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sw91
'바람 잘 날 없는' 발전공기업…연이은 감사·수사에 '뒤숭숭'
산업부 공동 관리 '에너지 사이버관제'…연말부터 기후부가 맡는다
가스公, 신규 LNG 수송선 발주 앞두고…KC-2 계약 리스크 선제 점검
동서발전, 인니 누산타라 사업 입찰 검토…UPC와 컨소시엄 구성
석유공사, 개인정보 대응체계 손질…유출 정의 구체화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생태계 복원과 과학기술 인재 지원 확대, 인공지능(AI) 디지털배움터 확충, 역대 최대 규모 연구개발 예산 편성 등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서 성과가 이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3대 강국 도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 주요 정책들이 지난 1년간 가시적 성과를 냈다고 31일 밝혔다. 과기부는 대표 성과로 우리나라 AI 경쟁력이 주요 글로벌 평가에서 세계 3위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배출권거래제(ETS)가 4차 계획기간(2026~2030년)에 들어서면서 탄소 다배출 기업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발전 부문 유상할당 비율이 2030년 5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산업계의 저탄소·탈탄소 전환에도 속도가 붙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승진 한국환경공단 기후환경본부 ETS정책지원부장은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환경포럼 종합토론에서 "앞으로 할당 대상 업체들은..
정부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한 4억7030만톤으로 설정한 가운데 전환부터 산업·건물·수송·폐기물 등 주요 부문별 감축 목표도 제시된 상태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계 전반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다. 탄소중립 이행이 산업계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 수단인 배출권거래제(ETS) 중요성도 커지고..
한국수자원공사가 광역 정수장 현장 점검에 4족 보행 기반 인공지능(AI) 로봇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수장 내 위험구역과 야간 순찰 구간 등에 로봇을 활용해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서다. 28일 수자원공사가 수립한 '광역 정수장 점검로봇 도입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내년까지 광역 정수장 4개소(성남·화성·고산·공주)에 4족 보행 로봇을 투입한다. 이들 사업장에서 운영한 데이터와 성과를 토대..
한국수력원자력이 김회천 사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에 나섰다. 인공지능(AI) 기반 원전 디지털전환 조직과 안전 대응 조직을 강화하고, 수출·건설·에너지를 묶은 사업총괄본부를 신설했다. 동시에 유사 기능 조직은 통·폐합해 본사 조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국정과제 이행체계 구축과 현장 안전 강화, 책임경영 체계 정비 등을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AI와 재생에너..
기후변화 영향은 육지뿐 아니라 해양 생태계까지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다사막화'로 불리는 갯녹음 현상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함께 성게 등 조식동물 번무가 이어지면서 해조류 군락이 사라지고 암반 표면은 석회조류가 뒤덮는다. 갯녹음이 진행된 해역은 해조류 숲이 사라진 채 산불이 휩쓸고 간 숲처럼 황폐화진다. 정부도 이를 막기 위해 바다숲 조성 사업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민간 기업들까지 참여하..
며칠 전 한 발전사의 탄소중립 관련 업무협약(MOU) 현장에서 참석한 발전사 사장에게 끝나고 툭 질문을 던졌다.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어떤 애로 사항이 있는지와 함께 탄소포집·활용·저장(CCUS)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인지 물었다. 발전업계가 CCUS를 가장 먼저 적용할 수 있는 분야라는 이야기가 현장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돌아온 답변은 의외로 조심스러웠다. 그는 "탈(脫)석탄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와 같이..
국내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를 주력으로 하는 '한전기술지주회사(KEPCO Tech Holdings)'가 다음달 출범한다. 한전기술지주는 한국전력이 100% 출자해 설립하는 에너지 투자 전문 자회사다. 국내 에너지 스타트업이 한전의 보유기술을 활용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투자 등을 통해 지원하고 향후 유망사업에 대해선 한전과 해외 동반 진출로 '에너지 혁신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나선다. 22일 업..
하루 평균 10만 건 규모 변전설비 데이터를 분석하는 한국전력 예방진단 기술이 독일 전력설비 시장에 적용된다. 이 기술을 도입하는 곳은 1868년 설립된 독일 전력설비 기업 MR(Maschinenfabrik Reinhausen)사다. MR은 변압기용 부하탭 변환장치(OLTC)와 센서, 디지털솔루션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업체로 연매출 약 19조원대 규모 회사다. 21일 한전에 따르면 현지시간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중동 에너지시설 재건 현장에 한국 가스안전 전문가들이 투입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최근 삼성E&A와 함께 쿠웨이트의 한 정유시설의 안전진단에 착수했다. 최근 가스안전공사는 해외 사업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지난 4월에는 해외사업 중장기 로드맵까지 수립하며 K-가스안전 진단과 인증, 검사 사업의 해외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 석유화학진단처 등 관계자들은 지난 12일 쿠웨이트로 출국했..
정부가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통해 태양광과 육상·해상풍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 태양광은 학교·공장지붕·간척지 등으로 최대한 넓히고 해상풍력은 장기 입찰제 도입, 지원부두 확충이 담긴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공개했다. 보급 확대와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해 재생에너지 산업을 제2의 반도체와 조선분야처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에 따르면 먼저 태양광..
1997년 진수돼 29년간 서해를 누빈 노후 수산과학조사선이 물러나고 첨단 조사장비를 탑재한 신규 조사선이 투입된다. 해양수산부는 기존 90톤급 조사선을 대체하는 239톤급 '탐구2호' 취항식을 19일 오후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18일 해수부에 따르면 탐구2호는 취항식을 마친 뒤 오는 26일 인천항에서 첫 조사 항해에 나선다. 탐구2호의 승선인원은 20명으로 승조원 13명과 연구원 7명이 탑승할 수..
한서부발전은 1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박득원 신임 미래사업부사장과 이상용 신임 기술안전부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미래사업부사장은 1968년생,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광주숭일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1996년 한전에 입사한 박 부사장은 서광주지사장과 해외사업개발처 화력개발실장, 강북성북지사장, 노원도봉지사장..
한국전력이 해상풍력 발전사들의 송전망을 통합해 전력을 연결하는 '공동접속설비' 확대를 추진한다. 공동접속설비는 두 개 이상 발전사업자가 전선로와 개폐장치 등 접속설비를 공동으로 구축해 공용송전망과 연계하는 방식이다. 공동접속설비가 확대되면 송전망 중복 건설과 환경영향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최근 공동접속설비 확대를 위해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비용분담 및 계약서' 등 관련..
기후위기로 강우량이 예측범위를 벗어나고, 데이터센터와 같은 대규모 용수 산업까지 확대되면서 물관리도 더 이상 경험과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으로 바뀌고 있다. 사람이 숙련도를 바탕으로 운영하던 정수장에도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스며들며 물관리 패러다임 역시 데이터와 예측 기반 체계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14일 수자원업계에 따르면 물관리 현장에 AI를 접목하면서 비용 절감은 물론 운영 안정성까지 높아지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