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 상승에 케이블값 뛰자…한전, 지중케이블 규격 축소 적용
한국전력이 구리값 상승으로 케이블 구매단가가 급등하자 일부 지중 송전선로에 도체 단면적이 작은 케이블을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우선 6개 사업지에 적용하고 기술성과 경제성 등을 검증한 뒤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힌다. 26일 한전에 따르면 서산-성연 154킬로볼트(kV) 지중 송전선로 건설공사를 비롯해 신김포-통진, 통영-아주, 광석분기, 군북-가야, 동포항 연계 등 총 6개 건설사업의 일부 구간에 당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