전력이 100% 단독 출자해 신설을 추진 중인 '한전 기술지주회사' 윤곽이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주부터 초대 대표이사와 투자 전문인력 모집 공고가 시작되면서 한전 내부에서도 이사회 승인과 내부 규정 정비 등 설립 막바지 단계를 남겨 놓고 있다. 19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다음 달 22일 이사회를 열고 '한전 기술지주회사 설립' 승인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재정경제부의 출자 승인도..
한국환경공단이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ESG, 글로벌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시되는 전문가 제언을 실제 공단 사업에 반영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 중심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것이 내외부 전문가 71명으로 구성된 'K-eco 미래혁신회의'다. 학계와 민간·공공 등 외부 36명, 내부 35명의 각 분야 전문가 집단을 꾸려 아이디어를 도출해 내고 있다. 환경공단은 16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
한국동서발전이 한 번의 사고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동서발전은 15일 오후 울산 중구 본사에서 발전소 내 환경·화학 설비관리 안전수준 향상을 위한 전사 환경·화학 워크숍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안전 최우선 경영의 의지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강화 차원에서, 발전소 내 현장 안전 책임자인 환경·화학분야 부서장과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 확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의 단계적 처리를 위한 시설 확충 등 기반을 다지고 있다. 저장 공간 측면에서는 무리가 없지만 전문가들은 규제 해소 노력과 비용 완화 정책도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1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최근 '중장기 중·저준위 방폐물 인수계획'을 수립하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