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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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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파도풀·서핑장 갖춘 군산 오션팔레트, 7월 본격 운영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8월부터 월 15만원 지급
이원택 "전북에 피지컬AI·로봇도시 조성"
"올핸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순창군 "석면없애 건강한 우리집을"
귀농 준비한다면…익산시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지원
전북 군산시 지곡동 일대의 오수 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이 일대 1단계 맨홀 펌프장 설치사업이 지난해 12월에 완료됐기 때문이다. 3일 군산시에 따르면 그간 지곡동 주거지역은 기존 공동주택 및 주변 상가, 학교에서 배출되는 오수를 처리하기 위해 1개소의 맨홀 펌프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추가적인 오수 처리 시설 필요가 대두돼 왔다. 이에 시는 2022년부터 환경청, 한국환경공단과 협의해 지곡동 일원의..
전북자치도 남원시가 2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오전 10시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시민, 공무원 700여명의 남원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 및 새해 다짐, 민선 8기 주요성과 및 후반기 시정 계획이 담긴 신년사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경식 시장은 특별히 민선 8기에 시민과 함께 이룬 주요 성과를 시민들께 공표하며, '더 머물고..
전북 완주군이 설 명절 전에 전체 군민들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일 완주군은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의 내수활성화를 위해 300여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의 재원은 지출 효율화와 세입 증대 등 재정 안정화를 통해 마련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충당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설 전에 완주사랑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으로, 사용기한은 6월까지로 한정한다...
전북 순창군이 주최한 순창장류축제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전북도에서 인정을 받았다. 전북 순창군은 2025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순창장류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최우수축제라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4년도 축제현장평가와 2025년 축제계획,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순창장류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성공적인 축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탄핵정국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안정을 위해 촘촘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진안군은 먼저 약 48여억원을 투입해 모든 군민에게 1인당 민생안정지원금 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진안군의회와 협력해 지원조례 제정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월 1회 추경을 통해 사업비를 편성해 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은 2일 을사년 새해를 맞는 첫 공식 일정인 시무식을 마치고 시 출입기자단을 방문해 2025년 시정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지난 한 해 여러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를 얻어 만족한 부분도 있지만, 아쉬웠던 부분도 많았다며 지난 2024년의 소회를 밝혔다. 특히 국내외적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차전지 등 19개사 1조 2587억 규모의 투자유치를..
전북 진안군이 2일 군청 강당에서 2025년 을사년 시무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전춘성 군수는 시무식에서 "그동안 다져온 기반들이 본격적인 성장과 변화의 결실로 이어지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는 근고지영(根固枝榮)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했다"며 "진안군의 뿌리인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발전 가능한 진안의 미래를 위해 함께..
전북 임실군이 "2025년 임실방문의 해를 성공시켜 천만관광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혔다. 심 민 군수는 2일 예정된 시무식을 취소하고, 소충사 참배를 시작으로 을사년 새해 첫발을 뗐다. 심 군수는 신년 인사에서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푸른 뱀의 해' 2025년은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고, 우리 군도 더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 6개월..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학력신장 지원 기본계획' 결재로 을사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2일 2025년 시무식에 앞서 학생의 자기주도 역량 강화와 교사의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학력신장 내용을 담은 '2025 학력신장 지원 기본계획'을 결재했다. 도교육청은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학력신장을 광범위하게 지원해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전북교육을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5년 새해 첫날부터 국가예산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북자치도는 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국가예산 제2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들이 대거 참석해 국가예산 확보에 대한 도의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도는 지난해 6월부터 국책사업 발굴추진단을 구성하고 전북연구원,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간의..
전북 익산시 왕궁면에 대형 정원 테마파크 도입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익산시는 왕궁면 현장 답사를 다녀간 영국 '에덴 프로젝트' 팀이 사업 진행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왔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에덴 프로젝트 팀 소속 전문가 3명은 일주일 일정으로 방한해 왕궁면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들 팀은 왕궁 자연훼손 지역에 대한 익산시의 복원 의지와 지역이 품은 역사적 특이성에 주목했..
전북 군산시는 2024년도 고향사랑기부금 4억8300만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목표 2억9000원의 166%를 달성, 전년 대비 108% 상승한 수치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행 2년차를 맞아 현장 홍보 등 적극 추진으로 전년대비 기부금이 상승했으며, 괄목할만한 것은 10만원 기부자가 120% 늘었다"라며, "올해에도 기부자 유입경로 등을 철저히 분석하여 재기부자와 신규 기부자 확보를 위해 다양한 홍..
전북 전주시가 새해 민생경제 회복과 설 명절을 맞아 전주사랑상품권을 500억원 규모 발행한다. 전주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전주형 지역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 500억 원을 긴급 확대 발행키로 했다. 시는 오는 6일 오전 0시부터 2025년도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 발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당초 교부세 감액과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올해 1500억 원 규모의 전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침..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방세 3000만원 이상 2025년도 상반기 고액 체납자 181명을 출국금지 대상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12월 24일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출국금지 대상자의 총 체납액은 172억원에 달하며, 출국금지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적용된다. 시군 요청에 따라 추가로 6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대상자 중 신규로 지정된 출국금지자는 73명이며, 나머지..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6일부터 3000억원 규모의 2025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신청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300억 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1200억 원) △벤처기업 육성자금(200억 원) △경영안정자금(1600억 원)으로 나뉜다. 특히, 2025년부터는 기..